시의회 산업건설위, 시 주요 사업장 7곳 현장 살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종한)는 제229회 임시회 중인 지난 30일과 31일 양일간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이종한 위원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평택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대책 등을 논의했다.

 

현장 활동 1일 차인 지난 30일에는 ▲석정근린공원 ▲평택 가재지구 ▲평택 지제세교지구를 방문했으며 

 

31일에는 한국근현대음악관을 방문해 ▲평택호관광단지 개발사업 ▲안중현화지구 상업용지 개발사업 ▲어촌뉴딜300 ▲서부내륙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관련 보고를 받았다.

 

이종한 위원장은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다”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 모두 시 주요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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