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초, 학부모 함께하는 방과후학교 특기적성 공개 수업 운영 및 작품 전시회 개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세아초등학교(학교장 홍승찬)는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학부모가 참여 또는 참관하는 교육 활동인 2학기 방과후학교 특기 적성 공개수업 운영 및 작품 전시회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세아초에 따르면 공개수업은 학부모가 참여 또는 참관하는 교육 활동으로 자녀들이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더욱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이 교육 활동을 통해 프로그램의 내용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강사와 자녀들 간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모습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세아초는 2학기 방과후학교 특기 적성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 및 작품 전시회 운영 동안에 프로그램의 교육 활동 결과물 전시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자부심을 심어주고, 학부모들에게는 프로그램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모두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승찬 교장은 “방과후학교 특기적성 공개수업 및 작품전시회를 통해 프로그램의 교육활동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는 질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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