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大 컴퓨터공학과, 스토리텔링 경진대회 은상과 동상, 우수상 입상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제대학교(임지원 총장직무대행) 컴퓨터공학과 재학생들이 최근 열린 2022년 제2회 전국 대학생 이그나이트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은상과 동상, 우수상을 입상했다고 5일 밝혔다.

 

국제대에 따르면 (사)대한전자공학회 산업전자소사이어티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 총 36개 팀 중 ▲MCT팀(김민성, 김민정, 한차희)은상▲AIA팀(김창윤, 김창환, 황지은)동상▲Aigorithm팀(고영찬, 신국환)우수상▲Big I팀(권미진, 김현준, 표웅전)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태동 컴퓨터공학과 학과장은 “경진대회에 참가한 목적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진 우수인력 발굴 및 양성을 위해서”라며 “PPT 작성과 발표 능력을 통한 전달 능력 향상, Computational Thinking을 기반으로 하는 학과문화 활성화, 나눔 행사를 통한 봉사 정신 함양으로 사회적 관심과 저변 확대하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국제대 컴퓨터공학과는 다음 해 입시부터 소프트웨어과로 학과명을 변경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ICT분야의 새로운 도약과 무한한 가능성을 토대로 IT강국을 주도할 수 있는 정보기술 개발·운영·관리 분야의 전문 인력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토라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