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성농협, 농업인 고충 해결 '이동상담실' 운영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팽성농협(조합장 배연서)은 지난 22일 고령 소비자, 여성 농업인 등 조합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고충 해결을 위한 ‘팽성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23일 팽성농협에 따르면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이 영농 및 일상생활에서 겪는 법률·소비자·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농촌 현장으로 찾아가 교육하고 상담하며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지원사업이다.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소비자원에서 초빙한 전문위원들은 생활법률과 소비자 교육을 주제로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와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고충에 대한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배연서 조합장은 “법률·소비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현장 강의 및 상담을 통해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들의 고충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업인 실익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팽성농협은 이동상담실 개최뿐만 아니라 농업인 행복콜센터, 임직원 단체헌혈, 영농철 일손돕기와 같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농업인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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