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제대학교(총장 임지원)는 ㈜콘텐츠캠프(대표 김두진)와 최근 산학연협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일 국제대에 따르면 대학 국제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임지원 총장, 김동춘 산학취업처 처장, 이기세 스포츠지도학과 학과장, 공선택 스포츠지도학과 교수, 임영웅 체육진흥센터 팀장, 김두진 대표, 양명규 이사가 참석했다. 양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의 현장 교육 및 실습, 취업에 관한 제반 사항 ▲공동연구과제 선정 및 연구개발에 관한 사항 ▲교수 및 현업 종사자의 연수 또는 재교육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콘텐츠캠프의 Talent Development Manual 레퍼런스 트레이닝, 엑팅 트레이닝 프로그램, 스타일 슈처바이징 프로그램 등과 Actor Makig Process를 학생들이 실습함으로써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높이는데 적극 합의했다. 임지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러 학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가 주어져 해당 전문가로서의 자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제대학교(총장대행 임지원)는 최근 배드민턴부를 창단했다고 밝혔다. 21일 국제대에 따르면 배드민턴부는 2024학년도 신입생부터 배드민턴 특기자를 선발해 고된 훈련과 대회출전을 하며 정식 창단했다. 이번에 창단한 배드민턴부는 스초프지도학과(학과장 이기세) 신입생 10명의 선수와 김형준(스포츠지도학과) 감독으로 구성됐다. 김형준 감독은 지난 1995년부터 1998년까지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활약하면서 1996년 세계대학생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남자 복식 우승과 1997년 부산 동아시아 경기대회 단체 금메달을 획득한 유능한 지도자다. 창단식에는 김종웅 대한배드민턴협회 전무이사와 모연모 경기배드민턴협회장, 박종근 평택시체육회장, 이덕준 한국대학배드민턴연맹 전문이사, 최정호 평택시배드민턴협회장과 김동문(원광대학교 교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국제대 선수들을 응원했다. 또 배드민턴부 발전을 위해 대한배드민턴협회(회장 김택규)에서 물품 800만원, 경기도배드민턴협회(회장 모연모)에서 현금 100만원, ㈜공유공감(대표 강성호)에서 물품 1400만원, 빅터IND(대표 서윤영)에서 물품 880만원을 기증해 큰힘을 실어 줬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제대학교(총장 임지원)는 지난 8일 국제관 3층 중회의실에서 클리어 안과 의원(대표원장 강동완)과 산학연 협동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1일 국제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임지원 총장, 안경광학과 정연홍 학과장, 김현진 교수, 하은미 교수와 클리어 안과 의원 강동완 대표원장, 장채아 간호부장, 이지희 원무과장, 서다은 안경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국제대 학생들의 실습 및 취업에 관한 제반 사항, 교수 및 종사자의 연수 또는 재교육에 관한 사항, 공동연구과제 선정 및 연구개발에 관한 사항, 교육과정 공동 운용, 시설 및 실습 기자재의 공동 사용 등을 협약했다. 아울러 교직원 및 학생의 진료비 할인 사항 등 양 기관의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도 추진키로 했다. 임지원 총장은 “국제대는 산업체가 요구하는 보건인 전문 인력 양성에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제대학교(총장 임지원)는 지난 23일 국제관 3층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자동차 전문정비 사업조합(이사장 양복승)과 산학협력과 …지역 자동차 산업의 진흥을 위한 공동 노력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5일 국제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임지원 총장, 고정미 산학협력단장, 자동차학과 한성철 학과장, 조성철 교수, 김인옥 교수 등이 함께했으며 사업조합에서는 양복승 이사장, 노영학 수석 부이사장, 최은호 부이사장, 윤인석 부이사장, 순삼수 부이사장, 금길남 부이사장, 윤하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국제대 학생들의 실습 및 취업에 관한 제반 사항, 양 기관의 평생교육에 관련된 각종 교육 프로그램 운용, 자동차 산업 수요 변화에 따른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용, 친환경 자동차 정비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제대 시설과 자동차학과 기자재의 공동 사용 등 양 기관의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임지원 총장은 “국제대는 지역 자동차 산업 종사자들에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운용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산업체가 요구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통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제대학교(총장 임지원)은 지난 3일 평택지역 우수기업인 ㈜진성티이씨(사장 윤성수)가 대학을 찾아 장학금을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4일 국제대에 따르면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사회공헌 장학금으로 평택지역 내 자동차 관련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서다. 국제대 자동차학과는 진성티이씨로부터 기탁받은 장학금은 올해 입학한 신입생 10명에게 전달했다. 국제대 관계자는 “자동차학과는 올해 신입생 모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학과가 됐다”며 “향후 지역 인재의 활발한 육성 및 지역 산업체에 우수한 인력을 공급하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제대학교(총장 임지원) 최근 한길 씨앤씨(주)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산학연 협동 협약 정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일 국제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임지원 총장, 고정미 산학협력단장, 드론항공정비학과 김동춘 학과장, 김창수 교수 및 한길 씨앤씨(주) 신용인 대표이사, 강병철 상무, 윤형모 상무, 곽승호 이사, 이태일 이사 등이 참여했다. 국제대와 한길 씨앤씨는 우수하고 창의력 있는 글로벌 항공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산학협력 체제 구축 및 상호 협력해 공동의 발전을 계획했다. 협약 체결 사항으로는 ▲VR/AR 기반 항공정비교육 프로그램 수행 ▲VR/AR 기반 항공정비교육분야 기술정보 교류 ▲VR/AR 기반 항공정비교육 연구 프로젝트 협력 추진 ▲양 기관의 현장실습, OJT, 위탁교육 등 협력 ▲양 기관의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친선 교류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제반 사항 등에 대해 협약하여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했다. 임지원 총장은 “한길 씨앤씨의 VR/AR 기반 항공 정비 교육 프로그램은 미래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항공 정비 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와 함께 학생들의 정비역량 향상 등의 기회가 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제대학교(총장대행 임지원)는 2일 대학 검도부가 한국대학검도연맹이 주관하고 전주시검도회가 주최한 제54회 추계 전국대학 검도연맹전에서 대학 2부 남자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국제대에 따르면 대회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전라북도 전주시 화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국제대 검도부는 올해 제65회 춘계전국대학검도연맹전에서도 창단 첫해에 대학부 단체전 3위를 입상 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2부 개인전에서도 진나훈(레저스포츠과 1학년) 선수가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제대 관계자는 “더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대한민국 검도가 발전하도록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 국제대학교(총장 이권현)에서는 지난 21일 오후 4시 국제대학교 창조관에서 ‘2023한국 메이저 모델 엑스포’를 개최했다. 23일 국제대에 따르면 이 행사는 (주)나모가 주관하며 국제대학교 주최로 진행됐으며 전국의 시니어 모델 팀들을 초청해 공연을 함께 즐기며 그들의 진정한 꿈을 펼쳐주고자 마련됐다. 참가팀은 국제대 평생교육원시니어 모델팀, 들꽃무리 팀, YJ 모델즈 A팀, 펄스타 제니스클럽 팀, YG K –PLUS 팀, 국제시니어모델 교육협회 팀, 한국영상대학교 엔젤스 퍼포먼스 팀, YJ 모델즈 B팀, CGB 모델 아카데미 팀 등 총 10개 팀이 참가했으며 최고영예상에 펄스타 제니스클럽 팀이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데코피아 그룹의 김규비 회장 외 8명이 참석해 각 팀의 시상을 진행했다. 한설희 국제대 모델학과장은 "시니어 관련 대회와 행사가 일반 공연예술 분야와는 다르게 무대에 서기 위해 참가자들이 여러 가지 항목으로 많은 비용을 부담하는 일이 빈번해 참가에 걸림돌이 많았다"며 "이번 행사에서는 시니어 모델들이라면 누구나 무대에서 조명을 받으며 주인공이 될 수 있어 열정을 발산할 수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제대학교(총장 이권현)는 10일 최근 교육부로부터 보건·의료계열 정원 배정 결과 20명을 증원받아 다음 해부터 75명의 간호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국제대는 이번 간호학과 정원 증원으로 보건·의료계열을 바탕으로 하는 보건·재난 안전 전문직업인 양성이라는 대학 특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국제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해 4년제로 승격했으며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평가 결과 ‘5년 인증’이라는 우수한 결과를 받았다. 국제대 간호학과 이외에도 안경광학과, 스포츠헬스케어학과, 소방안전관리학과, 보건의료행정학과, 상담심리치료학과 등을 개설해 국가 및 지역사회 보건·재난 안전 분야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고정미 대학 간호학과장은 “이번 간호학과 증원으로 ‘현장 중심의 간호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과 국제적 역량을 갖춘 간호전문인 양성’이라는 학과 비전을 달성할 수 있는 도약기가 될 것”이라며 “현재 평택시의 유일한 간호 인증을 받은 간호학과라는 면에서 평택시의 공공 의료인력 및 간호사 인력난 해소의 견인차 구실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권현 총장은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공공의료 강화와 보건의료 인재 양성이 시급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제대학교(총장 이권현)가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컨소시엄으로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에 선정됐다. … 10일 국제대에 따르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은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특화 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주와 지역 내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교육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혁신을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국제대는 이번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 선정으로 올해부터 다음 해까지 연간 20억 원(국비 18억, 평택시 2억)씩 총 40억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대학에서는 평택시의 지역 특화 분야와 연계한 ‘상생 거버넌스 기반의 지역 밀착형 고등직업교육 거점기지 구축·운영’을 목표로 ‘반도체’를 지역 특화 분야로 설정하고 지역특화분야 연계 교육과정, 평생 직업교육 고도화, 지역 현안 연계 자율과제 실시 등을 사업 세부 계획으로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라는 반도체 선도 기업 및 관련 소·부·장 기업을 보유한 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지자체의 특화 산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인재 양성과 평생 직업교육 고도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