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15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시민기자단(3기)과 시민모니터링단(6기)’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서이며 시민기자단은 공사 사업 및 시설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취재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에게 소개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 분야는 블로그 기자단과 영상 기자단 2개 분야로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며 글쓰기와 영상 촬영 등 홍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민모니터링단은 공사가 운영하는 시설(공영주차장, 교통약자지원센터, 진위천유원지, 내리캠핑장, 시립추모공원, 어린이교통공원)을 모니터링한 후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공사에서 관리하는 시설을 정기․수시로 이용하는 시민 중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자단과 모니터링단은 3월 위촉식을 갖고 오는 11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신청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hs36@puc.or.kr)로 제출하면 되며 결과는 다음 달 20일 공사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지난 27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제2기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앞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제2기 시민기자단’을 모집했으며 SNS 콘텐츠 작성 능력과 활동경력 등을 고려해 6명의 기자단을 최종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공사 주요 사업 및 시설을 소개하고 향후 기자단 활동 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팔문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공사의 소통 메신저 역할을 해줄 2기 시민기자단의 출발을 격려했다. 위촉된 시민기자단 6인은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 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공사의 주요 소식과 사업 등을 소개하는 다양한 주제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강팔문 사장은 “공사의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는 것은 물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유익하고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도시공사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6기 블로그 시민기자단·제3기 미디어크리에이터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민기자단은 지역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20대에서 60대까지 연령층과 직업도 주부, 학생, 개인사업자,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에 특색 있게 구성됐다. 시민기자단은 지난 2013년 제1기를 시작으로 그동안 약 3700여건의 지역 소식을 발행해 시 공식 블로그 소통 창구의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미디어크리에이터는 지난 2019년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제1기 미디어크리에이터를 시작으로 150편의 다양한 시정 홍보영상을 제작해왔다. 특히 이번 3기부터는 일반 시민 크리에이터 외에 지역 유튜버 팀, 미디어 전공 대학생 팀 등으로 구성해 시민은 물론 영향력 있는 유튜버를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홍보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은 제5기 시민기자단, 제2기 미디어크리에이터 활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제6기 기자단·제3기 미디어크리에이터 위촉장 수여 순서로 진행됐다. 위촉식이 끝난 후에는 활동가이드 안내 및 SNS콘텐츠 제작 전문 강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가 15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제1기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블로그 기자단과 영상 기자단 2개 분야로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며 사진(영상)촬영과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기자단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공사 사업 및 시설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홍보 콘텐츠를 취재‧제작해 이를 시민에게 소개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활동 실적에 따라 매월 소정의 활동비(원고료)가 지급되며 실적이 우수한 기자에게는 포상도 지급된다. 신청은 공사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다음 달 29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기자단 운영이 시민의 시각에서 공사의 소식을 더욱 참신하고 생생하게 전달하고 시민 공감을 증대시킬 수 있는 소통 문화 확산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들려줄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