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제5회 평택시민동요부르기대회’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6일 문화원에 따르면 동요부르기대회는 동요 노을의 고향 평택에서 창작동요제로 열리는 ‘노을동요제’의 전야제로 평택시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하게 된다. ‘제5회 평택시민동요부르기대회’는 평택시에 거주하는 학생, 성인, 동료, 가족 등 개인 또는 단체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요부르기대회는 많은 시민이 동요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것으로 심사 배점은 참가팀의 가창, 율동, 조화, 관객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특히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단체 구성원 등 중창팀에게는 독창보다 심사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기존에 발표된 동요라면 어떤 곡이든 부를 수 있고 중복 신청이 가능해 1팀이 2곡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경연은 피아노 반주로 진행되며 개별 반주와 함께 참가하거나 주최 측에 반주를 요청해도 된다. 독창 또는 15명 이내의 중창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5팀 내외로 대회가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노을동요제 홈페이지(www.noel.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동요 노을의 고향 평택에서 열리는 ‘노을동요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제4회 평택시민동요부르기대회’가 오는 10월 8일 오후 5시 오성면 숙성리 평택시농업생태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29일 평택문화원에 따르면 ‘2023 평택마시멜롱축제’ 기간에 진행되는 평택시민동요부르기대회는 평택시에 거주하는 개인이나 단체, 학생, 성인, 가족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동요부르기대회는 개최 취지가 많은 시민이 동요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것으로 심사 배점은 참가팀의 가창, 율동, 조화, 관객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특히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단체 구성원 등 중창팀에게는 심사 가점을 부여한다. 기존에 발표된 동요라면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부를 수 있고 중복 신청이 가능해서 1팀이 2곡 이내까지 참가할 수 있다. 경연은 피아노 반주로 진행되며 개별 반주를 대동하거나 혹은 주최 측에 요청하면 반주도 가능하다. 독창이나 15명 이내의 중창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5팀 내외에서 대회가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노을동요제 홈페이지(www.noel.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pt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