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마음봉사단(청북)(단장 이종철)은 지난 13일 청북읍민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나눔’을 펼쳤다. 14일 청북읍에 따르면 한마음봉사단은 지역 내 업체(NH리사이텍컴패니)의 후원을 받아 지난 2월부터 매월 홀몸노인 한부모 가정 등 온의 손길이 필요한 30여 가정을 찾고 있다. 봉사단원들은 직접 이들의 집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면서 따뜻한 기운을 더한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이종철 봉사단장은 “도시락을 전달할 때마다 웃으면서 맞아주시는 그분들의 따스한 표정이 나에게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만든다”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순복 청북읍장은 “날씨가 쌀쌀해지는 계절, 읍민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단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함께 온정이 가득한 청북읍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마음봉사단(단장 이종철)은 지난 18일 평택시 현덕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총 20개의 도시락을 전달했다. 19일 현덕면에 따르면 이 단체는 올해 4월부터 매월 지역 내 홀몸노인이나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도시락을 전하는 이웃돕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종철 단장은 “앞으로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에게 도시락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남근 현덕면장은 “한마음봉사단원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복지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지원을 전개해 가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청북읍에서 활동을 시작한 한마음봉사단(단장 이종철)이 지난 27일 청북읍 주민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하며 봉사단 활동의 첫 시작을 알렸다. 28일 청북읍에 따르면 이번 봉사는 지역 내 홀몸노인, 한부모 가정 등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봉사단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총 30개의 도시락을 전달했다. 이종철 단장은 “이번 도시락 전달 행사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앞으로 매달 대상자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순복 청북읍장은 “바쁘신 중에도 읍민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단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함께 온정이 가득한 청북읍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