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운영하고 있는 동물보호센터가 시민과 함께하는 동물복지 거점시설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보호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개소 첫해부터 유기·유실 동물 보호 체계 개선과 입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과거 민간법인에 지정(위탁)해 운영할 당시에는 유기 동물 발생 증가와 높은 안락사율 등으로 시민과 동물보호단체의 우려가 지속돼 왔다. 그러나 직영으로 전환 이후 동물 보호·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를 전면 개선하면서 관련 민원도 크게 줄어드는 등 운영 안정화에 따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유기동물 발생 건수는 지난 2024년도 대비 23% 감소했으며 안락사율 또한 29%에서 9%로 대폭 낮아져 센터 운영에 대한 시민 신뢰 회복과 이미지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센터는 전문 입양상담사와 전담 수의사가 협업하는 맞춤형 입양 상담 체계를 구축해 입양 활성화 기반을 강화했다.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와 성향, 행동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뒤 입양 희망자와 적합한 동물을 연계함으로써 입양률은 지난 2024년 대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일 최근 인도(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해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지난 1998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보고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인도(누적 환자 104명, 사망 72명), 방글라데시(누적 환자 343명, 사망 245명) 등 아시아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했고 발열, 두통, 근육통 등으로 시작해 의식 장애 등 신경계 증상으로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치명률은 40~75%에 이르고 현재 치료제 및 백신이 없으므로 감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발생 국가 여행 시에는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생 대추야자수액 등 오염된 음료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섭취 금지 ▲환자의 혈액·체액 접촉 피하기 ▲30초 이상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등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귀국 후 14일 이내에 의심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청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망률이 높지만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면 예방이 가능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월부터 맞벌이 등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돌봄 수당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평택시 거주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의 아동이 있는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사업 대상이다. 부모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 이웃 주민이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한 경우 수당을 지급한다. 단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돌봄 아동 수에 따라 월 1명 30만 원, 2명 45만 원, 3명 60만 원까지이며 돌봄 조력자는 아동 안전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알림톡’을 통해 돌봄 활동을 등록해야 한다. 2월부터 매월 1~15일 아동의 부 또는 모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스마트폰 하나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건강 커뮤니티 ‘평택시민 모여라(워크온)’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운동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일상에서 규칙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 3대 권장 목표’를 제시했다. 성인의 꾸준한 신체활동은 체력 향상과 체중 관리뿐 아니라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개선, 근 감소 예방, 수면의 질 향상 및 스트레스 완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평택시가 강조하는 ‘신체활동 3대 권장 목표’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꾸준한 유산소 운동으로 숨이 찬 정도의 중강도 활동을 주 150~300분 실천하거나 숨이 찬 고강도의 활동을 주 75~150분 실천하는 것이 좋다. 두 강도를 혼합해 실천해도 무방하다. 둘째는 주 2회 이상 근력 운동으로 하체, 등, 가슴 등 전신 주요 근육을 포함한 맨몸 운동이나 탄력 밴드 등 활용 운동을 주 2일 이상 실시한다. 셋째는 좌식 시간 줄이기로 하루 중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틈틈이 움직이는 습관을 형성이다. 또 시는 워크온 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0일 2026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계층별 일자리 추진사업으로 총 5개 사업, 708명 규모의 직접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대학생 인턴사업과 공공근로사업에 현재 22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3월부터 시작하는 ▲청년층 인턴사업 32명 ▲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14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4명 규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층 인턴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에게 공공기관에서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모집 기간은 지난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다. ‘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행정지원 분야 등에 배치해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음 달 2일부터 1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통․번역 서비스, 지역 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다음 달 2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각 사업의 신청 자격, 근무 기간 및 근로 조건 등 세부 사항은 다르며 자세한 내용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26일까지 ‘2026년 평택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만남과 소통의 마을 공간에서 지속이 가능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를 처음 시작하는 씨앗기부터 2년 차인 성장기, 3년 차인 열매기로 진행되며 각각 200만 원, 400만 원, 7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마을공동체의 우수한 모델을 개발하고 전파하기 위한 기획 공모에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는 자발적인 주민 모임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돼야 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육아, 교육, 노인, 주거환경,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는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23개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했으며 10월에는 다양한 공동체들이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진행했고 12월에는 성과공유회와 공동체 포럼으로 공동체의 발전 방향을 논의 한바 있다. 올해에는 최대 25개소의 공동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9일 평택지역자활센터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위촉식을 개최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위촉식에는 읍면동별 읍·면·동장, 민간위원장, 부위원장 등 80명이 참석했으며 민간위원장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안내 및 협의체 역할 교육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은 평택대학교 이상무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주제로 현장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 등 지역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핵심 민관협력 조직으로 제6기 협의체는 총 455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이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체가 의견수렴과 현장 기반 자원 발굴·연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 김대환 복지국장은 “위촉식을 계기로 읍면동 단위의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도 현장의 의견이 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송탄보건소는 지난 29일 삼성전자와 함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변에서 간접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30일 보건소에 따르면 평택캠퍼스 일대는 거리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으로 송탄보건소는 해당 지역의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삼성전자 사측과 협의하며 공공장소 금연 인식 개선 캠페인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기업체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단속하고 공공장소에서는 금연의 중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해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금연클리닉 안내문과 함께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금연클리닉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금연클리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해 참여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장소에서의 금연 문화 정착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기업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금연 캠페인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9일 자살 유가족을 대상으로 자조 모임 ‘기억나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도부터 운영하는 ‘기억나무’는 평택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자살 유가족 자조 모임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을 경험한 유가족들이 소통을 통해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위로하며 그 과정에서 회복을 도모하도록 돕는 모임이다. ‘기억나무’는 (‘기’억해요, ‘억’지로 참지 마세요, ‘나’의 감정을, ‘무’시하지 마세요!)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유가족이 겪는 불안, 우울 등의 심리적 고통을 억지로 참지 않고 감정을 표현하며 건강한 애도 과정을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는 일대일 개별 심리상담을 상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기억나무’ 자조 모임을 통해 유가족을 위한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가족은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031-658-9818)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같은 아픔을 경험한 유가족들과의 만남이 상실 이후의 시간을 견뎌내는 데 실질적인 정서적 지지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현덕면(면장 최정욱)은 지난 29일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계획의 하나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현덕면 자율방재단(회장 신광호)과 공무원이 함께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30일 현덕면에 따르면 이번 대청소는 현덕축구장 및 현덕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인근 도로변, 버스정류장 등의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과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정비했다. 지역 주민들이 설 연휴 간 발생하는 많은 양의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최정욱 면장은 “주민들과 귀성객들에게 편안하고 기분 좋은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현덕면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