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평택시갑, 외교통일위원회)은 24일‘평택지원특별법’연장안이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 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홍기원 의원에 따르면 특별법은‘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으로 현행 2026년에서 2030년으로 연장됐다. 그동안 특별법은 지난 2004년 한미 양국이 용산기지이전계획(YRP) 및 연합토지관리계획(LPP)에 합의함에 따라 시작된 주한미군기지 이전 사업을 원활하게 뒷받침하는 동시에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의 지역발전 저해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여러 지원 대책을 추진하는 근거로 작동해 왔다. 그러나 현 특별법은 올해 일몰 예정으로, 그동안 미군기지 이전사업을 마무리 짓지 못한 국방부, 또 이 법을 근거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등 여러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평택시와 시민사회에서는 계속해서 특별법 연장을 요구해 왔다. 이에 지난 21대 국회에서도 특별법 일몰기한의 2026년 연장 등을 이끌었던 바 있는 홍 의원은 지난해 3월 평택시와 평택시기자단이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청취했고, 이후 모든 국회의원에게 친전을 배포해 총 52명의 국회의원이 법안 발의자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3일 상반기 지방세외수입 특별징수대책(집중정리) 시행에 앞서 부시장 주재로 징수과장 등 14개 부서장이 함께하는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역할과 목표·협업 체계를 확정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징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체납 규모와 유형을 분석해 집중 관리 대상과 추진 과제를 재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과 시스템 기반의 정보 공유를 병행하는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 참석 부서들은 체납자별 위험도, 재산 변동 가능성, 처분 가능 자산 등을 공유하고, 압류 등 강력한 조치와 분납 유도,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협업하기로 했다. 평택시는 특별징수대책 기간(4~6월) 동안 월 단위 점검을 통해 추진 실적을 관리할 방침이다. 이성호 부시장은 “고액·상습 체납은 조세 정의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끝까지 추적·징수하되,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현장 공조를 통해 체납 해소 성과를 끌어올려야 할 것이며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지키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부서별 조사와 처분 진행 상황이 단절되지 않도록 체납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4일 소방서에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E&A, 삼성중공업과‘시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 가설울타리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평택시민과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의선 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와 노대용 삼성전자 평택EHS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지고 향후 협력 방향과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건설현장 가설울타리에 화재 예방, 교통안전, 산업재해 예방 관련 홍보물이 설치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홍의선 서장은 “건설 현장 가설울타리를 활용한 홍보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안전을 전달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안전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2일까지 지역 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평택청년 취업 성공 지원사업’ 정기교육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구직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에 관한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높은 호응을 얻어 작년(신설)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 이번 정기교육 1기는 3회차 과정으로 운영되며 1·2회차 교육은 다음 달 7일과 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평택청년지원센터에서 ▲취업트렌드 및 채용 동향 파악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유형별 분석과 대응 전략 ▲면접 1분 자기소개 실습 ▲실전 모의 면접 등의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3회차 교육은 개인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한 ▲온라인 컨설팅(2시간)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 거주 또는 활동하는 구직 청년(19~39세)으로 1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해 신청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다음 달 3일 개별 통보된다. 교육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평택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청년정책과(031-8024-3572)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24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공립 유·초·중·고등학교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3월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 경력 1년 미만의 저경력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급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년 교육공무직원 급여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2025년 단체(임금)협약 개정에 따른 주요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했다. 특히 신규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급여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윤기 교육장은 “급여 업무는 정확성과 책임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연수가 신규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평택교육청은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의 전문성 향상과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다양한 연수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30일까지 노인·임신부·어린이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2025-2026절기 독감 무료 접종 대상은 ▲어린이(생후 6개월~13세 이하)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1960.12.31. 이전 출생자)이다. 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해당 기관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는 일반적으로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유행하는 만큼 예방접종 효과 지속 시간을 고려해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합병증 발생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노인과 학교와 어린이집 등 감염 파급력이 큰 단체시설 이용자인 어린이는 유행에 대비해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단체생활이 시작된 만큼 인플루엔자 등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 및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최근 평택강의 밝은 자전거도로를 조성하기 위해 자전거도로 일부 어두운 구간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기초번호판은 도로명과 도로구간 일정 간격마다 부여된 기초번호에 기반해 건물이 없는 장소나 도로 주변의 위치를 알려주는 주소정보시설로 사고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새로 설치된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은 낮에는 태양열을 이용해 전력을 충전한 뒤 야간에는 충전된 에너지로 점등되는 방식으로 야간 시인성을 높여 시민들의 자전거도로 이용 시간대 연장과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평택강 자전거도로에 대해 새로운 도로명주소로 변경과 도로구간의 연장으로 지난 8월 자전거도로 내 223개소의 기초번호판을 교체 및 신규 설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길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정보 파악으로 위기 상황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승남)는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위험물 차량의 통행량이 많은 포승읍 인근에서 위험물 운송·운반 차량 불시 가두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두 검사는 이통탱크저장소 및 위험물운반차량의 ‘위험물 안전관리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위험물 운송 및 운반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문화 정착 등 운송자의 안전의식을 고취를 위해서다. 주요 검사 내용은 ▲위험물 운송자·운반자 자격 취득 및 실무교육 이수 여부 ▲운반 기준 준수 및 운반 용기의 차량 고정 적정 여부 ▲ 그 밖에 이동탱크저장소와 위험물 운반 차량의 위험물안전관리법 준수 여부 등이다. 위험물 관련 자격 없이 위험물을 운송·운반하면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3년마다 1회 이상 실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교육을 이수할 때까지 운송·운반 금지명령이 내려진다. 김승남 서장은 “도로 위 위험물 사고 시 막대한 인명피해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평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승남)는 3.1절을 시작으로 가정의 달인 5월까지 봄철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8일 소방서에 따르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자료에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4계절 중 경기도의 봄철 화재 발생은 상대적으로 높고 대형화재 발생 빈도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또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며 임야(산불·들불), 야외·도로 등 실외 화재 발생 건수가 매우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평택소방서는 시민들이 따뜻한 봄을 보낼 수 있도록 ▲봄철 대형화재 우려대상 선제적 안전관리 추진 ▲주택화재 사망자 저감 화재안전대책 추진 ▲코로나19 완화 사회적 특성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 ▲봄철 화재예방 집중 홍보·교육 강화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꽃 피는 봄철 등산객이 비약적으로 늘어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계획 중이다. 국민들의 산불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은 다음과 같다. ▲입산 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금지 ▲성냥·라이터 등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된 곳에서 쓰레기 등 소각 금지 ▲지정된 장소 외 취사, 야영, 흡연 금지 등이다. 만약 산불이 발생했다면 산림청, 소방서, 경찰서, 시·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2022년 정기 교육프로그램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평생학습센터의 다음 해 정기 교육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의 시민을 대상으로 노래교실, 웰빙요가, 민화, 홈베이킹 등 170개 과목의 취미 및 기술과정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권역별 3개 교육장[북부(송탄), 남부(평택), 서부(안중)]에서 연간 3기(1기당 4개월/16주 과정)로 운영된다. 서류 접수는 시 평생학습센터 1층 대강당(이충로 84-6)에서 본인 방문 및 우편(등기)접수로 오는 21일 18시까지 가능하며, 미지원 과목의 추가모집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서류심사 합격자 및 면접심사 일정은 29일 평택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월 1서류 합격자의 면접심사 후 최종 합격자는 11월 2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1년간 정기 교육과정을 이끌어갈 실력 있는 강사 모집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며 "모집요강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시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