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해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 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오는 11일, 15일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000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택 시티투어의 운영 개편은 누구나 당연하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의 10일 전기 픽업 ‘무쏘 EV’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무쏘 EV’는 실용성과 강인함을 강조한 디자인은 물론 마치 튼튼하고 정교한 도구를 다루는 것과 같은 독창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는 KGM의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기반으로 편리하면서도 튼튼한 ‘Handy & Tough’ 콘셉트로 완성됐다. 픽업 고유의 강인함과 전기차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조화롭게 접목하고, 실용적 디자인 요소를 균형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단단한 차체와 두꺼운 루프, 독특한 휀더 구조로 이루어져 역동적이며 강인한 정체성을 드러낸다. 여기에 공구를 형상화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대담함을 강조하며 아이코닉한 C필러 가니쉬는 그립감이 좋은 도구를 연상시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다음 달 10일까지 지역 내 출입통제장소 및 위험구역에 대한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안전관리는 봄철 행락객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연안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집중 안전관리 대상은 사고 위험이 높은 석문방조제 인근 갯벌 등 출입통제장소 5개소와 방아머리 해수욕장을 포함한 연안위험구역 39개소다. 평택해경은 이 기간 동안 사고 우려가 큰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안전관리시설물을 점검하고 육․해상 순살팀을 배치해 취약 지점에 대한 순찰 빈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출입통제장소에 무단으로 들어가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또 지자체와 협력해 위험구역 내 안내 방송과 홍보를 병행하며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 준수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우채명 서장 “서해안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물이 차오르는 속도가 빨라 순식간에 고립되거나 사고를 당할 위험이 매우 크다”며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통제구역 방문을 자제하는 등 국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지난 9일 ‘교실배식’을 종료하고 급식실 현대화사업을 완료한 세교중학교를 방문해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현장을 확인하는 ‘학교급식 위생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0일 평택교육청에 따르면 세교중학교는 지난 2001년 개교 이후 24년간 교실배식을 이어왔다. 특히 39학급 1000명이 넘는 과밀학교인데다 모듈러 교실과 별도 건물 운영으로 급식종사자들이 노동강도가 매우 높았다. 이로 인해 조리원 인력공백이 60%가 넘는 등 운영에 큰 난항을 겪었으며 학교장까지 급식지원에 나설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에 평택교육청은 학생들의 쾌적한 급식환경 보장과 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체육관 하부 공간을 활용한 식당증축 및 급식실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지난 2월에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급식실에서 식사를 마친 한 학생은 “전에 교실에서 밥을 먹을때보다 더 따뜻하고 맛있는 급식을 예쁜 식당에서 다른 반 친구들과도 먹을 수 있어 너무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급식종사자 또한 “무거운 배식차를 밀고 건물을 이동하며 발생하던 안전사고 위험이 사라졌고 급식시설이 좋아져서 기분좋게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 운영하는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를 졸업한 시민들로 구성된 ‘도시숲 119’가 지난 9일 웃다리문화촌에서 수목 전정 및 잡초 정비 등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도시숲 119는 도시숲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과 쾌적한 녹지 경관 유지를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25명이 참여했으며 웃다리문화촌 내 녹지 경관을 정비하고 식물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숲 119는 현장에서 수목의 웃자란 가지 등을 정비, 녹지공간의 잡초 등을 제거하며 녹지 내 초화 및 잔디 등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기출 산림녹지과장은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들이 도시숲 119로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도시녹지 관리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가꾸기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제5기 도시숲 시민학교를 오는 17일 개강해 시민들에게 도시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수목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2026년 탄소 감축 논 물관리·깊이비료주기 시범단지 조성과 관련한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 10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 평택시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농업 현장에 저탄소 기술을 보급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시연된 깊이비료주기 기술은 토양을 25~30㎝ 깊이로 갈아 비료를 투입하는 방식으로, 농업용 트랙터에 장착해 쟁기 작업과 동시에 시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표면 시비 방식과 달리 비료를 작물 뿌리 가까이 직접 공급함으로써 비료 유실을 줄이고 질소비료 사용량을 절감하는 등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저탄소 농업 실천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비료 사용량이 줄어들면 암모니아 배출과 같은 환경 부담을 낮출 수 있고 논에서 발생하는 비료 손실도 줄어들어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보전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 비료 절감에 따라 웃거름 시비를 생략할 수 있어 노동력과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김인숙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깊이비료주기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신기술을 농업인에게 보급할 것”이라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최근 평택강의 밝은 자전거도로를 조성하기 위해 자전거도로 일부 어두운 구간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기초번호판은 도로명과 도로구간 일정 간격마다 부여된 기초번호에 기반해 건물이 없는 장소나 도로 주변의 위치를 알려주는 주소정보시설로 사고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새로 설치된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은 낮에는 태양열을 이용해 전력을 충전한 뒤 야간에는 충전된 에너지로 점등되는 방식으로 야간 시인성을 높여 시민들의 자전거도로 이용 시간대 연장과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평택강 자전거도로에 대해 새로운 도로명주소로 변경과 도로구간의 연장으로 지난 8월 자전거도로 내 223개소의 기초번호판을 교체 및 신규 설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길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정보 파악으로 위기 상황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승남)는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위험물 차량의 통행량이 많은 포승읍 인근에서 위험물 운송·운반 차량 불시 가두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두 검사는 이통탱크저장소 및 위험물운반차량의 ‘위험물 안전관리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위험물 운송 및 운반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문화 정착 등 운송자의 안전의식을 고취를 위해서다. 주요 검사 내용은 ▲위험물 운송자·운반자 자격 취득 및 실무교육 이수 여부 ▲운반 기준 준수 및 운반 용기의 차량 고정 적정 여부 ▲ 그 밖에 이동탱크저장소와 위험물 운반 차량의 위험물안전관리법 준수 여부 등이다. 위험물 관련 자격 없이 위험물을 운송·운반하면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3년마다 1회 이상 실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교육을 이수할 때까지 운송·운반 금지명령이 내려진다. 김승남 서장은 “도로 위 위험물 사고 시 막대한 인명피해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평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승남)는 3.1절을 시작으로 가정의 달인 5월까지 봄철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8일 소방서에 따르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자료에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4계절 중 경기도의 봄철 화재 발생은 상대적으로 높고 대형화재 발생 빈도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또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며 임야(산불·들불), 야외·도로 등 실외 화재 발생 건수가 매우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평택소방서는 시민들이 따뜻한 봄을 보낼 수 있도록 ▲봄철 대형화재 우려대상 선제적 안전관리 추진 ▲주택화재 사망자 저감 화재안전대책 추진 ▲코로나19 완화 사회적 특성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 ▲봄철 화재예방 집중 홍보·교육 강화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꽃 피는 봄철 등산객이 비약적으로 늘어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계획 중이다. 국민들의 산불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은 다음과 같다. ▲입산 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금지 ▲성냥·라이터 등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된 곳에서 쓰레기 등 소각 금지 ▲지정된 장소 외 취사, 야영, 흡연 금지 등이다. 만약 산불이 발생했다면 산림청, 소방서, 경찰서, 시·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2022년 정기 교육프로그램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평생학습센터의 다음 해 정기 교육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의 시민을 대상으로 노래교실, 웰빙요가, 민화, 홈베이킹 등 170개 과목의 취미 및 기술과정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권역별 3개 교육장[북부(송탄), 남부(평택), 서부(안중)]에서 연간 3기(1기당 4개월/16주 과정)로 운영된다. 서류 접수는 시 평생학습센터 1층 대강당(이충로 84-6)에서 본인 방문 및 우편(등기)접수로 오는 21일 18시까지 가능하며, 미지원 과목의 추가모집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서류심사 합격자 및 면접심사 일정은 29일 평택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월 1서류 합격자의 면접심사 후 최종 합격자는 11월 2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1년간 정기 교육과정을 이끌어갈 실력 있는 강사 모집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며 "모집요강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시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