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민의힘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이 30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의장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가장 먼저 시민들에 대한 사과를 전했다.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시민과 약속했던 임기를 끝까지 마치지 못한 점, 마음 깊이 송구하다"며 “이번 결정이 개인의 영달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위한 무겁고 어려운 결단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출마의 변에서 강 의장은 '중단 없는 발전'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필두로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평택의 동력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지역 사정에 밝고 추진력을 갖춘 인물이 국회에 입성해야 한다는 논리다. 그는 “골목의 작은 불편부터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과제까지 시민 곁에서 살펴왔다”며 “지방의회의 울타리 안에서 해결하기 힘든 구조적 과제들에 직면하며 깊은 고민과 갈증이 있었다"고 소회했다. 결국 중앙정부 및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숙원 사업을 속도감 있게 밀어붙일 힘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어 “평택의 흙먼지를 마시며 시민과 동고동락해 온 저의 경험은 평택을 위한 가장 큰 자산”이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0일 경기도 주관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추진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전반을 점검하고 우수 시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세무조사 추진실적(92억 재원 확보) 및 세무조사 희망 시기 제도를 도입, 기업인을 위한 안내 책자 배부, 현지 세무조사 시 분기별 1회 납세자보호관 참관 등의 시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원자재 부족 등 중동발 경제 영향이 확대됨에 따라 피해가 있는 기업에 대해서 세무조사를 유예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성실 납세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법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는 과소 신고 및 미신고 법인 등에 대해서는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3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다음 해 개교 예정인 (가칭)도일1유, (가칭)고덕9중, (가칭)화양2고 총 3교의 학교명 선정을 위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교명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고려한 특색 있는 이름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학생, 학부모, 평택시민 등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평택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추천서 양식을 작성해 우편,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명칭은 향후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학교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최종 결정된 학교명은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공식적으로 사용된다. 정일영 기획경영과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학교들이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담고 교육적 가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이름을 가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도일1유는 장안동 151일원, 고덕9중은 고덕동 2722-6, 화양2고는 현덕면 화양리 1203일원에 각각 들어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30일 건전한 튜닝 문화 선도를 위한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차를 맞는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는 개성 있는 커스터마이징을 적용한 튜닝카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로 픽업∙SUV 전문 기업으로서 건전한 튜닝 문화를 만들어가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를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다음 달 23일까지이며 KGM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무쏘’와 ‘무쏘 EV’등 KGM의 픽업 라인업을 기반으로 특장 및 커스터마이징을 적용한 개인 및 비즈니스 튜닝 업체로 튜닝카의 완성도와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20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참가 지원금 50만원이 제공되며, 결과는 다음 달 24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행사 기간 동안 튜닝 차량을 현장에 전시하고 우수 튜닝카를 뽑는 ‘튜닝카 콘테스트’에 참여하게 된다. 수상작은 현장 방문객 및 온라인 투표를 거쳐 선정하며 ▲1등 300만 원 ▲2등 200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2026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그림자극 ‘이무기 진위, 진위향교 수호신이 되다!’를 진위향교 명륜교육관에서 선보였다. 30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돼 4회에 걸쳐 총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그림자극과 함께 진위향교에서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진위향교 느티나무 설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그림자극 ‘이무기 진위, 진위향교 수호신이 되다!’는 주인공 ‘이무기 진위’가 향교의 수호신이 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진 연출을 통해 전통 이야기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 단순한 관람을 넘어 상상력과 참여를 이끄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원은 그림자극과 연계한 향교 공간 활용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관람객들이 진위향교의 역사적 공간과 전통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중근 원장은 “진위향교 설화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해군은 26일 오전 2함대사령부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앞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북한의 기습적인 어뢰공격에 의해 전사한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제16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재섭(소장) 2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진행된 추모식에는 천안함 46용사 유가족과 참전 장병,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등 국회의원, 이두희 국방부차관, 천안함재단, 2함대 지휘관 및 참모, 국가보훈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국민의례 ▲천안함 46용사에 대한 묵념 ▲작전 경과보고 ▲추모시(바다는 별을 낳고, 별은 바다를 지킨다) 낭독 ▲헌화 및 분향 ▲해군참모총장 조전 대독 ▲2함대사령관 추모사 ▲추모곡(바다의 별이 되어) 공연 ▲해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조전을 통해 “천안함 46용사의 사명감과 헌신은 우리 해군·해병대 장병들의 임무수행의지에 선명히 깃들어 있다”며 “해군·해병대는 그들의 희생 위에 오늘날 우리 바다의 평화가 있다는 것을 영원히 잊지 않고, 그들이 목숨 걸고 지키고자 했던 대한민국의 해양안보를 굳건히 수호해 나갈 것”이라며 46용사를 추모하고 유가족과 참전 장병들에게 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최근 평택강의 밝은 자전거도로를 조성하기 위해 자전거도로 일부 어두운 구간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기초번호판은 도로명과 도로구간 일정 간격마다 부여된 기초번호에 기반해 건물이 없는 장소나 도로 주변의 위치를 알려주는 주소정보시설로 사고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새로 설치된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은 낮에는 태양열을 이용해 전력을 충전한 뒤 야간에는 충전된 에너지로 점등되는 방식으로 야간 시인성을 높여 시민들의 자전거도로 이용 시간대 연장과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평택강 자전거도로에 대해 새로운 도로명주소로 변경과 도로구간의 연장으로 지난 8월 자전거도로 내 223개소의 기초번호판을 교체 및 신규 설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길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정보 파악으로 위기 상황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승남)는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위험물 차량의 통행량이 많은 포승읍 인근에서 위험물 운송·운반 차량 불시 가두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두 검사는 이통탱크저장소 및 위험물운반차량의 ‘위험물 안전관리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위험물 운송 및 운반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문화 정착 등 운송자의 안전의식을 고취를 위해서다. 주요 검사 내용은 ▲위험물 운송자·운반자 자격 취득 및 실무교육 이수 여부 ▲운반 기준 준수 및 운반 용기의 차량 고정 적정 여부 ▲ 그 밖에 이동탱크저장소와 위험물 운반 차량의 위험물안전관리법 준수 여부 등이다. 위험물 관련 자격 없이 위험물을 운송·운반하면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3년마다 1회 이상 실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교육을 이수할 때까지 운송·운반 금지명령이 내려진다. 김승남 서장은 “도로 위 위험물 사고 시 막대한 인명피해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평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승남)는 3.1절을 시작으로 가정의 달인 5월까지 봄철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8일 소방서에 따르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자료에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4계절 중 경기도의 봄철 화재 발생은 상대적으로 높고 대형화재 발생 빈도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또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며 임야(산불·들불), 야외·도로 등 실외 화재 발생 건수가 매우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평택소방서는 시민들이 따뜻한 봄을 보낼 수 있도록 ▲봄철 대형화재 우려대상 선제적 안전관리 추진 ▲주택화재 사망자 저감 화재안전대책 추진 ▲코로나19 완화 사회적 특성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 ▲봄철 화재예방 집중 홍보·교육 강화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꽃 피는 봄철 등산객이 비약적으로 늘어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계획 중이다. 국민들의 산불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은 다음과 같다. ▲입산 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금지 ▲성냥·라이터 등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된 곳에서 쓰레기 등 소각 금지 ▲지정된 장소 외 취사, 야영, 흡연 금지 등이다. 만약 산불이 발생했다면 산림청, 소방서, 경찰서, 시·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2022년 정기 교육프로그램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평생학습센터의 다음 해 정기 교육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의 시민을 대상으로 노래교실, 웰빙요가, 민화, 홈베이킹 등 170개 과목의 취미 및 기술과정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권역별 3개 교육장[북부(송탄), 남부(평택), 서부(안중)]에서 연간 3기(1기당 4개월/16주 과정)로 운영된다. 서류 접수는 시 평생학습센터 1층 대강당(이충로 84-6)에서 본인 방문 및 우편(등기)접수로 오는 21일 18시까지 가능하며, 미지원 과목의 추가모집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서류심사 합격자 및 면접심사 일정은 29일 평택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월 1서류 합격자의 면접심사 후 최종 합격자는 11월 2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1년간 정기 교육과정을 이끌어갈 실력 있는 강사 모집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며 "모집요강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시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