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가 3일 의회 현관 앞에서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중단 촉구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한국농어촌공사가 평택호 일대에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제안사업 공고를 낸 것과 관련해 해당 사업을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우려와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고 알렸다. 평택호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제안사업은 평택시 현덕면, 아산시 영인면·인주면 일원에 500MW 발전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 면적은 평택호 만수 면적의 20%에 달하는 485ha로 축구장 약 680개 규모에 해당한다. 의회는 완공 시 단일 태양광 발전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자칫 평택호가 태양광 패널로 뒤덮이는 것은 아닌지 우려했다. 또 수상태양광 발전은 수질오염, 생태계 교란, 재난 취약성, 농업·식수원과의 충돌 등 중대한 위험 요인을 내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의회는 담수호 및 생태보전 지역은 공공의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사전 예방 원칙에 입각해 이러한 시설의 설치는 원칙적으로 전면 배제돼야 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태양광 패널은 주기적인 세척과 관리가 불가피하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 이윤하 의원이 3일 오전 제26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7분 발언을 통해 평택시의 일관성 없는 공원 정책이 시 재정에 남긴 치명적 상처를 가감 없이 파헤쳤다. 이윤하 의원은 먼저 평택시의 일관성 없는 공원 정책이 우리 시 재정에 남긴 치명적인 부담을 짚어보고 당시 정책 결정권자의 흔들린 판단이 시민들에게 어떤 결과로 돌아왔는지 엄중히 묻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말문을 열었다. 2020년 장기미집행 공원시설의 효력이 상실되는 ‘공원일몰제’를 시행을 앞두고 정부는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공원을 지킬 수 있는 대안으로 민간공원 특례사업 제도를 마련했다. 이에 평택시는 석정공원과 모산공원 모두를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석정공원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일관되게 추진된 반면, 모산공원은, 소수의 반대 여론에 부딪혀, 당초의 결정을 지키지 못하고 공공개발로 정책이 번복됐다. 석정공원은 평택시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돼 지난해 6월 준공됐으며 공원 조성 비용 1352억은 전액 민간이 부담했고 평택시 예산 투입은 단 한 푼도 없었다. 전체 면적의 78%를 공원으로 확보했고 확보한 면적의 녹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평택시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상황실 운영을 통해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현황 점검·관리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대시민 홍보 등 연휴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설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총 1262개소이며 경증 환자의 분산을 통해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자 문 여는 병․의원 수를 지난 추석 연휴(3일) 대비 31% 추가 확보했다. 응급환자는 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박애병원, 박병원, 송탄중앙병원, 성심중앙병원 응급실에서 24시간 진료 가능하다. 소아의 경우 지난달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가 추가 지정돼 성세아이들병원(합정동 소재)은 오전 9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서정성세의원(서정동 소재)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휴 5일간 진료한다. 설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와 120(시도 콜센터),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또는 평택·송탄보건소 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3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제260회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에 이어 2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안건에 대한 의결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이윤하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같은 시기, 다른 결과. 석정과 모산’를 주제로 ▲평택시 행정의 일관성과 책임성 확보 ▲대규모 사업의 재정 파급효과 분석 제도화 ▲부채 중심의 개발 정책 전면 재검토 ▲시민 공론장 형성으로 다수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개회사에서 강정구 의장은 “2026년은 제9대 평택시의회가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출범한 지 4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라며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의원님들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며“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현장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설명회는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김재균 도의원을 비롯한 관련 기관(소상공인진흥공단 평택센터, 경기시장상권진흥원 남부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 등)과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장 및 관내 골목상권 상인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평택시의 ▲특례보증 지원사업 ▲지역화폐 발행사업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경영 안정 이용권(바우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통큰 세일 ▲경영환경개선사업,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자금지원 ▲채무자 재기 지원사업 등 기관별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 제기된 ▲주차 공간 확대 ▲공모사업 서류 간소화 ▲맞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고덕동(동장 강인기)은 지난 2일 고덕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신규 참여 노인 1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3일 고덕동에 따르면 노인일자리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시행하며 직무 배치 전에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근무지 내 안전사고 기본 수칙과 작업환경 관리 및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 노인들이 안전하게 근로할 수 있도록 안전용품과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동절기(혹한기)는 출퇴근 및 근무 중 빙판길 낙상으로 인한 골절, 뇌진탕 등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시기로 사업참여자 노인들에게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경각심을 심어줫다. 강인기 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안전교육을 통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시길 바란다”며 “즐겁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최근 평택강의 밝은 자전거도로를 조성하기 위해 자전거도로 일부 어두운 구간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기초번호판은 도로명과 도로구간 일정 간격마다 부여된 기초번호에 기반해 건물이 없는 장소나 도로 주변의 위치를 알려주는 주소정보시설로 사고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새로 설치된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은 낮에는 태양열을 이용해 전력을 충전한 뒤 야간에는 충전된 에너지로 점등되는 방식으로 야간 시인성을 높여 시민들의 자전거도로 이용 시간대 연장과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평택강 자전거도로에 대해 새로운 도로명주소로 변경과 도로구간의 연장으로 지난 8월 자전거도로 내 223개소의 기초번호판을 교체 및 신규 설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길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정보 파악으로 위기 상황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승남)는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위험물 차량의 통행량이 많은 포승읍 인근에서 위험물 운송·운반 차량 불시 가두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두 검사는 이통탱크저장소 및 위험물운반차량의 ‘위험물 안전관리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위험물 운송 및 운반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문화 정착 등 운송자의 안전의식을 고취를 위해서다. 주요 검사 내용은 ▲위험물 운송자·운반자 자격 취득 및 실무교육 이수 여부 ▲운반 기준 준수 및 운반 용기의 차량 고정 적정 여부 ▲ 그 밖에 이동탱크저장소와 위험물 운반 차량의 위험물안전관리법 준수 여부 등이다. 위험물 관련 자격 없이 위험물을 운송·운반하면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3년마다 1회 이상 실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교육을 이수할 때까지 운송·운반 금지명령이 내려진다. 김승남 서장은 “도로 위 위험물 사고 시 막대한 인명피해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평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승남)는 3.1절을 시작으로 가정의 달인 5월까지 봄철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8일 소방서에 따르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자료에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4계절 중 경기도의 봄철 화재 발생은 상대적으로 높고 대형화재 발생 빈도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또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며 임야(산불·들불), 야외·도로 등 실외 화재 발생 건수가 매우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평택소방서는 시민들이 따뜻한 봄을 보낼 수 있도록 ▲봄철 대형화재 우려대상 선제적 안전관리 추진 ▲주택화재 사망자 저감 화재안전대책 추진 ▲코로나19 완화 사회적 특성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 ▲봄철 화재예방 집중 홍보·교육 강화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꽃 피는 봄철 등산객이 비약적으로 늘어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계획 중이다. 국민들의 산불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은 다음과 같다. ▲입산 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금지 ▲성냥·라이터 등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된 곳에서 쓰레기 등 소각 금지 ▲지정된 장소 외 취사, 야영, 흡연 금지 등이다. 만약 산불이 발생했다면 산림청, 소방서, 경찰서, 시·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2022년 정기 교육프로그램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평생학습센터의 다음 해 정기 교육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의 시민을 대상으로 노래교실, 웰빙요가, 민화, 홈베이킹 등 170개 과목의 취미 및 기술과정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권역별 3개 교육장[북부(송탄), 남부(평택), 서부(안중)]에서 연간 3기(1기당 4개월/16주 과정)로 운영된다. 서류 접수는 시 평생학습센터 1층 대강당(이충로 84-6)에서 본인 방문 및 우편(등기)접수로 오는 21일 18시까지 가능하며, 미지원 과목의 추가모집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서류심사 합격자 및 면접심사 일정은 29일 평택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월 1서류 합격자의 면접심사 후 최종 합격자는 11월 2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1년간 정기 교육과정을 이끌어갈 실력 있는 강사 모집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며 "모집요강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시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