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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해외 진출의 든든한 파트너…평택시 수출 초보 기업의 판로 개척 적극 지원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다음 달 13일까지 ‘2026년도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6일 시와 경과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 지역 내 수출 초보 기업에 수출전문가를 배정해 비법을 전수하고 현지 수출 상담에 필요한 샘플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해외 시장 개척을 돕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올해는 총 12개 사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총 소요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 항목은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구매자 발굴 및 상담 등을 돕는 ‘수출 멘토링’(최대 300만 원)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샘플 및 포장 제작을 지원하는 ‘수출용 샘플 제작’(최대 600만 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수출 실적이 없는 기업은 멘토링과 샘플 제작을 함께 신청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www.egbiz.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경과원은 적격심사와 서류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KGMC, ‘E-STANA(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 개최…국내 최초 저상 전기버스

자경마을버스에 1호차 인도…교통약자 이용 편리 전국 버스 운수 업체 40여 곳에서 ‘이-스타나’ 우수성 홍보…전국 순회 전시 중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M 커머셜(회장 곽재선, KGMC)은 26일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KGMC는 지난 25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자경마을버스에서 김종현 KGMC 대표이사 및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광명시청, 경기마을버스조합, 경기도 10여개 마을버스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자경마을버스는 지난 1992년 설립해 경기 광명시 남부 지역의 교통 취약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발로 지역 주민들의 일상 이동을 지원하는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 버스 운수회사로 교통약자를 위해 저상 버스인 ‘이-스타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장관수 대표는 “그동안 국내 브랜드는 7M 저상 전기 버스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디젤 버스를 구매했다”며 “KGMC가 출시한 국내 최초로 7M 저상 전기 버스 ‘이-스타나’는 교통 약자인 장애인 및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통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타나’는 안전성 및 내구성, 편리성 등은 물론

평택시·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2026년 제1차 원외 실무소협의체’ 개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5일 평택보건소에서 지역 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2026년 제1차 원외 실무소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6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협의체는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종사자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 기반 구축과 실무 중심 지원 체계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감염관리 공동교육 운영 성과 및 개선사항 공유 ▲2026년도 공동교육 추진 방향 ▲감염관리 교육 체계 효율화 방안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설 종사자의 현장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협의체 논의 결과를 반영해 올해 감염관리 공동교육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추진하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향후 신종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을 위해서는 현장 실무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감염취약시설의 방역 사각지대를 최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참여예산제' 사업 운영 참가팀 모집

청소년 위한 사업, 청소년이 제안하고 청소년이 직접 한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다음 달 26일까지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로 이뤄지는 ‘평택시청소년참여예산제’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6일 센터에 따르면 평택시청소년참여예산제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청소년이 스스로 발굴하고 예산 편성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청소년 참여 활동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정책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미니예산제(미니100·미니200) ▲일반 참여예산제(가형 300만 원, 나형 400만 원, 다형 500만 원, 라형 600만 원) 유형별로 2팀씩 총 12개 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 4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사회참여, 4차산업, 미디어, 진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신청팀은 다음 달 28일 열리는 아카데미&설명회를 통해 참여예산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오는 4월 4일 사업 제안 발표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운영팀과 예산이 확정된다. 선정된 팀은 확정 예산을 지원받아 직접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

김기성 전 부의장, 평택시장 출마 선언…"준비는 끝났다, 완성된 엔진 가동할 것"

"검토보다 결단" 강한 실행력 앞세워…KTX 경기남부역·24시 어린이 응급센터 등 6대 과제 제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기성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이 25일 평택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기성 예비후보는 “행정이 절차를 말하며 머뭇거리고 정치가 예산을 핑계로 미적거리는 사이 시민의 인내는 한계에 다다랐습니다”며 “이제는 검토가 아니라 결단이 필요한 때”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자신을 '완성된 엔진'에 비유했다. 평택 토박이로서 40년간 현장을 누빈 경험과 3선 시의원을 지내며 쌓은 12년의 의정 노하우가 결합해 취임 즉시 시정을 본궤도에 올릴 준비가 끝났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그는 지난 선거 과정에서의 부침을 언급하며 “실패가 아니라 평택 경영을 위한 단련의 시간이었다”며 “시장은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다. 일로 승부하고 속도로 답하는 추진력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210개의 세부 공약 중 평택의 지도를 바꿀 '6대 핵심 과제'를 우선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교통 체계의 대전환이다. ▲KTX 경기남부역 신설과 ▲AI 기반 'P-셔틀' 구축을 통해 평택 전역을 30분 생활권으로 묶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8만 평의 유보지를 활용해 자율

평택시, ‘2026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에 25개 상권 참여

지역화폐 보상환급 행사 골목상권 ‘봄바람’ 예고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5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25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평택시는 도비 지원을 통해 다음 달 20일부터 29일까지 시 전역에서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대대적인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하게 된다.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환급(캐시백) 혜택 등을 통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상생하는 행사이다. 지원 대상에는 서정리·송탄·안중·통복·평택국제중앙 등 5대 전통시장을 비롯해 소사벌·조개터·평택중앙상인회 등 주요 골목상권을 포함한 총 25개 상권(점포 4000여 개)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누리집(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행사 일주일 전부터 시민들에게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혜택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통큰 세일 행사는 위축된 지역 상권이 다시 활력을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선진 문화·환경 시설 비교견학 실시

LG아트센터 서울 및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방문, 우수사례 벤치마킹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산수, 부위원장 최준구)는 지난 24일 타 지자체 및 우수 기관 비교 견학을 통해 선진 문화시설 운영 사례와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25일 의회에 따르면 이날 견학에는 김산수 위원장과 최준구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종원·이윤하·정일구·최선자 위원이 참석하여 평택시 문화·환경 분야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의정을 펼쳤다. 위원회는 오전 일정으로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LG아트센터 서울’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세계적 수준의 가변형 무대와 음향 시스템 등을 시찰하며 올해 초 정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의 운영 활성화 및 고품격 콘텐츠 유치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민간 전문 공연장의 선진 서비스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오후에는 인천 서구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찾아 위생매립장 및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위원회는 매립 종료 부지를 시민 휴식 공간인 드림파크로 재탄생시킨 사례를 살펴보고 선진화된 자원순환 시스템과 기피 시설 인근 주민들과의 실질적인 상생 모델 등 우수 정책 사례를 평택시에 접목할 방안을 논의했다. 김산수 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정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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