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국민의힘 경기도당상임고문, ‘경기 서해안 낙조관광 순환도로’ 구상 발표
‘원유철의 경기한바퀴’ 민심경청투어 중 평택·화성·안산·시흥 잇는 ‘경기 해안 노을길’ 제안
“동해는 일출, 서해는 낙조... 캘리포니아 해변도로 같은 세계적 선셋로드 만들 것”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5선)가 13일 경기도 서해안의 낙조 자원을 활용한 대규모 관광 인프라 구축 구상을 내놓았다. 원 상임고문은 최근 경기도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원유철의 경기한바퀴’ 민심경청투어의 일환으로 평택, 화성, 안산, 시흥 등 경기 서부 지역을 방문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평택 서해대교, 화성 궁평항, 안산 대부도, 시흥 제부도 등 서해안의 주요 명소들을 점검한 뒤, 이를 하나의 테마로 잇는 가칭 ‘경기 해안 노을길(Gyeonggi Sunset Way)’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일출보다 여유로운 낙조... 경기도만의 ‘선셋 하이웨이’ 필요” 원 상임고문은 “많은 국민이 일출을 보기 위해 동해안으로 향하지만, 서해의 낙조는 일출보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콘텐츠”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해변도로나 제주의 해안도로처럼, 경기 서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경기관광도로’ 모델을 제시했다. ▲평택~화성~안산~시흥 잇는 복합 해양관광 벨트 이번 구상은 단순한 도로 연결을 넘어 각 시·군의 특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