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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초 11회 동창회장 이·취임식 성료...신임 문남국 회장 “활기차고 끈끈한 동창회 만들 것”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세월은 흘러도 우정의 깊이는 변함없었다. 평택시 신장동 소재 송신초등학교 제11회 동창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8일 평택의 한 식당에서 열린 ‘송신초등학교 제11회 동창회장 이·취임식’에는 문남국 신임 회장과 박재학 이임 회장, 강보경 총무를 비롯한 30여 명이 함께했다. 동창생들은 준비된 오찬을 나누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고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임사에서 박재학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며 친구들과 함께 나눈 우정은 내 생애 가장 소중한 기억 중 하나였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와 준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신임 문남국 회장은 “앞으로 임기 동안 친구들이 언제든 편하게 모여 정을 나눌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더욱 활기차고 끈끈한 11회 동창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친구들은 꼼꼼한 업무 처리와 헌신적인 봉사로 동창회 총무를 연임하고 있는 강보경 총무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활동을 당부했다.

김수우 대표, 평택대 교회서 특강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한반도 평화통일 위한 교회의 역할” 강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동북아평화외교안보포럼 김수우 대표(고려대학교 정책학 박사)가 지난 28일 평택대학교 교회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전시작전권 회복 방안에 대한 기독교인의 자세’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교회 측의 외부 전문가 초청행사로 마련됐으며 성도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안보 현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수우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전시작전권(전작권) 회복’이 갖는 상징성과 실질적 의미를 정책학 박사의 시각으로 심도 있게 분석했다. 김 대표는 전작권 회복이 단순한 군사 지휘권의 이양을 넘어 대한민국이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하는 ‘주권의 완성’이자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필수적 과정임을 역설했다. 그는 최근의 국제 정세를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불확실성의 시대”로 규정하며 “이러한 때일수록 안보를 단순히 물리적 힘의 논리로만 볼 것이 아니라 신앙적 가치 위에서 평화와 성찰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김 대표는 평화통일을 향한 기독교인의 책임 있는 자세를 당부했다. 김 대표는 “신앙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고민하고 연대하는 것이 곧 시대적 사명”이라며

평택시기자단, '제9회 평택을 빛낸 사람들’ 시상식 개최…정장선 시장 등 7명 수상 영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기자단이 지난 26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회 평택을 빛낸 사람들’ 시상식을 개최했다. ‘평택을 빛낸 사람들’은 평택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며 주위의 소외된 이웃도 챙기고 이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평택시기자단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시상식에는 정장선 시장과 김명숙 시의회 부의장, 맹훈재 평택경찰서장 등 7명의 수상자들과 강정구 평택시의장, 홍기원 국회의원, 주남석(홍기원 의원)사무국장, 장용득(김현정 국회의원)보좌관, 김종호 평택시기자단 회장과 회원, 시민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특히 올해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평택시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묵묵히 일해 온 공직자들과 일반 시민 등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영예의 수상자는 정장선 시장, 김명숙 부의장, 맹훈재 서장, 김상욱 해군2함대 사령부 중령, 장태현 송탄소방서 소방사, 윤봉남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충안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회장 등이 선정됐다. 김종호 회장은 “오늘 어려운 이웃과 평택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기자단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뜻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KGM, 차세대 픽업 ‘Q300’ 차명 ‘무쏘(MUSSO)’로 확정…역동적이고 단단한 디자인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 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해 오리지널 픽업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 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여기에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아웃도어부터 도심 주행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에 어울리는 웅장한 어반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영상은 KGM 공식 채

김수우 대표, KG모빌리티 노조 '현안 간담회' 찾아…"평택 경제 상징·수많은 시민들 삶의 터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동북아평화외교안보포럼 김수우 대표(고려대학교 정책학 박사)가 지역 경제의 핵심축인 KG모빌리티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김수우 대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KG모빌리티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노조 현안 간담회’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 철 노동조합 위원장과 서진철 수석부위원장 등 노조 핵심 관계자들이 배석해 KG모빌리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해법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고사 위기에 처한 국내 중견 완성차 업계의 현실적인 고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자리였다. 간담회에서는 정부와 지자체에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하는 다섯 가지의 안건이 도출됐다. 먼저 중앙정부에 대해서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장착 차량에 대한 환경부 보조금 삭감 유보 연장 ▲미래차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금융 지원 확대 ▲공공기관 및 정부기관의 국내 중견 기업 차량 우선 구매 제도 강화 등 중앙 정부 차원의 정책 변화를 주문했다. 평택 지역 맞춤형 현안으로 ▲평택시 및 산하기관 관용차 구매 시 KG모빌리티 차량 우선 배정 ▲출퇴근 정

KGM,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안전한 디지털 서비스 기반 구축

정보보호 운영 체계 확립 및 리스크 관리 시스템으로 정보 자산 안전하게 보호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24일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을 통해 안전한 디지털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이번 인증 획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평가 기준에 따라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정보보호 대책 요구사항의 세부 점검 항목, 알뜰폰 사업자(MVNO)에 특화된 항목 등을 포함해 총 277개 세부 점검 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확보했음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KGM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으로 회사 공식 홈페이지(www.kg-mobility.com) 및 인증 중고차 서비스, 온라인 스토어 등 대고객 서비스 부분을 비롯해 차량 전자제어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커넥티드카 서비스 등을 더욱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더욱 강화된 정보보호 관리체계 운영을 위해 IT 인프라와 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취약점 분석 및 위험평가 등 보안 수준 향상 활동과 내부 감사를 통해 관리 체계가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하고 이행 활동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KGM은 지난 2022년

평택시, 제5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2관왕 차지…시군 부문 ‘우수상’과 개인 부문 ‘대상’ 수상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2일 경기도가 주관한 ‘제5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에서 시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 개인 부문에서는 평택시 시민 정영옥 씨가 ‘대상’을 수상하며 평택시 평생학습의 우수한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24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 평생학습대상’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학습도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올해로 5회를 맞았다. 경기도는 지난 8월 개인, 기관·단체, 시군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했으며 시군 부문은 사업의 특성화, 지역사회 환류,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한 종합 서면 심사와 10월 대면 심사를 거쳐 수상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시민 주도형 교육과정 운영 ▲초등학교 사회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 구성 ▲학습–실습–현장 활동–성과 환류로 이어지는 체계적 운영 ▲수료 후 지역 교육·문화 현장으로의 사회참여 연계 모델 구축 등을 성과로 제시하며 평생학습의 공공성과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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