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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성 전 평택시장 후보,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새로운 서평택 시대 열 것”

“평택은 정거장 아냐”... 외부 영입·철새 정치인에 ‘토박이론’으로 맞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유성 전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 16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유 후보는 출마 변에서 가장 먼저 ‘새로운 서평택 시대’를 강조했다.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서부 지역을 평택의 새로운 심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그는 “평택항을 베이밸리 메가시티로 집중 육성하고 자동차·뷰티 클러스터, 마이스(MICE) 산업, K-pop 아레나 공연장 등을 배치하겠다”며 “삼성전자에 견줄 수 있는 또 다른 성장축을 서평택에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 평택을 ‘AI 교육특구’로 지정해 ▲AI 창의인재 교육센터 건립 ▲디지털 AI 특성화고 유치 등을 추진하고 삼성 등 지역 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지역인재 할당제’를 추진해 청년 일자리 문제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 서평택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교육·의료 인프라 개선을 위해 ▲학교 신설 및 과밀학급 해소 ▲24시간 달빛 소아병원 유치 ▲종합병원급 의료 인프라 구축 ▲트램 도입 및 단계적 무상교통 추진 등을 핵심 약속으로 내걸었다. 유 후보는 이번 선거의 성격을 ‘철새와 토박이의 싸움’

평택시문화재단, 시민문화위원회 4기 출범…시민 참여형 문화 거버넌스 본격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지난 14일 평택 시민문화위원회 4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 참여 기반 문화 거버넌스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시민문화위원회 4기는 일반 시민을 비롯해 문화예술인과 활동가 등 다양한 현장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재단은 단순한 정책 제안을 넘어 실행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형 거버넌스’로 확장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시민문화위원회는 예술지원, 생활문화, 문화거점 등 분야별 분과로 운영되며 지역 문화정책 발굴과 실행 과정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사업 운영 방향 안내가 진행됐으며 이후 분과별 첫 회의를 통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시민문화위원회는 시민이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제안과 실행에 참여하는 협력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정책 실행을 강화하기 위해 ‘P-ACT PROJECT’를 중심으로 제안된 정책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민문화위원회에서는 ▲청소년 문화예술 크레딧 도입 ▲청년예술인 지원센터 설립 ▲문화예술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평택남부노인복지관, '웰다잉 인생노트'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의미 있는 노년 설계 돕기 위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남부노인복지관(관장 이강희)은 오는 27일까지 노인의 삶을 돌아보고 의미 있는 노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인생노트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6일 복지관에 따르면‘인생노트 프로그램’은 흩어진 삶의 기억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자아통합을 이루고 건강하고 가치 있는 노년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웰다잉(Well-Dying) 기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평택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한국죽음교육학회와 협력해 전문적인 죽음교육(Thanatology) 내용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28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11회기로 운영되며 ▲웰다잉 특강 2회 ▲인생노트 프로그램 9회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생 회상, 삶의 의미 탐색, 죽음 이해 교육, 자서전 작성 등으로 진행되며 참여 노인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나만의 자서전’을 완성하게 된다. 또 프로그램 과정 중에는 외부 숲 체험 활동도 포함돼 있어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60세 이상 평택시민이며, 오전반(10시~12시)과 오후반(13시~15시) 각 10명씩 총

평택교육청, '2026 청렴 주니어보드' 발대식 개최…세대 통합·소통으로 청렴 정책 발굴

자기주도형 활동으로 현장 체감 청렴도 향상 기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교육청 감사과 협의실에서‘청렴 주니어보드’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5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청렴 주니어보드는 기존 단순 정책 제안 중심의 활동을 넘어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협의체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진단하고 구성원 간 공감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청렴 주니어보드는 자율과 소통에 기반한 세대 통합형 협의체로 운영된다.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MZ세대 저연차 공무원을 중심으로 조직의 중간 역할을 담당하는 6급 팀장 등 이른바 ‘낀세대’, 그리고 과장급 이상의 시니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세대 간 이해와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기획 단계부터 실행, 환류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자기주도형 청렴 캠페인 수행 기회를 부여해 단순 참여를 넘어 주도적인 실천 중심 활동을 추진한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창의적 청렴 정책 발굴과 환류 체계 구축을 통해 조직 내 청렴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청렴 주니어보드의 역할 안내 및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평택복지재단,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3회 교육 성료… 회계·예산·계약 역량 강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대표이사 신승연)은 지난 14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3회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직면하는 회계·예산·계약 관련 업무의 구조적 흐름을 이해하고 상황별 판단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재정 관련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강연은 송석교육문화재단 신승택 이사가 맡아 '돈은 숫자지만, 책임은 사람이다 – 회계·예산·계약의 구조와 판단 기준'을 주제로 진행했다. 신 이사는 ▲예산 편성 및 집행 흐름의 구조적 이해 ▲회계 처리 과정에서의 리스크 예방 전략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뤄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회계나 계약 업무가 담당자만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실무자 누구에게나 책임이 따를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며 "구체적인 판단 기준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업무에 자신 있게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대표이사는 "재정 관련 업무는 단순한 숫자 처리를 넘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 시범 운영…시민 체험 프로그램·스타트업 입주 지원 공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시범운영 중인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가 다양한 교육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센터는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체험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오는 9월 정식 운영에 앞서 4월부터 8월까지 시범운영 중에 있다. 평택역 앞(평택1로 16, 2층)에 있는 센터는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구축됐으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실험실(리빙 랩) 지원,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싹 기업(스타트업) 육성, 스마트시티 정책 홍보 및 체험 시설을 두루 갖춘 스마트시티 종합 지원시설이다. 먼저 센터는 4월에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경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개설하고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하며 4월 이후에도 전문가 초빙을 통한 특별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며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정규교육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가상현실(VR) 체험, OX 퀴즈, 탄소중립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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