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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만공사, ‘2025년 경기바다 함께海’ 우수기관 선정…해양환경 보전 공로로 도지사 표창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김금규)는 30일 경기도가 추진한 ‘2025년 경기바다 함께海’사업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연안 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경기바다 함께海’는 도내 연안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연안 정화 활동으로 각 기관이 담당 해안을 지정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평택항만공사는 평택시 권관항 및 서부두 일원을 담당 구역으로 지정해, 연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양쓰레기 수거와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또 활동 결과를 보도자료, SNS, 누리집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번 평가는 활동 횟수, 참여자 수, 홍보 실적 등 3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졌으며,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전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금규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해양환경

한경국립대 평생교육원, 과정평가형 국가자격 훈련기관 선정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 평생교육원(원장 이창희)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과정평가형 국가자격 훈련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 30일 한경대에 따르면 이번 지정에 따라 평생교육원은‘직업상담사 2급’ 과정평가형 국가자격과정을 운영하게 되며 지역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직업상담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과정평가형 국가자격제도는 훈련과정 이수와 평가를 통해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 중심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한경대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직업상담사 2급 과정은 연간 약 360여 시간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훈련과정 이수 후 소정의 평가를 통과하면 국가자격인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해당 과정은 안성시를 중심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여성·청년·중장년층의 취업 및 경력 전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희 평생교육원 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전문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대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송신초 11회 동창회장 이·취임식 성료...신임 문남국 회장 “활기차고 끈끈한 동창회 만들 것”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세월은 흘러도 우정의 깊이는 변함없었다. 평택시 신장동 소재 송신초등학교 제11회 동창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8일 평택의 한 식당에서 열린 ‘송신초등학교 제11회 동창회장 이·취임식’에는 문남국 신임 회장과 박재학 이임 회장, 강보경 총무를 비롯한 30여 명이 함께했다. 동창생들은 준비된 오찬을 나누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고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임사에서 박재학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며 친구들과 함께 나눈 우정은 내 생애 가장 소중한 기억 중 하나였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와 준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신임 문남국 회장은 “앞으로 임기 동안 친구들이 언제든 편하게 모여 정을 나눌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더욱 활기차고 끈끈한 11회 동창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친구들은 꼼꼼한 업무 처리와 헌신적인 봉사로 동창회 총무를 연임하고 있는 강보경 총무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활동을 당부했다.

김수우 대표, 평택대 교회서 특강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한반도 평화통일 위한 교회의 역할” 강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동북아평화외교안보포럼 김수우 대표(고려대학교 정책학 박사)가 지난 28일 평택대학교 교회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전시작전권 회복 방안에 대한 기독교인의 자세’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교회 측의 외부 전문가 초청행사로 마련됐으며 성도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안보 현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수우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전시작전권(전작권) 회복’이 갖는 상징성과 실질적 의미를 정책학 박사의 시각으로 심도 있게 분석했다. 김 대표는 전작권 회복이 단순한 군사 지휘권의 이양을 넘어 대한민국이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하는 ‘주권의 완성’이자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필수적 과정임을 역설했다. 그는 최근의 국제 정세를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불확실성의 시대”로 규정하며 “이러한 때일수록 안보를 단순히 물리적 힘의 논리로만 볼 것이 아니라 신앙적 가치 위에서 평화와 성찰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 김 대표는 평화통일을 향한 기독교인의 책임 있는 자세를 당부했다. 김 대표는 “신앙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고민하고 연대하는 것이 곧 시대적 사명”이라며

평택시기자단, '제9회 평택을 빛낸 사람들’ 시상식 개최…정장선 시장 등 7명 수상 영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기자단이 지난 26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회 평택을 빛낸 사람들’ 시상식을 개최했다. ‘평택을 빛낸 사람들’은 평택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며 주위의 소외된 이웃도 챙기고 이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평택시기자단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시상식에는 정장선 시장과 김명숙 시의회 부의장, 맹훈재 평택경찰서장 등 7명의 수상자들과 강정구 평택시의장, 홍기원 국회의원, 주남석(홍기원 의원)사무국장, 장용득(김현정 국회의원)보좌관, 김종호 평택시기자단 회장과 회원, 시민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특히 올해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평택시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묵묵히 일해 온 공직자들과 일반 시민 등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영예의 수상자는 정장선 시장, 김명숙 부의장, 맹훈재 서장, 김상욱 해군2함대 사령부 중령, 장태현 송탄소방서 소방사, 윤봉남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충안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회장 등이 선정됐다. 김종호 회장은 “오늘 어려운 이웃과 평택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기자단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뜻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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