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회 기우회장을 역임한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는 다음 달 3일 국회 기우회(의원바둑모임) 여야 의원들이 용산 cgv를 찾아 조훈현 국수 일대기를 다룬 바둑영화 ‘승부’를 단체 관람하고 정치권의 수담을 나누는 오찬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25일 원유철 전 대표에 따르면 오는 26일 전국 영화관에서 일제히 개봉되는 ‘승부’는 조훈현 국수(이병헌 역)와 이창호 국수(유아인 역)의 사제 지간 바둑대결을 그린 영화로 비정한 승부의 세계를 묘사했다. 조훈현 국수는 20대 국회의원 재임 중에 바둑계의 숙원사업 이었던 바둑진흥법을 제정 통과시켜 바둑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를 주관한 원유철 전 대표는 20대 국회 기우회장을 엮임한 바 있다. 원유철 전 대표 "당시 기우회 고문이었던 조훈현 국수와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협치와 상생을 내세웠던 당시의 기우회 활동을 회고 하고 2018년에 최초로 열린 한중일 3국 바둑대회를 통한 반상 외교의 소회도 나눌 예정" 이라고 전했다. 또 "승부는 비정한 승부의 세계를 그렸지만 치열하게 경쟁하되 결과에 승복하면서 서로에게 격려와 위로를 해주는 장면들이 현 시국과 맞물려 시사하는 바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은 지난 1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평택 가족캠핑 스마트영상제’ 참여할 10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11일 재단에 따르면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 영상제는 평택시가 주최하고 (사)평택스마트영상제, 평택시문화재단이 주관해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캠핑을 즐기면서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영상을 제작하는 행사로 영상을 제작하면서 가족들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을 계기를 만드는 가족 중심의 축제다. 올해 영상제에서는 ‘13월의 기적’이라는 주제가 선정됐다. 100팀의 참가 가족은 오는 12월 31일이 지나고 오롯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13월이 생겼다고 가정할 때 우리 가족이 보낼 행복한 시간을 영상으로 그려내게 된다. 참가팀들의 영상 제작을 도울 멘토단들이 참여하며 출품작 중 9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총 시상금은 720만원이다. ‘제13회 평택 가족캠핑 스마트영상제’는 (사)평택스마트영상제(pfff.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이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주제에 맞는 시나리오와 참가인원 등을 작성한 후 서류심사 통과자에 한해 참가 신청이 완료된다. 참가 대상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는 16일 영화치료를 통한 힐링타임 프로그램 ‘포승시네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포승시네마는 친숙한 매체인 영화를 통해서 정서적 치료와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첫 영화 상영은 겨울방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28일 오전 10시에 ‘알라딘’을 상영한다. 다만 센터 사정에 따라 영화가 변경될 수도 있다. 영화 ‘알라딘’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아랍의 설화인 알라딘과 마법의 램프 이야기에 기반을 둔 작품이다. 관람 신청은 선착순 20명 접수이며 무료 관람이다.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2층으로 방문 또는 전화(031-8024-8625, 8626)로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기 위해 포승시네마를 기획했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