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13일 양일간 경동인재개발원과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2025년 이후 임용된 신규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공직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장과의 시정공감토크 ▲분야별 전문가 초빙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시정 주요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과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공문서 작성 및 스마트 업무보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사례 중심의 실무 강의와 삼성전자, 평택아트센터 등 지역 주요 거점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활동은 새내기 공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이 새내기 공직자들이 조직에 안착하고 평택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 주차관리센터는 13일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효율화를 위해 ‘공영주차장 에너지 절감 3대 시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시책은 지속되는 전기요금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는 차량 5부제 확대로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시행 대상을 기존 12개소에서 34개소로 대폭 늘려 도심 내 차량 유입 분산을 유도한다. 두 번째로는 전력 소비 최적화로 주차장 조명 점등 시간을 조정하고 전등 개수를 축소 운영을 통해 월 전기요금을 약 10.1% 절감할 것으로 공사는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무정차 출차 활성화로 사전 결제 시스템 등록을 통한 출차 대기 시간 단축이다. 모든 이용 차량 참여 시 연간 최대 90t의 이산화탄소 감축과 약 3만9000ℓ의 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공공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무정차 출차 서비스 등록과 5부제 참여”를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 남부 지역의 대표 도심 하천인 ‘통복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위해 설계 용역업체 및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착수한 ‘통복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실시설계 용역’의 하나로 시 담당 부서와 용역업체 참여기술인 등 총 11명이 통복천 전 구간의 생태계 및 시설물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무 설계 검토를 진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합동조사단은 자전거를 이용해 통복천 상류부터 하류까지 전 구간을 이동하며 ▲수질 개선을 위한 오염원 차단 방안 ▲생물 서식처 복원 적지 분석 ▲시민 편의를 위한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 정비 ▲기존 치수 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 토론을 통해 통복천의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하면서도 도심 하천으로서의 고유한 생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구상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위 및 관련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통복천만의 특색을 반영한 최적의 실시설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복천은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소중한 휴식처인 만큼,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오는 19일까지 지역 청년 창업 기업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초기 창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브랜드 전략 수립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교육 장소는 평택대학교 제2 피어선 빌딩 5층에서 총 2회로 나눠서 진행한다. 1차 교육은 오는 22일 ‘AI 기반 창업 실전 자동화’를 주제로 사업계획서 작성과 시장조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2차 교육은 다음 달 11일 ‘스타트업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브랜드 메시지 개발과 사회관계망(SNS) 마케팅 등 창업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의 브랜딩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및 지역 내 창업기업 30명이며 참가 신청은 안내 이미지에 포함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31일까지 2026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 ‘만남의 장'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우수기업을 알리고 현장 취업 연결을 통한 청년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며 다음 달 25일 지원센터 ‘청년쉼,표’(평택1로9번길 23)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청년 채용 계획이 있는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 등과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내 청년(19~39세)이 대상이다. 시는 참여 기업 모집 후, 시 누리집에 참여 기업 채용정보를 게시하여 참여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모집하고 기업과 청년 간 맞춤형 소규모 채용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 기업에는 ▲기업 소개 및 일자리 매칭 기회 제공 ▲채용 공간 지원 ▲청년 구직자 현장 매칭 서비스 지원 등이 제공된다. 또 구직 청년들의 원활한 이력서 제출을 위해 증명사진 촬영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메일(ptkh83@korea.kr)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참여 기업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 달 1일 이후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031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푸른동삭유치원(원장 김정혜)은 지난 12일 유치원 강당에서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웃음과 놀라움이 가득한‘알라딘 버블 매직쇼’공연이 열렸다고 밝혔다. 13일 유치원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약 40분간 버블쇼, 마술 공연, 복화술, 불빛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유아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공연은 유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또래와 함께 즐거운 경험을 나누며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일상적인 교실 활동을 넘어서는 공연 중심 체험을 통해 유아들의 호기심과 몰입을 이끌어내고 문화예술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형성에 도움을 줬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정혜 원장은 “유아들이 공연에 몰입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통해 문화체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푸른동삭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직할세관 제28대 김태영 세관장이 지난 11일 취임했다. 12일 세관에 따르면 김태영 세관장은 취임 첫날 별도의 취임식 행사 없이 각 부서를 둘러보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태영 세관장은 “중부권 중심세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평택직할세관에서 우수한 직원들과 함께 일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직원들에게 “급변하는 무역 환경에 발맞춰 수출입 기업 지원을 통한 경제활력 제고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마약·총기류 등 불법 물품이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차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태영 세관장은 지난 1975년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45회 행정고시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관세청 위험관리센터장, 심사정책과장, 인천세관 심사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관세행정 전문가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 는 12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황기영 대표이사가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황기영 대표는 지난 1992년부터 주요 자동차 기업에서 유럽·영국·러시아 법인 등을 거치며 글로벌 영업 경험을 쌓아온 해외사업 전문가로 2023년 KGM에 합류해 해외사업을 총괄하며 신시장 개척과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KGM은 지난 2023년 수출 5만2754대를 기록하며 2022년(4만5294대) 대비 16.5% 증가한 데 이어 2024년 6만2378대, 2025년 7만 286대를 달성하며 연평균 15.8%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2025년 수출 실적은 2022년 대비 55%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 2024년 대표이사에 취임한 황 대표는 수출 확대와 함께 생산성 제고 및 수익성 중심 경영을 강화해 지난해 매출 4조 2433억 원, 영업이익 536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황기영 대표이사는 “KG 모빌리티가 KG그룹 편입 이후 지난 3년간 수익 기반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오는 22일까지 ‘2026 소사벌단오제’와 함께할 체험·판매부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2일 문화원에 따르면 6월에 열리는 소사벌단오제는 민속 고유의 세시풍속인 단오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전통문화를 계승·확산하기 위해 개최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다. 올해 축제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먹거리, 지역 특산품 판매 부스를 운영해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문화예술 개인 및 단체이며 전통문화·역사민속 및 평택 지역 소재를 활용한 체험·판매 콘텐츠를 운영할 수 있는 참가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전통 체험 프로그램, 공예·민속 체험, 지역 특산품 및 먹거리 판매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신청서와 운영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 결과는 다음 달 1일 평택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팀은 다음 달 20일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열리는 소사벌단오제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하게 된다. 심사는 ▲축제 적합성 ▲체험·판매 구성 ▲가격의 적정성 ▲참여성 및 흥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 안중전통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5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에는 시 관계자,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중전통시장 상인회 등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실시하는 집중 안전 점검 홍보와 연계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시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배부했다. 아울러 위험 요소 등을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및 시민안전보험을 홍보하는 안전 문화운동도 함께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 및 사고는 사전 예방이 최우선이며 자율 안전 점검, 위험 요소 신고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 참여로 안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 및 시기에 맞춘 안전 점검·홍보활동을 통하여 예방 중심의 안전한 평택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