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국

전체기사 보기

평택시, 힐링 프로그램 ‘꽃청춘 힐링 나들이’ 참가자 모집…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 위한 프로그램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4일 선착순으로 평택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 ‘꽃청춘 힐링 나들이’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30일 운영되는 ‘꽃청춘 힐링 나들이’는 관내 농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심리적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돌봄으로 지친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당근컵케이크 만들기 ▲소동물 교감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 당근컵케이크 만들기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활동으로 오감을 자극하고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며 소동물 교감 체험은 동물에게 먹이를 주며 생명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만족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한다. 또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참여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이 자연 속에서 동물과 교감하며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

평택시, 과학적 토양검정·친환경 미생물 공급 통한 비료 절감 캠페인 추진

토양검정 및 친환경 미생물·BM활성수 공급 확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농업기술센터는 14일 ‘과학적 토양검정’과 ‘친환경 미생물 공급’을 통한 비료 절감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비료 가격에 대응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관행적으로 살포하던 비료 사용 습관을 버리고 토양의 영양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필요한 만큼만 투입할 것을 당부했다. 농가에서 경작지 토양을 채취해 의뢰하면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7가지 항목을 정밀 분석하여 작물별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해 준다. 처방서에 따라 적정량의 비료만 시비할 경우, 비료 구매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잉 시비로 인한 토양 염류 집적과 병해충 발생까지 예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비료 사용량을 줄이는 대신 토양의 자생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친환경 미생물과 박테리아, 미네랄(BM) 활성수 공급도 확대한다. 센터에서 배양해 공급하는 고초균, 광합성균 등 유용 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을 빠르게 분해하고 작물의 뿌리 활력을 도와 비료 흡수 효율을 극대화

평택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2차 공모사업’ 참여 마을 모집

지역의 필요 함께 해결…마을 주민들 활동 지원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26년 평택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2차 공모사업’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만남과 소통의 마을 공간에서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1차에 이어 추가로 모집하며 마을공동체를 처음 시작하는 씨앗기부터, 2년 차인 성장기, 3년 차인 열매기로 진행되며 각각 200만 원, 400만 원, 7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2차에는 추가로 지난 2024년까지 3년 차인 열매기를 마치고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공동체를 위한 확장기와, 현재 국가에서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에 참여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의 뜻을 모으기 위한 활동을 하는 연계형 모델이 처음으로 추진된다.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는 자발적인 주민 모임으로 5인 이상으로 구성 돼야 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육아, 교육, 노인, 주거환경,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는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1차를 통해 17개 내외의 공동체를 선발하고 있으며 이번 2

평택해경, '출입통제장소·위험장소' 집중 안전관리…봄철 연안 사고 예방 위한

방아머리 해수욕장 등 위험구역 39개소 점검…무단출입 단속 및 순찰 강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다음 달 10일까지 지역 내 출입통제장소 및 위험구역에 대한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안전관리는 봄철 행락객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연안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집중 안전관리 대상은 사고 위험이 높은 석문방조제 인근 갯벌 등 출입통제장소 5개소와 방아머리 해수욕장을 포함한 연안위험구역 39개소다. 평택해경은 이 기간 동안 사고 우려가 큰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안전관리시설물을 점검하고 육․해상 순살팀을 배치해 취약 지점에 대한 순찰 빈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출입통제장소에 무단으로 들어가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또 지자체와 협력해 위험구역 내 안내 방송과 홍보를 병행하며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 준수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우채명 서장 “서해안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물이 차오르는 속도가 빨라 순식간에 고립되거나 사고를 당할 위험이 매우 크다”며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통제구역 방문을 자제하는 등 국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평택교육청, 급식실 현대화사업 완료 세종중 찾아 '위생안전 특별점검'

교실배식 제로화 사업의 첫 결실…학생·종사자 모두가 행복한 급식환경 조성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지난 9일 ‘교실배식’을 종료하고 급식실 현대화사업을 완료한 세교중학교를 방문해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현장을 확인하는 ‘학교급식 위생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0일 평택교육청에 따르면 세교중학교는 지난 2001년 개교 이후 24년간 교실배식을 이어왔다. 특히 39학급 1000명이 넘는 과밀학교인데다 모듈러 교실과 별도 건물 운영으로 급식종사자들이 노동강도가 매우 높았다. 이로 인해 조리원 인력공백이 60%가 넘는 등 운영에 큰 난항을 겪었으며 학교장까지 급식지원에 나설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에 평택교육청은 학생들의 쾌적한 급식환경 보장과 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체육관 하부 공간을 활용한 식당증축 및 급식실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지난 2월에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급식실에서 식사를 마친 한 학생은 “전에 교실에서 밥을 먹을때보다 더 따뜻하고 맛있는 급식을 예쁜 식당에서 다른 반 친구들과도 먹을 수 있어 너무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급식종사자 또한 “무거운 배식차를 밀고 건물을 이동하며 발생하던 안전사고 위험이 사라졌고 급식시설이 좋아져서 기분좋게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 ‘도시숲 119’…웃다리문화촌 찾아 봉사활동 실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 운영하는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를 졸업한 시민들로 구성된 ‘도시숲 119’가 지난 9일 웃다리문화촌에서 수목 전정 및 잡초 정비 등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도시숲 119는 도시숲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과 쾌적한 녹지 경관 유지를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25명이 참여했으며 웃다리문화촌 내 녹지 경관을 정비하고 식물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숲 119는 현장에서 수목의 웃자란 가지 등을 정비, 녹지공간의 잡초 등을 제거하며 녹지 내 초화 및 잔디 등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기출 산림녹지과장은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들이 도시숲 119로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도시녹지 관리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가꾸기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제5기 도시숲 시민학교를 오는 17일 개강해 시민들에게 도시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수목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평택시, 탄소 감축 위한 논 깊이비료주기 현장 시연회 개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2026년 탄소 감축 논 물관리·깊이비료주기 시범단지 조성과 관련한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 10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 평택시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농업 현장에 저탄소 기술을 보급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시연된 깊이비료주기 기술은 토양을 25~30㎝ 깊이로 갈아 비료를 투입하는 방식으로, 농업용 트랙터에 장착해 쟁기 작업과 동시에 시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표면 시비 방식과 달리 비료를 작물 뿌리 가까이 직접 공급함으로써 비료 유실을 줄이고 질소비료 사용량을 절감하는 등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저탄소 농업 실천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비료 사용량이 줄어들면 암모니아 배출과 같은 환경 부담을 낮출 수 있고 논에서 발생하는 비료 손실도 줄어들어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보전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 비료 절감에 따라 웃거름 시비를 생략할 수 있어 노동력과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김인숙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깊이비료주기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신기술을 농업인에게 보급할 것”이라며



포토라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