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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상공인회·장애인권익지원협, 김장 김치 나눔 행사 개최…외국인 주민과 함께

지역농산물 활용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김장 김치 500박스 전달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송탄상공인회(회장 하영희)와 사단법인 장애인권익지원협회(회장 최윤석)는 지난 23일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2025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나눔 사업’의 하나로 외국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4일 상공인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외국인 주민과 함께 김장 김치를 담그고 이를 복지시설과 장애인 및 취약계층에 지원함으로써 이웃 간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총 500박스의 김장 김치는 복지시설, 저소득 장애인,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 하영희 회장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이 함께 한국의 전통 김장 문화를 체험하고 이웃과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윤석 장애인권익지원협회 회장은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 김치가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활동에 늘 앞장서시는 송탄상공인회와 장애인권익지원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김장 김치가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평택시문화재단 임직원, 평택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자원봉사 실시

ESG 경영실천 위한 사회공헌 봉사활동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 지난 19일 임직원으로 구성된 ‘너나우리 봉사단’이 평택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1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재단이 추진 중인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기관 간 상생 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봉사단은 경로식당에서 식기 정리, 설거지, 환경 정리 등 전반적인 운영 지원 활동을 펼치며 복지관 운영에 힘을 보탰다. 재단과 복지관은 지난 3월 ESG 경영 실천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프로그램 협력 등을 통해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업 관계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도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진행된 것. 이상균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연대와 관심은 공공기관으로서 재단이 실천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복지관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12월 준공을 앞둔 평택아트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 및

평택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지원사업' 최종 평가회 개최

경기W아너클럽 지원으로 지역 내 다문화 8가족 모국방문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김성영)는 지난 20일 2025년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지원사업 ‘Home Sweet Home’ 최종 평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최종평가회는 경기 사랑의 열매 1억 원 이상의 여성 고액 기부자 모임인 ‘경기W아너클럽’ 지원으로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총 8가족(27명)이 모국방문을 다녀온 후 사업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업 경과보고 및 모국방문 영상 상영, 참여 가족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되어 가족이 함께 경험하고 성장한 추억을 되돌아보며 사업의 결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2025년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통해 오랜 시간 방문하지 못했던 모국을 찾아 그리운 친정 가족들과 재회하고 어린 자녀들은 부모의 모국 문화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다문화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값진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W아너클럽 유복순 대표는 “다문화가족들이 모국에서 친정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 밝게 웃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마음이 뭉클했다”며 “모두가 안전하게 잘 다녀와 준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도 큰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탄소방서, ‘골든타임을 여는 길’…시민 참여형 길터주기 훈련 실시

시장 일대 화재 예방 리플릿 배부 및 화재예방 수칙 홍보 병행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0일 송탄·국제·서정리 시장 일대에서 긴급차량 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송탄시장에서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캠페인도 진행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50여 명과 소방차량 10대가 참여해 ▲소방차 길터주기 및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 ▲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 등 실전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 소방차 퍼레이드를 통해 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긴급차량 접근 시 신속한 양보 요령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전통시장 방문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겨울철 부주의 화재예방 수칙 안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 리플릿 배부 등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화재예방 인식 제고에 힘썼다. 이와 함께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캠페인도 병행해 구급서비스 이용 문화를 홍보했다. 홍의선 서장은 “출동로 확보는 재난현장에서 골든타임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불조심 강조의 달을 계기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양보운전과 화재예방 실천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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