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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026 화천산천어축제’ 공식 후원…무쏘 경품 제공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접점 확대 위해 지난 2014년 참가 이래 축제 후원 이어 축제 현장 참가자 대상으로 추첨 통해 무쏘 경품 제공, 홍보 부스 마련해 무쏘 전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인 ‘2026 화천산천어축제’에 참가해 화천군과 협약식을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13일 KGM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참가 이래 꾸준히 축제 후원을 이어 오고 있는 KGM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리지널 픽업 정체성을 강화해 새롭게 선보인 ‘무쏘’를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한다. 신형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구현했다. 특히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의 멀티 라인업 구성은 물론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 디자인을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적용해 일상 주행부터 오프로드 환경까지 폭넓은 주행 편의성을 제공하며 주요 사양을 폭넓게 구성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KGM은 산천어축제 행사장에 내달 1일까지 별도 홍보 공간을 마련해 신형 ‘무쏘’를 전시하고 현장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대형 캡슐 머신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매 상담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신규단원 모집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재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다음 달 21일까지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2026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2일 센터에 따르면 신규 단원 모집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과정이다.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은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와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함양하고 상호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2017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의 지역 내 사회적배려청소년 및 일반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악기별 모집 인원과 연주 수준에 따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트럼펫, 타악기 분야를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주 2회 파트별 연습 및 합주(화·목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를 비롯해 꿈의향연 연주회, 다른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와의 교류캠프,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및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공지사항을 참고, 정보무늬(Q

한경국립대, 장애인식개선 콘서트 개최…‘함께 떠나는 신년 클래식 여행’ 주제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비바챔버앙상블’과 비장애인 성악가의 특별한 하모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는 오는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콘서트 ‘함께 떠나는 신년 클래식 여행’을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7일 한경대에 따르면 이 콘서트는 장애에 대한 공감 확산과 편견 해소를 위해서다. 콘서트는 기존의 정형화된 장애인식개선 교육방식을 벗어나 음악을 통해 지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클래식 음악회다. 안성 지역 장애인 복지에 앞장서는 한길복지재단과 한경국립대 제4대 시화 총학생회의 적극적 협조로 더욱 풍성히 마련됐다. 콘서트는 지역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무료 공연이며 발달장애인 16인으로 구성된 비바챔버앙상블 오케스트라(지휘 오경열)의 연주와 비장애인 성악가(소프라노 이지혜, 테너 배은환) 및 트럼펫 연주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사한다. 한창섭 한길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클래식 연주회가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김태완 총장직무대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함께하

포승중, ‘2026 발명창의력10종경기’ 대상·은상·동상 휩쓸어…발명 분야 명문학교 입증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 소속 포승중학교(교장 김기세)는 ‘2026 발명창의력10종경기’에서 발명 분야 명문 학교로 위상을 증명했다. 7일 평택교육청에 따르면 포승중은 아주대학교에서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상 1명, 은상 3명, 동상 1명을 배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발명적 사고력, 과학적 원리 활용, 팀워크 및 즉석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로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1박 2일간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대상을 차지한 2학년 김가빈 학생은 개인전과 팀전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탁월한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은상을 수상한 2학년 신보민, 신하린, 하민우 학생과 동상을 수상한 3학년 김태우 학생 역시 순발력 있는 대처와 논리적인 문제 해결 과정을 선보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상과 은상을 수상한 4명의 학생은 한국 대표로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라이더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CREDECA World Finals)에 출전하게 된다. 학생들을 지도한 홍기범 교사는 “학생들에게 값진 경험을 선사하고자 준비했던 과정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참여한 학생들 모두 대견하다”

박종권 시인, 2025년 ‘제44회 조연현문학상’ 수상…독창적인 시 세계 구축 공로 인정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전북 김제 출신 중견 문인 박종권 시인이 지난 19일 (사)한국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제44회 조연현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44회를 맞이한 조연현문학상은 한국 현대비평의 거목 고(故) 조연현 평론가의 문학 정신을 기리는 권위 있는 상으로 박종권 시인은 지난 9월 발간한 제3시집 ‘즐거운 수다’를 통해 한국 문단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독창적인 시 세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의 주역인 시집 ‘즐거운 수다’는 박종권 시인의 등단 26년을 총망라한 결정판으로 평가받는다. 김호운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은 평설을 통해 그를 “탁월한 언어의 마술사이자 이미저리를 시로 형상화하는 연금술사”라고 극찬했다. 시인은 자칫 가볍게 여겨질 수 있는 ‘수다’를 일상의 사소한 대화를 넘어 삶과 신앙, 인간에 대한 따뜻한 통찰을 담아내는 고도의 소통 도구로 격상시켰다. 특히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어둠과 밝음, 부정과 긍정이라는 양극단의 가치를 하나의 그릇에 담아내는 폭넓은 사유를 보여준다. 이는 고단한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순수한 위로를 건네는 박종권 시인만의 고유한 시세계로 자리 잡았다. 박종권 시인은 현재 경기도 평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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