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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고, 학생자치회 주관 플리마켓 운영…수익금 베네수엘라 지진 긴급구호 기부금으로

한국전쟁 물자지원국 베네수엘라…감사를 나눔으로 실천한 세계시민교육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국관광고등학교(교장 김기성)는 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플리마켓 ‘Remember & Return’을 운영하고 행사 수익금을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에 물자를 지원했던 베네수엘라의 지진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일 관광고에 따르면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하는‘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운영교로 한국전쟁의 역사와 의미를 배우고 유엔참전국 미래세대와의 교류·협력을 이어가는 다양한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자치회는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가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에 재정과 의료품 등 소중한 물자를 지원했던 국가라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에 ‘도움을 받았던 나라에 이제는 우리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이번 플리마켓을 기획했으며 전교생과 교직원이 뜻을 모아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이 기부한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으며 학생들은 물품 기부부터 판매와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한국전쟁의 역사와 국제사회의 도움을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를 위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연대의

평택시, ‘반려식물 정서지원 치유농업 프로그램 전시회’ 개최…홀몸노인 사회적 참여 위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서부노인복지관에서 홀몸노인들의 사회적 참여를 유도하고 치유농업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2026년 반려식물 정서지원 치유농업 프로그램 전시회’ 진행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홀몸 노인들이 직접 가꾼 반려식물과의 따뜻한 활동 기록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전문 강사가 홀몸 어르신 97가정을 2회씩 직접 방문해 개별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우울감을 완화하는 등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삶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오는 9일까지 서부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반려식물 및 성장일지 전시 ▲어르신 활동 영상 상영 ▲전화 안부 기록 보드 ▲참여형 포토존 및 응원 스티커존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7일 개막행사에는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 서부노인복지관장, 프로그램 수행 관계자 등이 참석해 노인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과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홀몸

평택시, ‘찾아가는 인성교육 뮤지컬’ 공연 운영…건강한 디지털 시민 인식 함양 위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건강한 디지털 시민의식을 북돋우기 위해 ‘찾아가는 인성교육 뮤지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인성교육’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사업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초중학교 25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순회공연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공연인 소사벌중학교 공연작은 ‘미션! EXIT-디지털 속 또 다른 나로부터 탈출(부제:함께 만드는 디지털 세상)’이다. 이 작품은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게임, 사회관계망(SNS), 인공지능(AI) 콘텐츠 등 디지털 환경을 소재로 삼았다. 학생들이 ‘방탈출 형식’의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사이버 폭력 예방 ▲책임감 있는 온라인 소통 ▲올바른 미디어 활용 능력 등 현대 디지털 사회에서 필수적인 ‘디지털 시민의식’과 ‘도덕적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 과의존과 사이버 윤리가 중요해진 시기에, 학생들이 공연을 즐기며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평택문화원, 초급부터 전문과정까지 배우는 캘리그라피 강좌 참가자 모집

'참이슬' 글씨의 주인공 이 산 작가 초청…평택문화학교에서 캘리그라피 직접 강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오는 24일부터 '2026 평택문화학교 캘리그라피 제1기(초급반)' 수강생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6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캘리그라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번 강좌는 소주 브랜드 '참이슬' 글씨를 쓴 이산 작가가 직접 강의하며 캘리그라피 전문 교육기관인 이산글씨학교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기초부터 전문과정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수업은 개인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진도 방식으로 진행되며, 캘리그라피뿐만 아니라 펜글씨, 글씨드로잉, 한글나무, 한글패턴 등 다양한 글씨 표현 기법도 함께 익힐 수 있다. 초보자는 물론 경험이 있는 수강생도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꾸준히 학습할 수 있다. 강좌는 다음 달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평택문화원 대동관에서 진행되며 10월 이후에도 캘리그라피 강좌를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작성과 수강료 입금이 확인되면 최종 등록된다. 수강료는 18만 원(3개월)이며 재료비와 교재비 7만 원을 포함한 총 25만 원

평택시, ‘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참가 밴드 모집

내달 1일 평택남부문예회관에서 10팀 본선 경연…7월 26일까지 접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오는 26일까지 ‘2026 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전국밴드경연대회는 다음 달 1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평택시 중앙로 277)에서 개최됐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평택자치신문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 참가 자격은 나이, 성별 구분 없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단체사진 및 연주 동영상을 메일(ptlnews@hanmail.net)로 제출해야 한다. 참가신청서는 평택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누리집(www.ptlnews.kr) 알림게시판에서 내려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예선 참가곡은 기존곡, 창작곡, 가요, 외국곡, 장르 제한 없이 1곡이며 본선에서도 동일한 곡으로 연주해야 하고, 동영상 및 음원 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밴드는 본선 진출권을 얻게 된다. 본선 진출 밴드는 7월 27일~29일까지 개별 통보한다. 밴드경연대회 시상 내역은 ▲대상: 상금 500만 원 및 트로피 ▲금상: 상금 300만 원 및 트로피 ▲은상: 상금 250만 원 및 트로피 ▲동상: 상금 150만 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수상하지 못한 본선 진출 6팀에는 각각 100만 원

평택시문화재단, ‘2026 아시아 국제 피아노 아카데미 & 페스티벌(AIPAF)’ 공동 개최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12개국 음악가 한자리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과 한국피아노학회(이사장 장혜원)은 다음 달 16일부터 19일까지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이원문화원, 소노벨 천안에서 ‘2026 아시아 국제 피아노 아카데미 & 페스티벌(AIPAF)’을 공동 개최한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AIPAF는 한국피아노학회와 36년의 역사를 함께한 국제 심포지엄, 이원 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해 마스터클래스와 학술 프로그램, Concert-Competition, 갈라 콘서트 등 교육과 공연, 교류가 결합된 복합형 음악 축제다. 특히 AIPAF는 지난 2015년 세계피아노교수협회(World Piano Teachers Association, WPTA)로부터 ‘Diploma of Excellence(최우수 인증서)’를 수여받으며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국제적 위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8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멕시코, 우크라이나 등 총 12개국의 저명한 피아노 교수진과 차세대 음악가들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국제적인 음악 교류와 차세대 예술인 육성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평택문화원, '2026 소사벌 단오제' 성료…우천에도 1000명 행사장 찾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문화원(문화원장 오중근)이 주관한 2026년 소사벌 단오제가 지난 20일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우천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2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초여름 무더위를 식혀주는 촉촉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총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단오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돼 그 의미를 더했다. 시민들의 흥겨운 가락이 울려 퍼진 ‘농악경연대회’를 시작으로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및 체험활동이 펼쳐졌다. 아슬아슬한 묘기로 탄성을 자아낸 ‘줄타기 공연’을 비롯해, 모래판 위에서 힘과 기량을 겨룬 ‘씨름 체험’, 단오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었던 ‘그네뛰기 체험’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지역 예술단체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시민 주도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으며 행사장 내에 운영된 한복 체험, 국궁체험, 단오 머리 감기 등 전통문화 체험 부스 역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정장선 시장은“올해 소사벌 단오제는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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