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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티투어 운영체계 전면 개편…리프트 버스 임차, 교통약자 접근성 강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 통해 관광 취약계층 감면 혜택 마련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해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 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오는 11일, 15일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000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택 시티투어의 운영 개편은 누구나 당연하게

통복동, ‘제2회 통복천 벚꽃축제’ 개최…방문객들 눈과 귀 사로 잡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통복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의재)가 주최하고 통복동 단체협의회(회장 구문환)가 주관한 ‘제2회 통복천 벚꽃축제’가 지난 3일 통복천 야외무대 일원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개최됐다. 6일 통복동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날 만개한 벚꽃 아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지는 본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지역 초청가수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은 통복천의 수려한 경관과 어우러진 무대를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부대행사 또한 풍성하게 마련됐다. 가족, 연인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벚꽃 인증샷 이벤트’를 비롯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각종 홍보 및 체험 부스, 축제의 재미를 더하는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구문환 통복동 단체협의회장은 “주민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더욱 알차고 색다른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통복천

평택시,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효과적 평택 매력 전달한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평택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엑스포에 평택시는 매년 다채로운 홍보관을 선보여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제 평화도시’ 이미지를 강조하며 콘텐츠 부문 우수상을 수상, 관광 도시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시는 올해 엑스포에서 평택8경의 주요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트릭아트 기술을 접목한 포토존을 운영해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평택8경 도안에 나만의 색을 입히는 ‘엽서 컬러링 이벤트’와 사회관계망(SNS) 연계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평택시의 매력을 담은 홍보물을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평택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은 평택의 관광명소를 활용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평택 관광의 매력과 가치를 꾸준히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

평택시문화재단, 1분기 공모사업 기부금 5억3000만원 확보…지역문화 활성화 박차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2일 2026년 1분기에 공모사업과 기부금 유치를 통해 총 5억 3000만 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재단이 공모사업 참여 확대와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통해 외부재원 확보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 온 결과다. 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국립국악원,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경기문화재단 등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도비 약 4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4월 ‘한국의 흥과 신명’과 ‘안녕, 잠!’을 시작으로 연내 총 6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사업 ‘모든예술31’, 지역협력형 생활문화 지원사업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민간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기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생활문화 확산과 문화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또 지난 3월 공식 출범한 문화예술 후원 플랫폼 ‘WAT’을 통해 1억 3000여 만원의 기부금을 유치하며 민간 참여 기반 재원 확보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재단은

송탄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가자 모집…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6일부터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인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를 모집 한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20~65세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6개월간 앱과 활동량계를 통해 영양, 운동 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건강관리 서비스 대상자로 참여시 사전, 중간, 사후검사(신체 계측, 체성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영역별 전문 상담을 받는다. 또 스마트워치 또는 자체 활동량계를 휴대폰과 연동, 활동량을 측정해 온라인 건강관리를 진행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건강 미션과 다양한 교육을 통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더욱 재미있고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20~65세 지역 내 거주 시민(단, 고혈압 및 당뇨 질환자 제외)은 카카오톡 채널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을 추가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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