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문화재단, ‘2026 아시아 국제 피아노 아카데미 & 페스티벌(AIPAF)’ 공동 개최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12개국 음악가 한자리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과 한국피아노학회(이사장 장혜원)은 다음 달 16일부터 19일까지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이원문화원, 소노벨 천안에서 ‘2026 아시아 국제 피아노 아카데미 & 페스티벌(AIPAF)’을 공동 개최한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AIPAF는 한국피아노학회와 36년의 역사를 함께한 국제 심포지엄, 이원 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해 마스터클래스와 학술 프로그램, Concert-Competition, 갈라 콘서트 등 교육과 공연, 교류가 결합된 복합형 음악 축제다. 특히 AIPAF는 지난 2015년 세계피아노교수협회(World Piano Teachers Association, WPTA)로부터 ‘Diploma of Excellence(최우수 인증서)’를 수여받으며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국제적 위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8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멕시코, 우크라이나 등 총 12개국의 저명한 피아노 교수진과 차세대 음악가들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국제적인 음악 교류와 차세대 예술인 육성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