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청, '2026 평택 학교스포츠클럽 축제' 성료…50일간 11개 종목, 초·중·고 학생 2500여 명 참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25일 ‘2026 평택 학교스포츠클럽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은혜고등학교에서 열린 고등학교 축구 경기를 시작으로 지난 24일 덕동초등학교에서 펼쳐진 초등학교 빅발리볼 대회를 끝으로 축제를 마무리했다. 평택교육청이 주최하고 평택체육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약 50일간 평택 지역내 학교 및 체육시설 곳곳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경기 학교스포츠클럽 축제’의 평택 대표 선발전을 겸했다. 올해 축제는 축구, 농구, 배구, 풋살, 티볼, 탁구, 배드민턴, 피구, 줄넘기-8자 마라톤, 플라잉디스크, 빅발리볼 등 총 11개 종목에 걸쳐 펼쳐졌으며 초·중·고등학교 200여 팀, 25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올해는 빅발리볼, 줄넘기-8자 마라톤 등 초등부 종목의 참가 규모가 전년 대비 확대되고 배구·피구 등 여학생 부문 참가팀도 늘어나면서 학생들의 종목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진 가운데 모든 종목이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영됐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학교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