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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봉산청소년수련원, 내년 1월 1일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 개장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재남)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은 다음 해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3일 재단에 따르면 올겨울 지속된 기온 상승 등 기상 여건으로 인해 기존 오는 24일로 예정됐던 개장 일정을 다음 해 1월 1일로 조정했다. 눈썰매장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2시부터 13시까지는 슬로프 정비시간으로 운영이 중단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기상 환경에 따라 운영 일정 등이 추가로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무봉산청소년수련원 공식 누리집 및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은 매년 겨울 가족 단위 이용객과 청소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겨울 대표 체험 명소로 눈썰매 슬로프를 비롯해 휴게공간, 매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운영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방문객 여러분께 안전하고 쾌적한 눈썰매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충분한 제설 여건이 마련된 이후 개장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눈썰매장 운영을 통해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겨울 추억을

북부청소년문화의집, '국궁' 체험 프로그램 운영…역사와 전통 이해 및 심신 수양·정서적 안정 도모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북부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통 국궁(명궁)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심신 수양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국궁 체험은 청소년들에게 전통 스포츠인 우리 활쏘기를 보급함으로써 선조들의 얼과 슬기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국궁 체험은 지난 9월 12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운영했다. 재단은 국궁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조상들의 지혜와 정신을 체득하고 활을 쏘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인내심, 자기 통제력 등 심신 수양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국궁 체험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16개교 145개 학급 3349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활터에서 지켜야 할 예절과 태도에 대한 국궁 9계훈, 활쏘기 등을 체험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활을 쏴봐서 좋았고 우리 민족의 무예를 배우는 좋은 경험이었다. 우리 문화를 잘 알게 됐다. 활쏘기의 기본 형태를 알게 됐다” 등등 소감을 전했다. 북부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11조(수련시설의 설치·운영 등)에 따라 설립됐고 청소년의 체험거리, 인성, 인권, 주도형 활동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

평택시의회, '2025년 의장배 국학기공 대회' 성료…몸·마음의 조화 이루는 전통 생활체육 응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15일 이화초등학교 체육관(평택시 비전동)에서 ‘2025 평택시의회 의장배 국학기공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7일 의회에 따르면 이날 대회는 시의회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이기형· 김승겸 의원을 비롯해 평택시 국학기공협회장, 평택시 체육회 관계자가 함께하고 평택시 국학기공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기량을 펼쳤다. 이번 국학기공 대회는 ▲시범공연 ▲개회 선언 ▲공로자 표창 ▲선수 대표선서 ▲폐식 통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 국학기공 동호인으로 구성된 단체전으로 4명의 심사위원 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로 평가됐다. 이종원 위원장은 “국학기공은 한민족의 전통 정신 수련법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생활체육으로, 기체조를 통해 몸과 마음을 조화롭게 단련하고 삶의 균형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평택시의회도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건강을 가꾸고 심신일체의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국학기공협회가 주관했으며 평택시 국학기공협회는 현재 9개 클럽 17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올

평택시직업재활시설, '제2회 어울림 체육대회' 개최…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김월라)는 지난 23일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제2회 어울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4일 협회에 따르면 평택 지역 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인과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장애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과 더불어 직업생활의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회식과 표창, 문화공연, 체육 프로그램, 댄스파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장애인과 종사자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평택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월라 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함께 힘써준 각 시설 종사자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용인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 지역 내에는 동방재활근로복지관, 꿈이크는일터, 장애인직업재활센터 일누리, 삼우보호작업장, 더행복나눔장애인보호작업장,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꿈나무생산시설 등 7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운영되

국제대 군사경호학과, '2025 희망농구 자선경기' 재능기부 참여…안정적인 운영 지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제대학교(총장 임지원)는 지난 2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희망의 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에 군사경호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전원이 참석해 안전관리와 경기 진행 지원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30일 국제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한기범희망나눔이 주관하고 희망농구올스타조직위원회가 주최했으며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제대는 10년째 본 행사에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해왔다. ‘희망농구 자선경기’는 프로농구 선수와 연예인들이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눠 친선 경기를 펼치는 행사로 수익금 전액은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로 사용된다. 사랑팀은 한기범 회장이 감독을 맡아 조성원·김원·김현민·이항범·유성호·김건우·박시은 선수와 개그맨 황영진, 배우 김택·박재민이 함께했다. 희망팀은 김유택 감독의 지도로 박래훈·박래윤·윤성준·임원준·이소정·박은서 선수와 배우 박광재·이대희, 모델 문수인이 출전해 뜻깊은 경기를 선보였다. 국제대 심창섭 군사경호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10년째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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