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상균) 평택아트센터가 2026년 하반기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세계적인 클래식 거장과 국내 대표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이번 시즌은 피아노, 오케스트라, 발레, 한국무용,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 기획공연은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7월 29일) ▲오스카 요켈 &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with 양성원(8월 7일) ▲정명훈 & KBS교향악단 with 김세현(8월 26일) ▲백건우 70주년 피아노 리사이틀(9월 12일) ▲국립발레단 <지젤>(9월 18일~19일) ▲손민수 피아노 리사이틀(10월 25일) ▲유니버설 발레단 <호두까기 인형>(11월 20일~21일) ▲국립무용단 <향연>(12월 5일) ▲나윤선 크리스마스 콘서트(12월 24일)까지 이어진다. 평택아트센터는 개관 이후 <정명훈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with 임윤찬>, <PCMF 평택실내악축제> 등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을 선보이며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공연장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건강한 디지털 시민의식을 북돋우기 위해 ‘찾아가는 인성교육 뮤지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인성교육’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사업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초중학교 25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순회공연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공연인 소사벌중학교 공연작은 ‘미션! EXIT-디지털 속 또 다른 나로부터 탈출(부제:함께 만드는 디지털 세상)’이다. 이 작품은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게임, 사회관계망(SNS), 인공지능(AI) 콘텐츠 등 디지털 환경을 소재로 삼았다. 학생들이 ‘방탈출 형식’의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사이버 폭력 예방 ▲책임감 있는 온라인 소통 ▲올바른 미디어 활용 능력 등 현대 디지털 사회에서 필수적인 ‘디지털 시민의식’과 ‘도덕적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 과의존과 사이버 윤리가 중요해진 시기에, 학생들이 공연을 즐기며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오는 26일까지 ‘2026 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전국밴드경연대회는 다음 달 1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평택시 중앙로 277)에서 개최됐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평택자치신문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 참가 자격은 나이, 성별 구분 없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단체사진 및 연주 동영상을 메일(ptlnews@hanmail.net)로 제출해야 한다. 참가신청서는 평택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누리집(www.ptlnews.kr) 알림게시판에서 내려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예선 참가곡은 기존곡, 창작곡, 가요, 외국곡, 장르 제한 없이 1곡이며 본선에서도 동일한 곡으로 연주해야 하고, 동영상 및 음원 심사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밴드는 본선 진출권을 얻게 된다. 본선 진출 밴드는 7월 27일~29일까지 개별 통보한다. 밴드경연대회 시상 내역은 ▲대상: 상금 500만 원 및 트로피 ▲금상: 상금 300만 원 및 트로피 ▲은상: 상금 250만 원 및 트로피 ▲동상: 상금 150만 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수상하지 못한 본선 진출 6팀에는 각각 100만 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과 한국피아노학회(이사장 장혜원)은 다음 달 16일부터 19일까지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이원문화원, 소노벨 천안에서 ‘2026 아시아 국제 피아노 아카데미 & 페스티벌(AIPAF)’을 공동 개최한다. 24일 재단에 따르면 AIPAF는 한국피아노학회와 36년의 역사를 함께한 국제 심포지엄, 이원 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해 마스터클래스와 학술 프로그램, Concert-Competition, 갈라 콘서트 등 교육과 공연, 교류가 결합된 복합형 음악 축제다. 특히 AIPAF는 지난 2015년 세계피아노교수협회(World Piano Teachers Association, WPTA)로부터 ‘Diploma of Excellence(최우수 인증서)’를 수여받으며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국제적 위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8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멕시코, 우크라이나 등 총 12개국의 저명한 피아노 교수진과 차세대 음악가들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국제적인 음악 교류와 차세대 예술인 육성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문화원(문화원장 오중근)이 주관한 2026년 소사벌 단오제가 지난 20일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우천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2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초여름 무더위를 식혀주는 촉촉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총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단오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돼 그 의미를 더했다. 시민들의 흥겨운 가락이 울려 퍼진 ‘농악경연대회’를 시작으로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및 체험활동이 펼쳐졌다. 아슬아슬한 묘기로 탄성을 자아낸 ‘줄타기 공연’을 비롯해, 모래판 위에서 힘과 기량을 겨룬 ‘씨름 체험’, 단오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었던 ‘그네뛰기 체험’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지역 예술단체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시민 주도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으며 행사장 내에 운영된 한복 체험, 국궁체험, 단오 머리 감기 등 전통문화 체험 부스 역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정장선 시장은“올해 소사벌 단오제는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7월 무더운 여름을 문화예술의 즐거움으로 채울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9일 재단에 따르면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공연부터 지역 예술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전시, 시민 참여형 교육과 프로젝트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음악과 이야기로 채우는 여름 무대 6월 첫발을 내디딘 ‘2026 마티네 콘서트 (그랜드 투어 – 무대 위 세계여행)’의 두 번째 여행지는 아프리카(7월 8일, 평택시북부문화예술회관)다. ‘COLA! 걱정을 날리든 리듬’을 부제로, 콘서트 가이드 안인모의 해설과 함께 아프리카 종합공연예술그룹 ‘포니케(FONIKE)’가 선보이는 춤과 노래로 관객들을 특별한 음악 여행으로 이끈다. 차이코프스키와 찰리 채플린의 만남, 슬랩스틱 – 스케르조(7월 8일,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브람스, 슈베르트 등 유명 작곡가들의 음악에 슬랩스틱 특유의 코미디를 더해 완성한 환상적인 음악극으로, 아름다움과 웃음이 공존하는 무대를 완성한다.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오싹한 귀신 이야기 ‘조선호러극장 : 귀신썰전 콘서트 <귀곡산장>’(7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는 지난 18일 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문화복지공연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19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직원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해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라오너스 뮤지컬팀을 초청해 진행됐다. 공연은 직원들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뮤지컬 콘텐츠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딱딱한 조직문화를 벗어나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조직 내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덕호 서장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해 사기진작과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찾아가는 연주회’ 하반기 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5일 시립악단에 따르면 ‘찾아가는 연주회’는 학교,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국악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예술 나눔 프로그램이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제공하고 국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상반기에 진행된 찾아가는 연주회는 지역 내 기관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운영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이에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더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참여기관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하반기 공연은 국악관현악 연주를 비롯해 전통악기 소개와 해설, 친숙한곡 구성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상반기 찾아가는 연주회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 공연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국악의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7월 9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16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가치관 형성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저출생 및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과 공동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형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 대상 공연인 뮤지컬 ‘백 투 더 퓨처’는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던 가족이 특별한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는 내용을 담고 있다. 중고등학생 대상 뮤지컬 ‘나 너 우리 2’는 가족의 의미와 건강한 관계 형성, 미래세대로서의 책임의식을 주제로 구성됐다. 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지역 내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지난달 28일 평택모산초등학교에서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문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28일 오전 서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서부지역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400여 명 대상으로 흡연과 음주 예방 인형극 ‘콜록콜록 개구리 왕자’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인형극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알리고 간접흡연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그림형제 동화 ‘개구리 왕자’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교육형 인형극으로 진행됐으며 화려한 레이저 쇼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웃음과 재미를 통해 흡연과 음주 예방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금연도시 평택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