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문화재단, 내달 25일 재즈 보컬 웅산, 국악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무대 선보인다

전통음악에 재즈와 힙합 더한 현대적 감각의 장르 융합 공연

재즈 보컬 웅산과 국악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협업 무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공연 ‘[웅산×난장] : 비나리, 춤추는 재즈’를 다음 달 25일 오후 4시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에 재즈의 즉흥성과 힙합의 리듬을 결합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한 무대다.

 

서로 다른 장르를 단순히 결합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음악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공연 형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을 비롯해 판소리 이봉근, 거문고 이재하, 장구 박범태 등 전통음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장르를 넘나드는 이들의 협업을 통해 관객들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소리터 관계자는 “전통음악과 재즈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전통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켓은 전석 1만 원이며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NOL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평택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에게는 3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한국소리터(031-683-38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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