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이 2030년 평택 개교에 앞서 올해부터 평택 학생을 본교로 선발해 장학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전격 공개했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15일 평택시와 애니 라이트 스쿨과의 합의각서(MOA) 협약식에서 깜짝 발표된 것으로 제이크 과드놀라(Jake Guadnola) 총교장이 축사를 통해 직접 장학금 구상을 밝혔다. ‘평택 스콜라스(Pyeongtaek Scholars, 평택 장학생)’로 이름 붙여진 해당 장학 프로그램의 내용을 종합하면 애니 라이트 스쿨은 국제학교 개교 준비 기간 동안 평택 거주 학생을 선발해 본교 정규 과정으로 진학시키고 학비와 기숙사비의 50%를 비롯해 왕복 항공료와 국제바칼로레아(IB) 시험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학 지원 대상은 매년 4명이며 학교 측은 올해 9월 신학기 모집 요강에 해당 내용을 공식 반영할 예정이다. 외국 교육법인이 국내에서 학교를 운영하기 전부터 별도의 장학 제도를 마련해 본교 교육과정에 학생을 편입시키는 사례는 이례적인 것. 이는 애니 라이트 스쿨이 평택을 단순한 해외 캠퍼스 설립지가 아닌 장기적 교육 파트너로 바라보고 있음을 나타내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15일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평택시 고덕동)에서 애니라이트 스쿨 설립 운영·협약식에 참석해 글로벌 인재 양성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16일 의회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애니라이트 스쿨 이사장과 총교장, 지역 단체장과 유관 기관장,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애니라이트 스쿨 협약식은 1부에서 사전공연(퓨전국악), 경과보고, 감사패 및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 축사, 동영상 상영, MOA체결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2부 리셉션으로 마무리됐다. 강정구 의장은“오늘 협약을 통해 애니라이트 스쿨이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꿈꾸는 배움의 장이 되고, 평택의 교육 경쟁력과 도시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의회도 교육과 인재 양성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라는 마음으로 애니라이트 스쿨 평택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지난해 9월 22일, 미 워싱턴주 타코마시에 위치한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 ‘평택국제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애니라이트 스쿨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18부터 25일까지 대조기를 맞아 연안해역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커지면서 위험 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16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해역에서 기상악화나 조석 변화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그 위험성을 미리 알리는 제도로 이번 기간은 지구와 달이 가까워져 조석 간만의 차가 가장 커지는 대조기에 해당한다. 대조기는 만조와 간조의 차이가 큰 시기로 조류의 흐름이 빨라지고 해안가 지형이 빠르게 변화해 고립이나 익수 등의 사고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이번 대조기는 강력한 겨울철 한파와 맞물려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평택해경 바닷가를 방문하기 전 ▲물 때 확인 ▲한파대비 ▲기상확인 ▲2인이상 동행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평택해경은 ‘주의보’발령 기간 중 육·해상 순찰을 강화하고 항포구 내 장기 계류 선박의 침수 및 파손 여부를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또 해안가 전광판과 방송 장비를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대조기 기간에는 해루질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활동하게 될 경우 강추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6일부터 기관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시 로고와 안심 마크를 표시하는 ‘안심문자서비스(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s)’를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결제사기(스미싱, smishing) 등 문자사기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이 행정 안내 문자를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문자메시지는 발신 번호만 표시더ㅐ 스미싱 문자와 구분이 어려웠으나 새로운 ‘안심문자서비스’는 ▲평택시 로고 ▲기관 명칭 ▲인증 안심 마크가 함께 표시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공식 발신 여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사기전화(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문자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시청 발송 문자를 믿고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신뢰 행정을 구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행정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열선 난로 등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기온 하강으로 전기히터, 열선 난로 등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장시간 사용이나 가연물과의 근접 설치로 인한 화재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공동주택 내 세대 화재는 연기 확산이 빠르고 인접 세대로 피해가 확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지역 내 한 아파트의 한 세대에서 전기난로를 켠 채 취침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으나 119 신고를 통해 신속히 진화됐다. 해당 화재는 전기난로 주변 가연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취침 중 난방기기 사용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전기난로 등 난방기기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가연물과 일정 거리 유지 ▲장시간 연속 사용 자제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전원 차단 ▲노후 전선·멀티탭 사용 금지 ▲외출 시 전원 차단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홍의선 서장은 “난방기기는 작은 부주의로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공동주택에서는 세대 간 피해 확산 우려가 큰 만큼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임원들과 함께 ‘현장중심 부동산업무 소통마당’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평택시 부동산 관련 부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송탄·안중지회 임원들이 모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부동산 거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주요 부동산 법규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공인중개사들이 업무 중 반복하기 쉬운 위반행위를 예방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시와 협회 간 소통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전세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안전전세 운영 조례’의 취지를 설명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조성을 위한 공인중개사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고덕동에 소재한 한국체대 가온태권도장에서 지난 15일 원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라면 1000개를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16일 고덕동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에는 가온태권도장 원생들도 함께 참여해 사랑의 라면을 전달하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했다. 이유석, 박영식 공동관장은 “원생들에게 나눔의 가치와 의미를 알려주고자 매년 라면을 기부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작은 손으로 큰 나눔을 실천한 원생들과 지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 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인사했다. 한국체대 가온태권도장은 지난 2022년도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기부 행사를 5년째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서탄면은 지난 15일 ㈜하나푸드,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기업과 함께하는 마을복지 나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6일 서탄면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푸드는 정기적인 후원 및 물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협력하고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탄면은 대상자 발굴과 후원 물품 및 후원금 배분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복지 기반 강화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나푸드 안광경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선각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업과 함께하는 마을복지 나눔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지원, 긴급 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4 ※사진 설명: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가 숙원 사업이었던 '글로벌 교육 도시'를 향한 결실을 맺었다. 140년 전통의 미국 명문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이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들어선다. 지난 2019년부터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온 사업이다. 15일 평택시는 평택아트센터에서 애니 라이트 스쿨과 국제학교 설립 및 운영을 위한 본협약(MOA)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데이비드 오버튼(David Overton) 이사장, 제이크 과드놀라 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주한미군, 삼성전자 관계자 등 지역 정·관·재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본협약은 지난해 9월 미국 현지에서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설립 및 운영 방식 ▲토지·건물 임대 조건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 핵심 사항을 최종 확정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붙였다.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은 고덕국제신도시 내 에듀타운 부지(6만 6000㎡)에 조성된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K-12)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학교 형태로 운영되며 정원은 약 2000명 규모다. 시와 학교 측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과 시민과 함께하는 원균학당은 지난 14일 오후 평택남부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원균 콘텐츠 발표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15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원균 콘텐츠 상영과 전문가 세미나를 통해 임진왜란 초기 경상우수사로서 원균 장군의 역사적 역할과 위상을 재조명하고 기존에 형성된 인식과 기록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원균 장군의 생애와 임진왜란 당시 활동을 주제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콘텐츠가 처음 공개됐다. 해당 콘텐츠는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을 주요 대상으로, 역사 인물에 대한 단편적 평가를 넘어 보다 입체적이고 균형 잡힌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임진왜란 초기 경상우수사 원균과 경상우수영의 활동에 대한 재조명: 왜곡된 기록 속에 가려진 역사적 진실’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발표는 ‘원균의 진실’(논형, 2025)의 저자인 백승종 원균연구회 회장이 맡아, 원균 장군을 둘러싼 기존 평가와 사료 해석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임진왜란 초기 해전과 경상우수영의 실질적 활동을 중심으로 새로운 연구 성과를 제시했다.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들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