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배다리도서관은 다음 달 4일 다큐멘터리 홍지영 감독을 초청해 ‘베이스볼 하모니’ 다큐 영화 상영과 함께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다큐멘터리 ‘베이스볼 하모니’는 한국 최초의 흑인 혼혈 야구 선수이자 4번 타자였던 김영도 씨의 삶을 조명한 작품으로 편견을 넘어 화해와 포용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에미상 후보에 지명됐다. 40분간 진행되는 이번 작품은 김영도 씨의 어린 시절부터 야구 선수로서의 활약 그리고 미국 이민 이후의 삶 등을 통해 정체성과 도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상영 후 홍지영 감독과의 대화시간은 오후 2시 40분부터 진행되며 홍지영 감독과 배다리도서관장이 참여해 영화 이야기, 영화 제작 과정 및 비하인드 스토리, 에미상 후보 지명(노미네이트) 등 주제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홍지영 감독은 숙명여자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서든 캘리포니아대학교(USC)와 라스베이거스 네바다주립대학교(UNLV)에 커뮤니케이션학 석사와 교육학 박사를 취득, 현재 미국 네바다주 College of Southern Nevada에서 커뮤니케이션학 강의를 하고 있다. 또 한국과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오는 26일 배다리도서관에서 ‘일인칭 가난; 그러나 일 인분은 아닌’ 저자 안 온 작가를 초청 강연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일인칭 가난; 그러나 일 인분은 아닌’ 작품은 시가 ‘평택, 책을 택하다’ 는 2026년 함께 읽는 책 프로그램에 선정된 작품이다. 함께 읽는 책 ‘일인칭 가난’은 20여 년간 기초생활수급자로 살아온 작가가 직접 마주한 가난의 실제적 경험이 담긴 책으로 여성과 청년, 가난, 불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또 개인의 목소리를 통해 현대 사회의 빈곤 문제를 깊이 있고 독창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로 2025 아시아 북 어워드(한국출판인회의)에 ‘올해를 빛낸 아시아의 책’으로 선정됐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국의 가난을 대표할 수 없지만 철저히 일인칭으로 말할 수 있다는 작가가 전하는 당사자만 알 수 있는 세부적인 가난의 실재함, 그리고 개인의 가난뿐 아니라 사회적 가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강연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www.ptlib.go.kr) 및 배다리도서관(031-8024-5467/5497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진효녀)는 지난 12일 지역 내 청소년 40명과 함께 ‘반려식물로 나만의 작은 정원 만들기’를 주제로 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13일 청북읍에 따르면 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의 집중력 향상과 창의성을 키워주는데 목적이 있는 행사로 식물을 심는 요령과 키우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식물을 직접 심어보면서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효녀 위원장은 “이번 문화 체험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삶의 에너지를 채우고 자존감 향상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성환)는 지난 11일 지역 내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 등 40여 명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13일 서정동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직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화성시에 있는 기아 오토랜드를 방문해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기아자동차 관계자의 안내와 설명을 들으며 자동차 생산 과정과 주요 제조 설비에 대해 알아보고, 기계와 사람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하나의 자동차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자동차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미래의 직업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이날 체험한 내용과 느낀 점을 서로 나누며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직접 보고 경험한 자동차 생산 과정에 대한 궁금증과 소감을 이야기하며 체험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성환 위원장은 “이번 기업 탐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쉽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진위천유원지의 계절별 자연경관을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이를 통해 유원지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2026 진위천 사계 기록단’을 시범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2일 공사에 따르면 진위천 사계 기록단은 ‘풍경지기’라는 이름으로 시민이 직접 진위천유원지를 방문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경관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공유·확산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기록단은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며 매월 진위천유원지를 방문해 월별 주제에 따라 사진을 촬영·제출하고, 자연경관을 담은 1분 내외의 영상을 제작해 개인 SNS에 게시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모집인원은 6명 이내로 개인 SNS 채널(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을 운영하면서 사진 촬영 및 영상 제작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기록단에게는 활동 완료 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우수 기록단을 선정해 별도 포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모집 공고와 지원서 양식을 확인한 후 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1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위천유원지 방문객과 진위면 지역 상권을 연계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진위 상생투어’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진위 상생투어’는 진위천유원지 방문객의 지역 업체 이용을 유도해 유원지 방문을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지역상생 프로그램이다. 참여업체는 이용객에게 할인·추가 서비스 등 자율 혜택을 제공하며 평택도시공사는 리플릿 제작, SNS 홍보 등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 진위면 소재 체험업체와 농·특산물 및 가공품 판매업체 등이 대상이다. 참여업체는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기간 동안 신청한 자율 혜택을 제공하면 되며 공사는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진위 상생투어 리플릿 제작·배부 ▲진위천유원지 주요 시설 내 리플릿 비치 ▲평택시·평택도시공사 SNS 홍보 ▲언론 보도자료 배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평택도시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후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한국 어린이와 주한미군 자녀 100명이 함께한 ‘2026 피프렌즈(PIEFriends) 여름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0일 재단에 따르면 캠프는 한국과 미국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협동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한미 어린이 교류 프로그램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평택 오산공군기지(K-55)에서 군견 시범과 소방서 견학을 체험하고, 캠프 험프리스(K-6) 체육시설에서 미니올림픽에 참가하며 협동심을 키웠다. 또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는 한국문화 체험과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가 낯설었지만 함께 과제를 수행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친구가 됐으며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직접 소통하고 협력하며 우정을 쌓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캠프 마지막 날인 7일 열린 수료식과 네트워킹 행사에는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과 미 육군 캠프 험프리스 수비대 크리스틴 스타인브레커 기지사령관이 참석해 한미 어린이들의 도전과 성장을 축하했다.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가 어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13개소에서 (찾아가는 평택시민도슨트 ‘평택이야기꾼’) 재능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시민도슨트’는 원평나루, 소풍정원, 진위천 유원지, 오성강변 등 평택을 대표하는 명소 평택 8경을 소재로 직접 홍보 영상을 만들어 지역의 자연과 일상, 시민들의 삶이 담긴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한다.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아이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고 애향심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재능봉사는 시민이 배움을 통해 얻은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어른 세대가 우리 동네의 이야기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평생학습 실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반기에는 지역 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사회과 지역화 교재 ‘평택’과 연계한 찾아가는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평택이야기꾼은 평택의 명소 소개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의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나누며 세대를 잇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배움이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연결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지난 1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뮤직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평택자치신문이 주관한 ‘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 뮤직페스티벌’에는 전국에서 수준급 인디밴드 264팀이 참가했다. 예선 결과 제16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 TOP 10 밴드(무순)에는 ▲CLOUD FACTORY(Son-자작곡) ▲LIF(슈리마-자작곡) ▲SUERA(소월수라가-자작곡) ▲Tequila Old Fashioned(LOOK FORWARD-자작곡) ▲FIRR(High ‘n’ Low-자작곡) ▲묵혼(열정-자작곡) ▲MORLOW(Avoid Person-자작곡) ▲브라운티거밴드(날개를 펼쳐-자작곡) ▲숨비(코코아-자작곡) ▲위트밀리(Happier-자작곡) 등 총 10팀이 선정됐다. 본선 경연 결과 ▲대상: 피어(High ‘n’ Low-자작곡) ▲금상: 모로우(Avoid Person-자작곡) ▲은상: 숨비(코코아-자작곡) ▲동상: 브라운티거밴드(날개를 펼쳐-자작곡)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 대상을 수상한 ‘피어’는 보컬 손진욱, 베이스 박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신장2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일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Grand Soft Day’ 관람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4일 신장2동에 따르면 이번 문화 체험은 청소년들이 공연 관람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며 올바른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장2동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위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공연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또래와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청소년지도위원회 양지원 위원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문화 체험 행사를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라 동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은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