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관장 이원형)은 26일 ‘용봉월드재단, 오케이 좋아 연예인 봉사단’의 후원과 재능기부 활동으로 ‘행복가득 짜장데이, 특별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후원과 연예인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노인들에게 무료 식사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해 정서적 즐거움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특별공연과 3층 경로식당에서 진행된 짜장면 나눔 행사로 구성됐다. 특별공연에는 약 200명의 노인이 참여한 가운데 색소폰 연주, 마술, 변검 공연과 노래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돼 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짜장면 나눔 행사에서는 약 300명의 노인들에게 따뜻한 식사가 제공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줬으며 노인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됐다. 이원형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활력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6 생태·환경 그림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23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 대회는 생태계의 순환과 생명 간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곤충들이 생태계 속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림 대회는 웃다리문화촌에서 진행하고 있는 기획전 ‘작은 생명들이 이어가는 신비한 이야기 2026 생태야놀자’와 연계해 ‘생태를 지키는 곤충 친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선정했다. 참가 대상은 유치부(2020~2022년생), 초등부 저학년(1~3학년) 및 고학년(4~6학년)까지다. 참가자는 1인당 1점의 작품을 8절지(272×394mm)규격에 맞춰 제출해야 하며 작품은 보정되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 수상작은 총 153여 점으로 다음 달 23일 웃다리문화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오는 5월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웃다리문화촌에 전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5월 5일 개최되며, 평택시장상(3명), 평택시의장상(3명), 경기평택교육장상(6명), 국회의원상(6명), 평택문화원장상(60명), 웃다리문화촌장상(75명)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다음 달 16일 김동식 작가를 초청해 ‘상상력의 원천, 인간의 민낯’을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3일 도서관에 따르면 김동식 작가는 1500편 이상을 집필한 다작 작가로 풍부한 경험을 참가자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작가는 어떤 방식으로 소재를 찾고 어떻게 이야기로 변하는지 상상력의 근원을 비롯해 몇 가지 단편 속 인간이 무서워지는 순간들을 공감하면서 인간 본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동식 작가는 성수동 주물 공장에서 10년간 일하며 퇴근 후 인터넷에 글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2017년 ‘회색인간’을 포함한 김동식 소설집 시리즈를 출간했고 ‘보그나르 주식회사’,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공저), ‘초단편 소설 쓰기’ 등을 출간하며 활동 중이다. 강연은 도서관 누리집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도서관 누리집(www.ptlib.go.kr) 및 비전도서관(031-8024-5477)으로 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이 지난 19일 2026 제작공연 시리즈 ‘名作(명작)’의 첫 무대로 선보인 신춘음악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이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일 재단에 따르면 봄의 정취를 담은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지휘자 장윤성이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의 협연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名作(명작)’ 시리즈는 평택시문화재단이 직접 기획·제작하는 공연 브랜드로 검증된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여해 작품성과 완성도를 갖춘 공연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장윤성의 지휘 아래 최정상급 성악가들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한국 가곡과 세계 오페라 아리아의 정수를 선보이며 지역 공연예술의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테너 임웅균은 특유의 선명한 음색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 약 120분간 진행됐으며 정통 클래식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균형 잡힌 프로그램으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립안중도서관은 시민들의 경제·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부터 오는 6월까지 ‘퇴근길 인문학 시즌5’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7일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경제를 읽는 인문학’을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2026년 트렌드, 부동산, 주식 등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 이슈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은 다음 달 2일 오후 7시, 안중도서관 1층 공간이음에서 ‘2026 트렌드코리아’ 공저자인 서유현 작가를 초청해 ‘2026 트렌드코리아: AI 대전환 시대의 10대 경제 키워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두 번째 강연은 오는 5월 14일 오후 7시, 한문도 작가가 ‘2026년 부동산 트렌드’를 주제로 진행한다. 세 번째 강연은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최진권 작가의 ‘주식, 사람을 읽다: 돈이 되는 주식을 사라’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강연별로 순차 진행되며 안중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퇴근길 인문학 강연이 시민들이 변화하는 경제 흐름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인문학적 시각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공연 ‘[웅산×난장] : 비나리, 춤추는 재즈’를 다음 달 25일 오후 4시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에 재즈의 즉흥성과 힙합의 리듬을 결합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한 무대다. 서로 다른 장르를 단순히 결합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음악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공연 형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을 비롯해 판소리 이봉근, 거문고 이재하, 장구 박범태 등 전통음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장르를 넘나드는 이들의 협업을 통해 관객들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소리터 관계자는 “전통음악과 재즈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전통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켓은 전석 1만 원이며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NOL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평택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에게는 3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한국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평택 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의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베르메르는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작가로 전시에서는 베르메르의 전 작품을 레플리카로 재현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미술사학자 H. W. 잰슨과 A. F. 잰슨, E. H. 곰브리치가 집필한 서양미술사에서 베르메르는 각각 ‘정적의 세계’와 ‘단순한 정경의 조용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거장으로 평가된다. 그는 17세기 네덜란드 황금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로 일상의 순간을 섬세한 빛과 색채로 표현하며 원근법적 공간 구성과 정교한 질감 묘사를 통해 평범한 장면 속에서도 깊이 있는 정서와 고요한 아름다움을 담아낸 작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는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작품으로 전해지는 총 36점의 레플리카를 연대기 순으로 소개해 화풍과 표현 기법의 변화를 따라 그의 예술 세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관람객이 보다 흥미롭게 전시와 미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상시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된다. 이상균 대표이사는 “재단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틀간 팽성읍 일대에서 역사와 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사신을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6일 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평택시가 추진하는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옛 평택현에 외국 사신이 방문했다는 역사적 설정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에 시작돼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국가유산지킴이의 해설과 함께 약 900m 구간을 이동하며 거점마다 배치된 역사적 서사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가장 먼저 참가자들은 평택현의 주산인 부용산 관가정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이곳에서 팽성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서거정 선생의 시 해설을 듣고 첫 번째 게임 미션을 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이어 객사3리 마을회관으로 이동하여 윤보선 전 대통령이 희사한 부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 어르신들로부터 생생한 지역 옛이야기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갖는다. 다음으로 현재 팽성읍 행정복지센터가 위치한 옛 관아 자리를 방문해 관아 표지석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국립국악원의 대표 레퍼토리 ‘한국의 흥과 신명’을 다음 달 10일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이 추진하는 ‘2026 국악을 국민 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시문화재단이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다. 검증된 국립국악원 작품을 지역 무대에 선보임으로써 지역 공연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를 통해 전통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특정 장르에 편중되지 않은 균형 있는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무대는 최근 세계적으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대한민국 전통의상과 궁중 예술의 품격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궁중음악 ‘수제천’을 비롯해 민속무용 ‘문굿과 경기비나리’, ‘한량무’, 궁중무용 정재 합설 ‘향아무락’, 그리고 민속음악인 ‘경·서도민요’와 ‘판굿’까지 다채로운 전통예술 레퍼토리가 펼쳐진다. 정통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전통예술 애호가는 물론 전공 학생들에게도 뜻깊은 관람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수제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5일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민의 시선으로 전달할 ‘문화시민기자단 1기’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화시민기자단은 문화예술 전공자와 관련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재단의 공연·전시·교육·행사 등 다양한 문화사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와 의미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고 참여 기반의 문화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창단식은 위촉장 수여와 기념 촬영, 향후 활동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기자단은 앞으로 약 10개월간 재단의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취재 및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며 제작된 콘텐츠는 재단 웹진과 공식 블로그, SNS 채널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시민기자단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 문화를 기록하고 확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문화시민기자단 1기는 향후 워크숍과 정기 모임을 통해 협업 체계를 다지고, 시민과 재단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