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6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국제 유가 상승, 물가 불안,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민생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 부서와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해 ▲유가 및 물가 동향 모니터링 ▲기업체 민원 수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영향 점검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민생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도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기업 및 상공인 단체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와 한국나노기술원(KANC)은 오는 25일까지 지역 내 반도체·첨단소자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 첨단소자 공정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6일 시와 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자체 연구 장비와 전문 인력 부족으로 기술개발과 실증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나노기술원의 첨단 시험장을 활용한 공정개발 및 정밀 분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상용화 가능성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평택시에 공장 등록이 돼 있는 반도체·첨단소자 분야 중소·중견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소자·공정 실증화(유형1) ▲정밀 특성평가 및 신뢰성 분석(유형2) 등 2개 분야로 운영된다. ‘소자·공정 실증화’는 기업이 보유한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센서 관련 기술을 미세 공정을 활용해 성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기술성숙도(TRL, Technology Readiness Level) 4단계 이상 기술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나노기술원의 전문 연구인력과 함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연안안전지킴이’ 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6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연안 위험구역에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위해 배치할 계획이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되며 ▲물 때, 안전 수칙 등과 같은 정보 안내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 시설물의 점검 ▲연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해 총 8명의 연안안전지킴이가 4개소의 위험구역에서 구호조치 1명, 안전계도 4278명, 안전시설물 점검 1704건을 실시하는 등 연안사고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고 지역주민들도 연안안전지킴이들의 활약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보다 양질의 일자리 사업이 되도록 근무시간이 기존 월 51시간에서 80시간으로 증가했고 지킴이들의 급여도 기존 월 57만원에서 118만원으로 증가했으며 보험지원도 확대되는 등 근무자 처우가 대폭 개선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올해는 평년보다 강수량은 적고 기온은 높아지며 여름의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국민들의 연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사업장 및 도급사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중대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시 추진 현업 근로자 관리부서 및 도급사업 추진 부서 관리감독자(팀장)와 사업담당자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경기남부지사) 황인성 부장이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취지와 관리감독자 등이 현장에서 반드시 확보해야 할 안전·보건관리 이행사항 및 도급사업장에서 산업재해를 줄이는 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숙지하고 적극적인 의무 이행으로 시 소속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작업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다음 달부터 시 소속 사업장 안전·보건 조치 이행상태 점검 및 지도·조언할 예정이며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소장 조민수)는 5일 시민을 대상으로 걷기(신체 활동)·금연·절주·건강 체중 유지로 구성된 ‘4가지 건강생활습관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일상에서 작은 습관부터 실천해 건강을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첫째 걷기는 하루 30분 이상·주 5일 이상을 목표로 하되 숨이 차지만 대화가 가능한 중등도가 적절하다. 연속 걷기가 부담스러우면 10분씩 나누어 걷기(10분×3회)도 가능하며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기, 점심 후 10분 걷기, 계단 이용 등 생활 속 실천을 권장했다. 둘째 금연은 일반담배뿐 아니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대상이며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 전문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안내했다. 셋째 절주는 과도한 음주가 간 질환과 뇌 기능 저하 등 건강에 미치는 위험을 알리고, 음주량을 줄이거나 술자리를 피하는 실천을 강조했다. 넷째 건강 체중 유지는 개인 체격에 맞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균형 잡힌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고, 체중과 허리둘레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체질량지수(BMI = 체중(㎏) ÷ 키(m)²) 정상 범위는 18.5~22.9이며, 복부비만 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소장 박상문)는 5일 사회봉사 협력기관 2곳을 신규로 지정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상시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규로 지정한 협력기관은 농번기에 일손이 필요한 평택시 ‘송탄농협 서탄지점’과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안성시 ‘대림동산장애인보호작업장’ 등 2곳이다. 센터는 현재 관할 구역 내에 총 30개(평택시 19, 안성시 11)의 협력기관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협력기관은 지역 농협과 요양원, 복지관, 장애인시설 등으로 평소에도 대민 지원이 매우 필요한 곳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만 39명을 협력기관에 상시 배치해 영세․고령 농가 및 장애인 등 소외계층 지원에 집중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의적절한 사회봉사 집행을 위해 노력했다. 박상문 소장은 “일손이 필요한 단체를 협력기관으로 지정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해 보면 기관과 대상자 모두 만족해 한다”며 “효율적이며 국민 친화적인 사회봉사 집행을 위해 다양한 집행 분야를 적극 발굴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3월부터 오는 5월까지 봄철 큰 일교차와 낮은 습도, 강한 바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화재예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5일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다. 이에 따라 시민 참여 중심의 예방활동을 확대하고, 화재 취약요인에 대한 선제적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봄철 화재예방은 ▲주거시설 ▲노유자·의료시설 ▲건설현장 ▲캠핑장 및 축제·행사장 ▲화재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분야별 예방활동을 전개한다. 주거시설에 대해서는 생활 속 화재위험요인 제거와 자율 안전관리 정착을 유도하고 노유자·의료시설과 건설현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서도 대상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행위 계도와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초기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홍의선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생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1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치매 예방 교실 ‘봄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5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봄특강’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조반과 노래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3월 11일부터 5월 21일까지이며 각 과정은 총 10회기로 진행된다. 체조반은 매주 수요일, 노래반은 매주 목요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수업은 전문 강사가 맡아 참여자 수준에 맞춘 활동으로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 노인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이번 ‘봄특강’ 운영을 통해 노인들의 신체 활동과 정서적 활력을 돕고, 규칙적인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봄특강’ 이후에도 요가, 기체조 등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민수 송탄보건소장은 “가볍게 몸을 움직이고 함께 노래하며 어르신들이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예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0일까지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글로벌·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 콘서트는 기업 현직자들의 취업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취업 멘토링 콘서트는 오는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 거주 또는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콘서트에는 삼성·SK·LG·나이키·아마존·J&J·KT 등 13개 기업의 현직자들이 취업특강, 직무 토크쇼 질의응답(Q&A), 공개 모의 면접, 그룹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 및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031-8024-3572)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개인택시 운수종사자가 불특정 다수 시민을 일상적으로 대면하는 생활 밀착형 직군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의 위험신호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접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정신건강 선별검사(PHQ-9) 실시 ▲자살 위험신호 안내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 및 평택시자살예방센터 홍보 등을 진행했다. 특히 택시 운전자가 운행 중 승객의 위험신호를 인지할 경우, 109번 등 도움받을 수 있는 창구를 즉시 안내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도 함께 제공했다.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선 주변의 작은 신호를 알아차리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분들이 생명 존중 안전망의 든든한 연결고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인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