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26일까지 ‘2026년 평택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만남과 소통의 마을 공간에서 지속이 가능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를 처음 시작하는 씨앗기부터 2년 차인 성장기, 3년 차인 열매기로 진행되며 각각 200만 원, 400만 원, 7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마을공동체의 우수한 모델을 개발하고 전파하기 위한 기획 공모에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는 자발적인 주민 모임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돼야 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육아, 교육, 노인, 주거환경,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는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23개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했으며 10월에는 다양한 공동체들이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진행했고 12월에는 성과공유회와 공동체 포럼으로 공동체의 발전 방향을 논의 한바 있다. 올해에는 최대 25개소의 공동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30일 프리퍼카페(PREFER)와 함께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홍보물(냅킨·컵홀더)을 제작해 전국 5개 매장에서 활용하며 겨울철 화재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소방서와 프리퍼카페 김영길 대표가 업무협약을 통해 전기화재가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매장에서 사용되는 냅킨과 컵홀더를 제작해 화재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컵홀더에는 QR코드를 적용해 시민들이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보기 쉬운 홍보, 참여하는 홍보’로 이어져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길 대표는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수칙을 쉽게 접하고 QR 콘텐츠를 통해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해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함께하게 돼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홍의선 서장은 “겨울철은 전기화재가 급증하는 시기로 전기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9일 평택지역자활센터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위촉식을 개최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위촉식에는 읍면동별 읍·면·동장, 민간위원장, 부위원장 등 80명이 참석했으며 민간위원장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안내 및 협의체 역할 교육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은 평택대학교 이상무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주제로 현장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 등 지역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핵심 민관협력 조직으로 제6기 협의체는 총 455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이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체가 의견수렴과 현장 기반 자원 발굴·연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 김대환 복지국장은 “위촉식을 계기로 읍면동 단위의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도 현장의 의견이 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송탄보건소는 지난 29일 삼성전자와 함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변에서 간접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30일 보건소에 따르면 평택캠퍼스 일대는 거리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으로 송탄보건소는 해당 지역의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삼성전자 사측과 협의하며 공공장소 금연 인식 개선 캠페인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기업체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단속하고 공공장소에서는 금연의 중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해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금연클리닉 안내문과 함께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금연클리닉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금연클리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해 참여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장소에서의 금연 문화 정착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기업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금연 캠페인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9일 자살 유가족을 대상으로 자조 모임 ‘기억나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도부터 운영하는 ‘기억나무’는 평택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자살 유가족 자조 모임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을 경험한 유가족들이 소통을 통해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위로하며 그 과정에서 회복을 도모하도록 돕는 모임이다. ‘기억나무’는 (‘기’억해요, ‘억’지로 참지 마세요, ‘나’의 감정을, ‘무’시하지 마세요!)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유가족이 겪는 불안, 우울 등의 심리적 고통을 억지로 참지 않고 감정을 표현하며 건강한 애도 과정을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는 일대일 개별 심리상담을 상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기억나무’ 자조 모임을 통해 유가족을 위한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가족은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031-658-9818)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같은 아픔을 경험한 유가족들과의 만남이 상실 이후의 시간을 견뎌내는 데 실질적인 정서적 지지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현덕면(면장 최정욱)은 지난 29일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계획의 하나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현덕면 자율방재단(회장 신광호)과 공무원이 함께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30일 현덕면에 따르면 이번 대청소는 현덕축구장 및 현덕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인근 도로변, 버스정류장 등의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과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정비했다. 지역 주민들이 설 연휴 간 발생하는 많은 양의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최정욱 면장은 “주민들과 귀성객들에게 편안하고 기분 좋은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현덕면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29일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과밀 학급 해소와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한 (가칭)고덕14초 및 (가칭)고덕6중 신설 계획이 지난 21일 실시된 ‘2026년 정기 1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평택교육청에 따르면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학생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교육 인프라 확충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투자심사를 통과한 ▲(가칭)고덕14초는 44학급(일반 42학급, 특수 2학급) ▲(가칭)고덕6중은 38학급(일반 36학급, 특수 2학급) 규모로 건립되며 두 학교 모두 오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전국 최초로 동일 중학군 내에서 2개의 중학교가 동시에 개교를 추진함과 동시에 유치원부터 초·중학교가 같은 시기에 일제히 문을 연다는 점이다. 이미 지난해 11월 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한 (가칭)고덕10유와 (가칭)고덕1중 역시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순항 중이다. 이로써 오는 2029년 고덕지구는 유·초·중학교를 모두 아우르는 체계적 교육 인프라가 완성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한병수 사장이 지난 28일 취임했다. 한병수 사장은 1962년 경기도 평택 출생으로 평택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89년 평택시 공직에 입문해 2021년 기획항만경제실장으로 퇴임할 때까지 약 32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공직 재직기간 동안 기획․경제․개발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고 도시공사와 연관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직접 담당하거나 협업하며 공사의 경영 전반과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충분한 이해와 경험을 쌓아왔다. 취임사에서 한병수 신임 사장은“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공사를 향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시민의 마음을 읽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성을 기본으로 하되 지속 가능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해 발생한 이익을 시민에게 다시 환원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병수 사장은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영역을 담당하는 평택시의 핵심 공공기관으로서 임직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해 시민들 앞에 당당한 평택도시공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8일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대강당에서 평생교육 강사들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정기교육 및 강사은행제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6년 ‘평택시민 미래대학’ 정기교육 강사 및 강사은행제 등록 강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평생교육 강사로서의 이해와 프리미엄 강사 소양을 함양하는 방안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또 강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면서 향후 시민들에게 더 나은 평생학습 지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워크숍에 참석한 강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평생교육 강사들의 교육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평생학습의 전문성 제고와 변화하는 학습환경에 대한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강사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평생학습 역량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앞으로도 평생학습의 질적 성장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문종호)는 지난 28일 청북읍에 있는 ㈜금강방화문을 방문해 ‘찾아가는 기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29일 출장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의 체감 애로를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생산·유통 여건, 원가 부담, 인력 운영 등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안중출장소는 기업이 제시한 건의 사항에 대해 관계부서와 함께 논의해 애로 해소 지원방안 검토, 행정 절차 안내, 관련 제도 연계 등을 통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종호 소장은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찾아가는 간담회를 지속 운영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강방화문은 방화문 등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품질 고도화와 생산 효율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