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직할세관(세관장 민 희)은 17일 미육군 범죄수사대(극동지부장 Michel J. Defamio)이 평택세관을 방문해 주한미군 군사우편 등을 이용한 마약류 밀반입 대응 및 한·미 수사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극동지부장 일행의 이번 방문은 주한미군 불법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양 기관 간의 실무적인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마약류 밀반입 사건의 통제배달(Controlled Delivery) ▲미군 피의자 수사 협조 ▲국내·외 마약범죄 정보 공유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평택세관 특송통관장과 주감시소, 탐지견사 등 마약 단속 최일선 현장을 직접 둘러 보며 국경 단계에서 이뤄지는 세관의 마약류 밀반입 차단 활동과 검사 절차를 견학하고 탐지견을 활용한 검색 역량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평택세관 관계자는 “국경 단계에서 마약류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는 미육군 범죄수사국과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주한미군 관련 마약 범죄에 대해 더욱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수상레저 자가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7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수상레저 자가점검의 날’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로 지정해 수상레저 활동자들이 출항 전 스스로 안전장비와 기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과 점검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처음 시행됐으며 이용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평택해경은 자가점검의 날에 맞춰 카카오 알림톡 등을 통해 출항 전 필수 점검사항, 해양기상 정보, 안전수칙, 수상레저기구 자가 정비 방법 등을 안내하고 링크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점검 방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수상레저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부터 가을철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해 장비 이상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이용자 중심의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수상레저 사고의 대부분이 장비 점검 소홀 등 이용자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만큼 출항 전 자가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용자 스스로 안전을 확인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17일부터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공교육 적응을 돕기 위한 ‘평택교육지원청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경기한국어공유학교) 2섹터 지역연계형’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평택 지역의 다문화 학생 수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언어장벽을 극복하고 학교 생활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운영되는 맞춤형 교육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 목적은 한국어 소통능력과 문해력 신장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고 학업 중단을 예방하는데 있다. 세부적으로는 지역 내 중·고교 재학생을 위한 단기위탁형(90일과정, 2회기) 과 학적이 없는 청소년을 위한 학교 밖 유형(80일 과정, 2회기)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한국어 집중 교육을 중심으로 한국사, 통합사회 등 보통교과와 상담, 한국문화 체험 등 대안 교과가 통합된 맞춤형 체계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다. 김윤기 교육장은 “한국어가 서툰 학생들이 겪는 소외감을 해소하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복지재단(대표이사 신승연)은 지난 16일 팽성복지타운에서 평택시 지역 내 아동돌봄 관련 5개 유관기관과 ‘평택시 아동돌봄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7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아동돌봄 서비스 정보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홍보함으로써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참여 기관은 ▲평택시지역아동 센터협의회(회장 한유미)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협회(회장 황미영)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은숙) ▲경기도아동돌봄평택센터(센터장 장혜순) ▲안중도서관(관장 기미향) 등 총 5곳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시설별 필수 정보(정원, 프로그램 등) 공유 ▲아동돌봄 서비스 연계 및 통합 관리 체계 구축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추진 ▲지도 기반(카카오맵) 시설 정보 매핑을 위한 주소 현행화 협력 등이다. 특히 상담 신청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한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며 원칙에 따라 협약 사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6일 평택보훈회관에서 시 특별경로당 1호 ‘보훈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도의원, 이익재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 김현제 보훈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과 보훈경로당 회원이 참석했으며, 기념사, 현판제막식과 단체사진촬영 등이 진행되었다. 2026년 노인복지보건사업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특정인으로만 구성된 경로당 설치 제한의 예외 대상에 국가보훈대상자가 추가돼 보훈회관의 경로당 등록이 가능해졌다. 이에 평택보훈회관은 경로당 시설 기준 등을 갖춰 지난 달 보훈경로당으로 등록했으며 경로당 운영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평택시 보훈회관 5층에 있는 보훈경로당은 139㎡ 규모로 65세 이상의 보훈단체 소속 경로당 회원들이 이용할 예정이다. 전정웅 보훈경로당 노인회장은 “경로당이 개소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회원들이 화합하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6일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지역 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난방비 비중이 높은 채소·화훼 재배 시설하우스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설하우스 3개 농가를 방문해 농가별 난방 방식과 에너지 사용 현황, 난방용 유류 가격 변동에 따른 경영비 부담 실태 등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유류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농산물 가격은 제값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영 부담을 호소하는 농가의 의견이 있었다. 시는 농가의 경영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할 것”이라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립안중도서관은 시민들의 경제·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부터 오는 6월까지 ‘퇴근길 인문학 시즌5’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7일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경제를 읽는 인문학’을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2026년 트렌드, 부동산, 주식 등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 이슈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은 다음 달 2일 오후 7시, 안중도서관 1층 공간이음에서 ‘2026 트렌드코리아’ 공저자인 서유현 작가를 초청해 ‘2026 트렌드코리아: AI 대전환 시대의 10대 경제 키워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두 번째 강연은 오는 5월 14일 오후 7시, 한문도 작가가 ‘2026년 부동산 트렌드’를 주제로 진행한다. 세 번째 강연은 오는 6월 5일 오후 7시, 최진권 작가의 ‘주식, 사람을 읽다: 돈이 되는 주식을 사라’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강연별로 순차 진행되며 안중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퇴근길 인문학 강연이 시민들이 변화하는 경제 흐름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인문학적 시각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4일 센터 농업교육관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벼 육묘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7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이 육묘를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벼 재배 농업인과 육묘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저온 피해와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등 재배 환경이 변화하면서 체계적인 육묘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교육은 종자 선별과 소독 방법, 파종 및 육묘 관리 요령, 육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과 생리장해 예방법 등을 다룰 예정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벼 육묘는 이후 생육과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단계로 이 시기의 체계적인 관리가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벼 재배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육묘 단계의 철저한 관리가 안정적인 수확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기술팀(031-8024-4560~3)으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새봄을 맞아 겨우내 방치됐던 화단을 정비하고 봄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17일 진위면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2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교차로 등 화단에 팬지와 비올라 등 2천50본의 꽃을 심었다. 양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심은 꽃들을 많은 주민이 보고 봄을 만끽하고, 꽃을 통해 행복한 마음을 느낄 생각을 하니 보람차다”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봄을 맞아 진위면 지역 내를 아름답게 만들어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진위면민들이 봄을 맘껏 느끼시고 일상에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현덕면 자원봉사나눔센터(회장 주희경)는 새봄을 맞아 17일 현덕면 일대에서 마을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덕면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을 비롯해 시립평택이안어린이집 원아와 마을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현덕면 마을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마을 주변과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집 원아들도 함께 참여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체험했다. 주희경 회장은 “새봄을 맞아 어린이집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마을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신 자원봉사자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현덕면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