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5일 평택환경교육센터와 함께 ‘2026 환경성질환 예방관리교육’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교육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성 유해인자 예방을 위해서이며 지난해 총 149회에 걸쳐 3082명에게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건강한 우리아이&우리교실’ 특강으로 문을 연다. 이어 경기 남부권 초등학생 1250명(50학급)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시청각 자료, 과학 실험 등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시 관계자는 “환경성질환의 원인과 예방관리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거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시범운영 중인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가 다양한 교육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센터는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체험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오는 9월 정식 운영에 앞서 4월부터 8월까지 시범운영 중에 있다. 평택역 앞(평택1로 16, 2층)에 있는 센터는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구축됐으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실험실(리빙 랩) 지원,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싹 기업(스타트업) 육성, 스마트시티 정책 홍보 및 체험 시설을 두루 갖춘 스마트시티 종합 지원시설이다. 먼저 센터는 4월에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경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개설하고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하며 4월 이후에도 전문가 초빙을 통한 특별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며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정규교육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가상현실(VR) 체험, OX 퀴즈, 탄소중립 보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의 10일 전기 픽업 ‘무쏘 EV’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무쏘 EV’는 실용성과 강인함을 강조한 디자인은 물론 마치 튼튼하고 정교한 도구를 다루는 것과 같은 독창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는 KGM의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기반으로 편리하면서도 튼튼한 ‘Handy & Tough’ 콘셉트로 완성됐다. 픽업 고유의 강인함과 전기차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조화롭게 접목하고, 실용적 디자인 요소를 균형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단단한 차체와 두꺼운 루프, 독특한 휀더 구조로 이루어져 역동적이며 강인한 정체성을 드러낸다. 여기에 공구를 형상화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대담함을 강조하며 아이코닉한 C필러 가니쉬는 그립감이 좋은 도구를 연상시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장애인평생교육센터(평택캠퍼스)는 다음 달 8일까지 ‘전통발효장류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을 신규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10일 한경대에 따르면 이 자격증은 전통 식문화의 핵심인 장류의 가치를 알리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과정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기획된 것으로 전통 방식의 장 담그기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이를 보급할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 내 발효 전문가들과 협력해 깊이 있는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균형 있게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전통 장류의 역사와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이론수업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은 소정의 시험을 거쳐 ‘전통발효장류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후 방과 후 학교 강사, 체험 학습장 운영, 전통식품 관련 창업, 가정 내 건강 식단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한경돈 한경대 장애인평생교육센터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에 지역 발효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을 더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8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2025년 실적기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시군 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며 세무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취지로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방세 징수·신장률, 정확한 세수 추계, 소송 등 기본지표 6개 및 제도개선, 국정 과제 이행 등 가감산 항목 15개를 바탕으로 종합평가를 했다. 평택시는 도세 부과 징수와 세수 추계 오차율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세수 규모가 가장 큰 1그룹(수원,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탈루 세원에 대한 기획조사 및 누락 세원 발굴, 올해 체납 최소화 대책 실시 등 세원 관리에 최선을 다해 지방세 징수 목표액을 초과하는 1조 4350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하고 지방세 우수·성실 납세자에게 인증서 수여 및 혜택을 지원하여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 및 납세자 중심 세무행정을 적극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는 7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62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제9대 후반기 의장의 사퇴에 따라 실시됐으며 재석의원 17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이윤하 의원에게 투표해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윤하 의장은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끄는 책무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남은 임기 동안 제9대 의회를 잘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가 발전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윤하 의장은 의회사무국 현안 사항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으며 임기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호 일원 수상태양광 사업의 반대입장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500㎿ 규모, 약 485만㎡에 달하는 대규모 수상태양광 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시는 그동안 여러 차례 농어촌공사에 주민 대상으로 충분한 설명과 공감대 형성을 요청해왔다. 또 시는 관광단지 조성 계획에 따라 평택호 일대에 수상레저 및 관광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만큼, 대규모 태양광 사업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이다. 시는 이러한 우려 사항을 공사 측에 전달한 바 있으며 시의회에도 보고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주민설명회 계획이 수립되지 않았고 관광단지 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제시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로 주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평택시는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충분한 설명과 주민동의 없이 사업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관광단지 내 대규모 태양광 단지 설치에 대해서는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7일까지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온라인 소규모 멘토링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기업 현직자들의 취업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은 ‘취업 멘토링 콘서트’, ‘온라인 소규모 멘토링’, ‘만남의 장’ 등 총 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소규모 멘토링’은 지난달 21일 개최한 ‘취업 멘토링 콘서트’와 연계된 후속 프로그램으로 이번 1기 진행을 시작으로 오는 5월과 6월에도 각각 2기와 3기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1기 멘토링은 오는 22일 온라인(ZOOM)을 통해 진행되며 평택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한다. 5개의 글로벌·대기업 현직자들이 참여하며 멘토 1명당 청년 5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취업 정보와 준비 전략, 직무 관련 질의에 대해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과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가 세외수입 체납액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징수 집중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징수율 높이기에 나섰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단순 독촉을 넘어 체납자별 맞춤 관리를 하고 부서 간 협업 강화로 실질적인 징수 효과를 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초점을 맞춰 납부 여력이 있는 대상에게는 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하고 징수 어려운 경우는 정리보류와 사후관리 등의 세밀한 대응으로 병행할 방침이다. 그리고 ‘체납자 관리대장’을 도입해 각 부서별로 압류 현황, 납부 능력, 징수 가능성, 정리 계획 등을 월별로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매월 관리대장 실적을 회신받아 데이터 기반으로 징수 가능성이 높은 체납자를 선별하고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는 방식이라서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관련 부서가 체납자의 재산 변동과 사업 여부 등 정보를 공유하며 압류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업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은 조세 형평성을 해치는 문제”라며 “체납자별 관리와 부서 협업으로 징수 가능한 곳에 집중해 실질적인 체납 해소 성과를 내겠다”고 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정장선) 안중보건지소는 6일 지역 내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체계적인 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임신·출산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지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 및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상반기(4월 16일~6월 18일)와 하반기(9월 10일~11월 26일)로 나눠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의 교과과정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내 아이 맞춤형 모유 수유 교실 ▲신생아 건강 및 돌봄 교실 ▲정서적 안정을 위한 임산부 행복 태교 꽃꽂이 교실 등 예비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강의로 채워질 예정이다. 오는 16일에는 ‘내 아이 맞춤형 모유 수유 교실’이라는 주제로 모유 수유의 장점, 모유 수유의 자세와 방법, 모유 보관법 등 성공적인 모유 수유를 위한 전문가 강의로 진행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임신·출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덜고 육아에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발낟”며 “앞으로도 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