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지난 11일 베트남 중부 Da Nang(다낭)시에 위치한 FUTA 그룹 사옥에서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KD 파트너사인 FUTA(푸타) 그룹의 Kim Long Motors(킴롱모터)와 간담회를 갖고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13일 KGM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권교원 사업부문장 그리고 FUTA 그룹 Mr. Nguyen Huu Luan(응웬 후 루안) 회장과 Mr. Mai Tien Phat(마이 띠엔 팟) 사장(FUTA 그룹 차량 딜러 회사 대표), Kim Long Motors Mr. Ho Cong Hai(호 꽁 하이) 사장(KLMH 대표)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곽재선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준공 막바지 단계인 KGM 전용 KD 생산 공장 KLMH(Kim Long Motors Hue, Hue 산업단지 소재)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별 준비 상황과 지원 사항 등을 점검했다. Kim Long Motors는 생산 공장 건설을 완료하는 대로 올 하반기부터 렉스턴과 무쏘 등 KGM 주요 모델 의 KD 생산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KG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TSUE)로부터 명예교수(Honorary Professor)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타슈켄트 국립경제대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우즈베키스탄 대표 경제 특성화 대학으로 우즈베키스탄 정부 공인을 거쳐 정장선 시장에게 명예교수 직위를 부여했다. 이는 정 시장이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으로서 한-우즈벡 교류 확대의 가교 역할을 해 온 공로를 인정한 것으로 명예교수는 명예박사와 유사한 성격의 상징적 직위다. 정 시장은 국회의원 시절부터 우즈베키스탄과의 교류 확대에 관심을 갖고 경제·산업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힘써 왔으며 평택시장 취임 이후에도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아주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왔다. 실제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에서도 정 시장은 평택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지를 찾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 과정에서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벡상공회의소가 경제 협력 양해각서(MOU)를 지난 11일 체결해 향후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별 강연에 나선 정장선 시장은 “우즈베키스탄을 대표하는 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12일 시와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분야는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장비 활용 지원사업 ▲시험·인증 지원사업 ▲기업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국내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 ▲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 ▲찾아가는 기업지원 설명회 지원사업 등 총 9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평택시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상용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 및 응용 기술 개발 비용을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은 총 5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응용 기술 개발은 총 5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창업 초기 기업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12일 강화를 통한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해 대리점 오토매니저(영업직 사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KGM은 우수 영업 인력을 모집해 새롭게 출시해 고객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무쏘’를 비롯해 토레스 HEV 및 액티언 HEV 등의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 1월 출시한 대한민국 대표 픽업 ‘무쏘’가 2월까지 2500대 넘게 판매되며 픽업 1위 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누적 계약 5000대를 돌파하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점도 시장 확대를 위한 긍정적인 나비 효과로 작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오토매니저 모집은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자동차 판매 경험이 있는 경력직과 패기 넘치는 신입직 등 총 00명을 수시 채용할 예정이며 오는 6월 말(상반기)까지 근무를 희망하는 대리점에서 서류 전형 및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모집 정원이 충족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근무 희망 대리점에서 OJT(직무 간 훈련)와 신입오토매니저 교육을 거쳐 정식 근무하게 된다. KGM은 대리점에서 새롭게 선발한 오토매니저에게 판매수수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11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기차 보유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KGM은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무상으로 진행하는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고전압 배터리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시행한다. 대상 차종은 지난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출고된 무쏘 EV, 토레스 EVX(밴), 코란도 EV(이모션) 등 KGM이 생산한 전기차 전 모델이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서비스 항목은 ▲진단 장비를 활용한 고전압 배터리 상태(절연 저항) 점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 등 점검 ▲모터용 냉각수량(누수) 및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확인 등 모터룸 점검 ▲배터리팩 충격 파손 여부 등 차체 내∙외부 상태 점검 등이다. KGM은 특별 점검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전기차 배터리에 의한 화재 발생 시 최대 5억원을 보상하며 배터리 화재 보증 기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일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과 관련해 산림훼손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후보지 선정 또한 조례와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됐고 향후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을 통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시의 입장표명은 지역 일각에서 ▲산림훼손에 따른 생태계 파괴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과 같은 근거 없는 주장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및 입지 선정 근거를 명확히 설명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이뤄졌다. 시에 따르면 공설종합장사시설은 국토환경성평가 3등급과 생태자연 3등급 지역인 농경지 1만4000평에 조성될 예정이다. 당초 유치지역에서 제출한 신청 부지는 산림지역을 포함한 6만5000평이었으나 입지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산림보호를 위해 국토환경성평가 1등급 지역과 생태자연 2등급 지역은 입지 후보지에서 제외됐다. 또 시는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는 조례를 근거한 공모 절차를 통해 결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최종 후보지가 유치를 희망한 행정 통·리 마을 가운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세대의 60% 이상 동의를 받은 지역을 대상으로 입지타당성 조사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민사회연대(시민연대)가 10일 평택시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공천 혁신 약속을 환영하며 평택 지역에서 '4무 공천' 원칙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시민연대는 이날 “공천 혁명은 평택에서 시작되길 기대한다”며 “양당의 낙하산·뜨내기·철새 공천을 반대하고, 시민 주권을 보장하는 공정 경선”을 촉구했다. 이어 “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양당 전략공천의 폐해로 평택이 '사고 지역'으로 전락, 한 후보는 의원직 상실, 다른 후보는 당협위원장 사퇴 후 국영 연구소 취직으로 이어졌다”며 “정치적 갈등과 재선거 혼란이 발생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청래 대표가 밝힌 기득권 내려놓고 경선 치르겠다 약속과 ‘4무 공천’(억울한 컷오프 없는 공천, 도덕적 결함자 철저 배제, 낙하산 공천 없는 공정 공천, 부정부패 없는 클린 공천)을 평택 국회의원 재선거에도 적용해 달라”고 주장했다. 또 “공천권을 당원과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상향식 공천으로 민주주의 회복해야 한다”며 “밀실 공천 아닌 공개 경선, 계파 아닌 시민 선택을 공천 혁명의 모습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청래 대표에게 "4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10일 AI 콘텐츠 공모전 ‘무쏘맨 AI 어워즈(MUSSOMAN AI AWARD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지난 1월 23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KGM의 픽업 브랜드 ‘무쏘’의 캐릭터인 ‘무쏘맨’을 활용한 AI 영상 제작을 주제로 기획됐다. 접수 결과 총 263건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관련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약 118만 회를 기록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KGM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조회수, 창의성,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개 분야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먼저 독창적인 기획력과 참신함으로 눈길을 끈 ‘이해불가상’에는 무쏘를 타고 신비한 세계를 여행하는 무쏘맨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SSO BEAUTIFUL’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재미있는 영상으로 꼽힌 ‘웃참실패상’은 회가 먹고 싶은 여자 친구를 위해 거대한 생선을 잡으러 나선 무쏘맨의 유쾌한 모습을 그려낸 ‘내 남친은 무쏘맨’이 차지했다. 조회수를 기준으로 한 부문별 시상에서는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무쏘를 상상력 넘치는 아이디어로 표현한 ‘픽업 무쏘, 본능으로 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9일 지난 1월 출시한 ‘무쏘’가 현재까지 누적 계약 대수 5000대를 넘어서며 픽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신형 픽업 ‘무쏘’가 실용성 중심의 상품 구성과 고객 맞춤형 라인업을 바탕으로 픽업 No.1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무쏘’는 지난 1월 19일 1호차를 시작으로 지난 달까지 총 2516대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픽업 1위 자리를 확고히 했으며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 역시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된 지자체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1369대를 판매했다. KGM의 이러한 실적은 픽업 명가의 위상을 보여주듯 국내 픽업 시장에서 약 85%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KGM이 ‘무쏘’의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디젤 엔진’ 및 ‘4WD 사양’, ‘스탠다드 데크’를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림별로는 주요 안전·편의 사양을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중간 트림 M7(52.4%)이 과반이 넘는 선택을 받았다. 최고급 사양을 기본으로 두루 갖춘 최상위 트림 M9(39.7%)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파워트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가 추진 중인 종합장사시설 반대 은산리 비상대책위원회와 평택시민재단이 시의 '일방통행식 행정'을 규탄하며 후보지 선정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 비대위와 시민재단은 9일 은산리 정도전 사당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은산리, 태봉산 일대에 대해 생태·문화 사전 조사 후 전면 재검토와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보호 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했다. 성명서에서 이들은 시가 지난해 5월 주민 90% 이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은산리·태봉산 일대를 화장장 등 대규모 종합장사시설 후보지로 발표한 데 대해 주민동의서 신뢰성 문제와 행정 경계 적용의 이중잣대 등 중대한 문제들이 다수 확인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주의의 생명은 절차적 정당성”이라며 “인근 1km 마을까지 포함한 민주적 재동의 절차를 즉각 실시 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비대위와 재단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 5일까지 평택시민재단과 마을주민이 실시한 조사 결과, 해당 지역에서 천연기념물 4종(수리부엉이 324-2호, 황조롱이 323-8호, 참매 323-1호, 소쩍새 324-6호)과 멸종위기 2급 야생생물 4종(삶, 담비, 맹꽁이, 구렁이)이 확인됐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