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8일 서정동 지장경로당에서 제15차 ‘따뜻한 동행 경기119’ 수혜자로 선정된 A(여 64) 씨에게 생활비 7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0월 발생한 화재로 주거지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외상 및 장애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송탄소방서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 추진 중인‘따뜻한 동행 경기119’사업의 지원 대상자로 A 씨를 추천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수혜자로 선정됐다. ‘따뜻한 동행 경기119’는 2022년 12월부터 시작된 경기도 소방의 대표적인 나눔 복지 사업으로 도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이 매일 119원을 자발적으로 적립해 마련된 성금을 재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화재 등 각종 재난 피해주민 등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홍의선 서장은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일상으로 신속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배다리도서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11일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지역 주민에게 기후환경 정보 제공과 교육을 충실히 수행하는 도서관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 공공도서관 중 3곳이 선정됐고 그중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으로는 배다리도서관이 유일하다. 배다리도서관은 아름다운 주변 자연환경인 배다리생태공원과 마을숲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난 2022년부터 체험형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생태환경도서 특화코너를 통해 지속적인 정보 제공과 함께, 올해 추진한 ‘2025 배다리 생태해설사 양성과정’에서 시민 환경교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 점도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도서관 생태인문교육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배다리도서관 생태지기’ 동아리를 결성해 지역 생태 보전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는 등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 생태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배다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지역사회와 함께 생태환경 교육 기반을 꾸준히 넓혀 온 노력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의 기후환경교육 거버넌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진학)는 지난 24일 평택시 포승읍 소재 우신머트리얼즈를 ‘소방안전 혁신사업장’으로 지정하고 안전환경의 날도 운영했다고 밝혔다. 27일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안전 혁신사업장’은 화재 취약 소규모 사업장의 소방시설을 보강하고 피난 안전을 확보해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며 화재 예방에 대한 개선 의지가 있는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한 평택소방서의 안전 문화 확산 사업이다. 이번 지정에 따라 평택소방서는 소방시설 및 안전 물품 보급하고 담당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도 실시했다. 아울러 ‘안전환경의 날’ 활동을 병행해 공장 주변 불피요한 가연성 물질 제거 및 쓰레기를 정리·정돈하는 캠페인을 실시해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김진학 서장은 “소규모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화재위험성이 높은 사업장들의 안전 수준을 향상 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소방 안전 혁신사업장이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