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 중인 10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아파트 주변 환경 정화를 위한 ‘우리동네 쓰담 걷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아파트 입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단지 주변 보행로와 도로변, 녹지 공간 등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입주자대표를 비롯해 아파트 주민, 관리소 직원 등이 함께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에 그치지 않고,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함께 걷고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모습은 공동체 활성화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살기 좋은 주거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평택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지역 문화를 만들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포승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일재 위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2포(10kg)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16일 포승읍에 따르면 조일재 위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조일재 위원은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포승읍 복지에 보탬이 되고 싶었는데 이번 기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사랑의 손길을 내밀 수 있어 기쁘고 뿌듯하다”며 “우리 이웃 모두 행복한 새해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희순 민간위원장은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리동네 좋은이웃’의 창구를 통해 매년 꾸준히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시는 조일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희 포승읍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포승읍에서도 남은 동절기 동안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원과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달된 백미 22포는 포승읍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22세대에 협의체 위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