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4일 선착순으로 평택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 ‘꽃청춘 힐링 나들이’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30일 운영되는 ‘꽃청춘 힐링 나들이’는 관내 농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심리적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돌봄으로 지친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당근컵케이크 만들기 ▲소동물 교감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 당근컵케이크 만들기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활동으로 오감을 자극하고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며 소동물 교감 체험은 동물에게 먹이를 주며 생명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만족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한다. 또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참여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이 자연 속에서 동물과 교감하며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1일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매월 2회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대면(메타버스)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9월에는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을 18일, 20일 총 2회 진행할 예정이다. ‘캘리그라피’란 그리스어 아름다움(kallos)+쓰기(graphy)의 합성어로 ‘글이 가지고 있는 뜻에 맞게 아름답게 쓰다’라는 의미가 있으며 모든 감정이 붓끝에서 고스란히 드러나게 할 수 있는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의 매력을 느끼고 장비․소재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할 수 있도록 ▲캘리그라피의 의미 이해하기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글씨를 배워보며 실용성과 감성을 느껴보는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평택시민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8024-4474)에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우울·스트레스, 대인관계의 어려움 등으로 비대면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메타버스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달영 평택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일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우울 및 불안, 각종 스트레스 등에 관해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정신건강 상담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확장 가상 세계 정신건강 상담은 현실적 여건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가상공간 안에서 타인의 시선과 얼굴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전문 상담사에게 일대일로 받을 수 있는 상담이다. 또 확장 가상 세계를 활용한 상담 외에도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월 1회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는데 8월에는 악기 배우기를 통해 심미적 즐거움을 느끼고, 자존감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뮤직 힐링’ 프로그램을 오는 29일 30일 양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MUSIC THERAPY’란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통해 심리적․정신적으로 본인 스스로가 자신의 내면세계를 알아가고 이에 대한 통찰력을 얻는 데에 목표를 둔 치유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스트레스와 스마트폰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으로 힐링을 위해 ▲나만의 반려 악기로 일상의 작은 행복 만들기 ▲음악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서달영 평택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메타버스를 통해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