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과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지난 27일 경기 남부 문화예술 교류·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일 재단에 따르면 협약식은 경기아트센터 내에서 열렸으며 이상균 대표이사, 김상회 사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경기 남부 지역사회 문화예술 생태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양 기관 공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및 교류 협력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문화예술 홍보 협력과 인적·물적 자원의 연계 지원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협력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이상균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문화 협력 체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공유해 시민들께 더욱 풍요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협력으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대와 시민 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공연, 전시, 교육, 축제 등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4일 고덕국제신도시에 시공 예정인 대형건설 7개 사업주체(시공사)와 지역업체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날의 협약 체결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평택사업본부장, 계룡건설산업을 포함한 6개 시공사 대표와 지역건설협회, 평택상공회의소, 평택도시공사 등 6개 지역단체가 참여했으며 협약 추진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규 공동주택 건설 현장 대상으로 침체 된 건설경기 속에서도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참여로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 도모다. 시 주요 역점사업 중 하나인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지역업체 참여 기회 확대 ▲지역 생산자재, 장비사용 및 인력고용 ▲사업추진 시 행정적 협력 및 지원 등을 담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지역업체들의 경쟁력 강화와 건설산업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행사, 시공사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여러 분야의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전문건설업, 자재, 인력, 장비 등 모든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