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경찰관 구조역량 수영 평가 실시…현장에 강한 해양경찰 위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충남 천안 온앤온 수영장과 화성 기아스포츠센터에서 소속 경찰관들의 해상 구조 역량 강화 및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경찰관 구조역량 수영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8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평택해경 소속 경정 이하 전 직원 39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상 치안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수영 능력을 점검하고 상시 구조 대응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항목은 해상 구조 활동에 필수적인 ▲자유형 ▲평영 ▲잠영 등 기초 영법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고난도 기술보다는 현장에서 최소한의 구조 대응이 가능한 기초 체력과 수영 능력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평택해경은 평가 결과를 개인별 근무성적평정에 반영해 전 직원이 평소에도 체력 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우채명 서장은 “해양경찰에게 수영 능력은 현장 임무 수행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소양”이라며 “이번 평가를 통해 전 직원이 자신의 기초 체력을 점검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평택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