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지난 20일 HL만도를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1일 소방서에 따르면 안전 지도는 최근 타 지역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대형 인명피해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 예방과 관계자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서다. 이번 현장안전지도에는 평택소방서장과 화재예방과장 등 소방공무원이 참여했으며 HL만도에서는 안전관리자 및 위험물안전관리자 등 관계자가 함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 ▲생산제품 공정 및 위험요소 확인 ▲사업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현장안전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특히 대형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위소방대의 초기 소화 및 인명 대피 방법 숙달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지도했다. 최덕호 서장은 “제조공장은 작은 불씨에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정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16일 시민 생명보호 안전망 구축과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활성화를 위해 ‘119안심콜’ 홍보대사 위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김신회 송탄출장소장, 조민수 송탄보건소장, 김동석 평택북부노인복지관장이 송탄소방서 119안심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질병자, 장애인, 홀몸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은 물론 시민 누구나 사전 등록할 수 있는 제도다. 이 제도를 통해 119신고 접수 시 상황실과 출동대가 신고자의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미리 확인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응급처치를 지원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특히 최근에는 침수 취약계층과 나홀로 어린이 등으로 대상 범위가 확대되면서 화재·구조 분야까지 활용 폭이 넓어지고 있다.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은 가입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역사회와 연계한 홍보와 가입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송탄소방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각 기관의 특성과 역할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홍의선 서장은 “119안심콜은 위급한 상황에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대표이사 신승연)은 지난 14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3회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직면하는 회계·예산·계약 관련 업무의 구조적 흐름을 이해하고 상황별 판단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재정 관련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강연은 송석교육문화재단 신승택 이사가 맡아 '돈은 숫자지만, 책임은 사람이다 – 회계·예산·계약의 구조와 판단 기준'을 주제로 진행했다. 신 이사는 ▲예산 편성 및 집행 흐름의 구조적 이해 ▲회계 처리 과정에서의 리스크 예방 전략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뤄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회계나 계약 업무가 담당자만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실무자 누구에게나 책임이 따를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며 "구체적인 판단 기준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업무에 자신 있게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대표이사는 "재정 관련 업무는 단순한 숫자 처리를 넘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해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 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오는 11일, 15일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000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택 시티투어의 운영 개편은 누구나 당연하게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8일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The 경기패스’ 지원 확대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The 경기패스’ 사업은 최근 정세에 맞춰 환급률을 6개월 동안 최대 30% 포인트(p) 상향하며 대중교통을 15차례 이상 이용하는 경우 환급률은 일반 이용자는 30%, 청년·노인·2자녀 가구 이용자는 45%, 3자녀 가구 이용자는 75%로 저소득층 이용자는 83%로 각각 더 많은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2026년 K-패스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신규 도입되며 대중교통 이용 요금을 환급받는 방식이 확대됐다. ‘모두의 카드’는 월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초과 금액을 전액 환급하는 유형이다. 일반형은 월 6만2000원, 플러스형은 월 10만 원을 기준으로 환급되며 플러스형은 광역버스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K-패스 사용자는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모두의 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매월 이용 수단 및 금액을 계산해 최대 환급금으로 자동 산정되는 방식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대표이사 신승연)은 지난 24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2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6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및 갈등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기준을 마련하고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은 정미희(모티브인컨설팅 대표) 강사가 맡아 ‘말 한마디가 일이 될 때 – 민원·갈등 상황 현장 대응의 기준’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민원 발생 원인과 유형 이해 ▲갈등 상황별 대응 프로세스 정립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기법 ▲감정노동 상황에서의 자기 보호 전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말 한마디가 상황을 악화시키기도, 해결의 실마리가 되기도 한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며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현장은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5일 소방차량 운전 중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줄이고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소방차량 운전원 역량강화 인증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안전사고 중 소방차 교통사고 비중이 75.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운전원의 역량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운전경력 5년 미만 대원의 경우 실전 대응 기회 부족으로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송탄소방서는 운전경력과 숙련도에 따라 단계별 인증체계를 도입한다. 인증제는 ▲루키 드라이버(3년 미만) ▲어드밴스 드라이버(5년 이상) ▲프로 드라이버(10년 이상) 3단계로 나누고 전문 운전요원 양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 이론 중심의 한계를 벗어나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교차로 통과, 협소도로 운행, 후진 주차 등 실제 출동환경을 반영한 훈련과 함께 펌프조작, 비상조치 방법 등 차량 기능교육도 병행된다. ‘루키 드라이버’ 교육은 3월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되며 총 24명의 대원이 참여해 주 3회 집중 실습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송탄소방서 차고 앞에서 진행되며,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는 16일 우즈베키스탄과 경제 협력 확대와 문화 교류 강화, 고려인 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정장선 시장을 포함한 시 방문단이 우즈베키스탄을 찾아 현지 기관 및 단체와 교류하는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방문단에는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오중근 평택문화원장, 박종근 평택체육회장, 이학주 평택산업진흥원장과 지역 기업인들이 포함됐다. 기업인으로는 롤팩 김금자 대표이사, 현대토건 이창재 대표이사, 태운건설 김문운 대표이사, 한양전공 양정일 대표이사가 참여해 현지 기업 및 기관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평택 기업들의 해외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경제 교류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지난 11일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는 경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업 간 교류와 투자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기업 교류 확대와 투자 협력, 경제 정보 교환 등을 통해 실질적인 경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13일 페르가나주 상공회의소에서는 양국 기업인 간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돼 산업 협력과 투자 가능성을 논의하며 경제 협력의 구체적인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지난 11일 베트남 중부 Da Nang(다낭)시에 위치한 FUTA 그룹 사옥에서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KD 파트너사인 FUTA(푸타) 그룹의 Kim Long Motors(킴롱모터)와 간담회를 갖고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13일 KGM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권교원 사업부문장 그리고 FUTA 그룹 Mr. Nguyen Huu Luan(응웬 후 루안) 회장과 Mr. Mai Tien Phat(마이 띠엔 팟) 사장(FUTA 그룹 차량 딜러 회사 대표), Kim Long Motors Mr. Ho Cong Hai(호 꽁 하이) 사장(KLMH 대표)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곽재선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준공 막바지 단계인 KGM 전용 KD 생산 공장 KLMH(Kim Long Motors Hue, Hue 산업단지 소재)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별 준비 상황과 지원 사항 등을 점검했다. Kim Long Motors는 생산 공장 건설을 완료하는 대로 올 하반기부터 렉스턴과 무쏘 등 KGM 주요 모델 의 KD 생산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KG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12일 강화를 통한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해 대리점 오토매니저(영업직 사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KGM은 우수 영업 인력을 모집해 새롭게 출시해 고객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무쏘’를 비롯해 토레스 HEV 및 액티언 HEV 등의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 1월 출시한 대한민국 대표 픽업 ‘무쏘’가 2월까지 2500대 넘게 판매되며 픽업 1위 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누적 계약 5000대를 돌파하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점도 시장 확대를 위한 긍정적인 나비 효과로 작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오토매니저 모집은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자동차 판매 경험이 있는 경력직과 패기 넘치는 신입직 등 총 00명을 수시 채용할 예정이며 오는 6월 말(상반기)까지 근무를 희망하는 대리점에서 서류 전형 및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모집 정원이 충족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근무 희망 대리점에서 OJT(직무 간 훈련)와 신입오토매니저 교육을 거쳐 정식 근무하게 된다. KGM은 대리점에서 새롭게 선발한 오토매니저에게 판매수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