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7일 취약계층 3100가구를 대상으로 한파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한파에 대비해 추위에 취약한 홀몸노인, 재가 암 환자, 만성질환자 등이 대상이다. 간호사,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방문 전담 인력이 지역 담당제로 건강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겨울철 건강관리와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 등 교육과 함께 유선 상담(안부 확인 전화)도 병행한다. 특히 홀몸노인 집중 관리를 위해 건강관리반을 운영해 전화와 문자 등을 통해 건강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한파 대비 물품(양말, 목도리 등)을 제공해 한랭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은 외출 전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날씨가 추울 경우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한파 대비 건강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워크온(WalkOn) 앱 내 ‘평택시민 모여라’ 커뮤니티를 통해 제1차 걷기 선착순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2026년 첫 번째로 추진되는 걷기 프로그램으로 하루 8000보 이상 걷기를 기준으로 총 20만보를 달성한 시민 중 선착순 6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5천 원)을 지급한다. 성공 시 상품권은 다음 달 9일 지급될 예정이다. 걷기는 관절에 부담이 적으면서도 전신을 고르게 사용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일상 속 신체 활동량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규칙적인 걷기 실천은 혈액순환 개선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스트레스 완화와 집중력 향상 등 정신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이러한 걷기 운동의 장점을 시민들이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워크온 앱을 활용한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과 다양한 미션형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챌린지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건강관리를 시작할 수 있는 실천 중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이달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관리를 강화하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증하는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한 배출 저감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로 지난 2019년부터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평택시의 경우 계절 관리제 도입 이후 지난 2020년 28㎍/㎥ 대비 2025년에는 24.5㎍/㎥로 약 12.5% 개선됐다. 이번 제7차 계절 관리제에는 미세먼지 저감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4개 분야 10개 주요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생활 분야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강화 ▲미세먼지 쉼터 운영 실태점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및 불법소각 단속강화 ▲도로변 청소강화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단속강화 등이다. 수송·산업분야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강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시행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현장점검도 등도 강화한다. 공공 분야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홍보 및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 안내 등이며 과학 분야는 ▲전광판과 신호등 ▲교통정보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12일 청북읍 후사리 일원에서 열린‘청북 다목적 체육관 준공식’에 참석해 평택 시민의 건강한 삶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응원했다. 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해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유승영 의원이 참석하고 평택시 체육진흥과 관계자, 청북읍장, 공사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함께했다. 이번 준공식에서는 ▲체육진흥과장의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축사에서 강정구 의장은“체육관을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애정과 참여로 이 공간을 살아 숨 쉬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청북 다목적체육관이 세대를 잇고 이웃을 모으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아이들의 꿈, 어르신의 건강, 직장인의 재충전을 품어 생활체육의 폭을 넓히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북 다목적 체육관은 총 사업비 72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부지면적 6387㎡, 연면적 873㎡ 규모에 배드민턴장, 농구장, 배구장, 실외 족구장 등을 갖춘 다목적 체육시설이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주)삼기 사업장 내에서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장인 건강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24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기업체와 협력해 ‘금연 도시 평택’을 조성하고 직장인들의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건강 유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삼기 근로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 실천 방법 안내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상담 ▲건강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직장인들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직장인들의 건강 증진과 금연에 대한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평택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송탄보건소는 28일 시민의 구강 건강 증진과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양치 용액을 무료로 배부하는 상시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송탄보건소 내에 ‘불소양치 용액 분배기’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평일 근무 시간 내 방문하면 직접 용액을 담아갈 수 있다. 단 위생적인 관리와 자원 절약을 위해 개인 플라스틱 용기를 준비해야 한다.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약해진 치아 표면을 다시 단단하게 만들어 충치 예방과 시린 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불소양치 용액을 사용하면 가정에서도 쉽고 안전하게 구강 건강을 실천할 수 있다. 불소양치 용액의 사용 방법은 하루 한 번 주로 자기 전 양치 후에 10㎖ 정도의 용액을 입에 머금고 30초간 가글 한 후 뱉어내면 된다. 사용 후에는 30분간 음식이나 물 섭취를 삼가야 불소가 치아에 제대로 흡수되며 추가로 물로 헹굴 필요는 없다. 또 시민 편의를 위해 지역 내 보건지소와 진료소에서도 불소양치 용액을 제공하고 있어 가까운 보건기관을 통해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 전 해당 기관에 전화로 배부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치과 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14일 소사벌레포츠타운 주 경기장(합정동)에서‘제14회 평택시민체육대회’에 참석해 평택 시민의 건강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16일 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하고 평택시체육회장, 25개 읍·면·동 약 1만 여명이 함께했다. 대회는 식전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30주년 퍼포먼스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체육대회는 ▲혼성계주 ▲5인6각 ▲훌라후프 ▲파크골프퍼팅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여자PK 총 7종목으로 구성되어 읍·면·동을 대표하는 선수들은 시민 화합을 장을 함께 했다. 강정구 의장은 “올해는 평택시 통합 30주년을 맞아 더욱 뜻이 깊으며 오늘 평택시민 모두가 하나가 돼 화합과 소통을 나누는 어울림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시민체육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기 바란다”고 전했다. ‘평택시민체육대회’는 평택시체육회가 주최, 주관하는 평택시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올해 14번째를 맞았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돼 시민의 건강 증진하고 공동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 장당노동자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야외작업 근로자 154명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온열질환이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발생할 수 있는 급성질환으로 두통, 어지러움, 발열, 의식저하 증상이 나타나고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에 특히 취약한 환경미화, 공원‧녹지관리 등 야외작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세영 평택시 산업보건의(직업환경전문의)가 진행했으며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 온열질환 환자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및 폭염대비 건강 수칙 등에 대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의 여름철 온열질환에 대한 예방 의식을 높이고, 올여름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안전 보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5일 이충레포츠공원 광장 일원(평택시 이충동)에서 ‘2025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에 참석해 평택 시민의 건강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7일 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하고 경기일보 대표이사, 평택시 체육회장, 지역 단체, 시민 등 약 4000명이 함께했다. ‘2025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는 이충레포츠공원을 출발해 은혜로를 따라 부락산 흔치휴게소까지 반환점을 돌아오는 4.3km 코스로 진행됐으며 이후 송탄 ST 팀의 재즈 댄스, 가수‘나태주’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강정구 의장은 “평택시의 대표적인 건강 걷기대회 행사가 널리 알려져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건강해지는 선한 영향력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며 “오늘 대회가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희망찬 미래를 도약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고 가족애를 확인하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평택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2025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는 평택시의 대표 축제로서 올해 21번째를 맞았으며 매년 봄에 평택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안중보건지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기업체 건강 동행 프로젝트’ 참여할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4일 보건지소에 따르면 신체활동 증가와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등을 통해 건강한 직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100인 이상 기업체 중 선착순 3개 기업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기업들은 전문 강사의 집체교육 또는 캠페인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체성분 검사, 기초체력 평가, 개인별 건강 상담 등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업별 걷기 챌린지, 우수 참여자 보상 제공, 보건지소와의 협업을 건강관리 사업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고 금연도시 평택에 걸맞게 금연․절주, 영양․비만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건강, 정신건강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들의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기업이 관심갖고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안중보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