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8일 서정동 지장경로당에서 제15차 ‘따뜻한 동행 경기119’ 수혜자로 선정된 A(여 64) 씨에게 생활비 7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0월 발생한 화재로 주거지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외상 및 장애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송탄소방서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 추진 중인‘따뜻한 동행 경기119’사업의 지원 대상자로 A 씨를 추천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수혜자로 선정됐다. ‘따뜻한 동행 경기119’는 2022년 12월부터 시작된 경기도 소방의 대표적인 나눔 복지 사업으로 도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이 매일 119원을 자발적으로 적립해 마련된 성금을 재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화재 등 각종 재난 피해주민 등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홍의선 서장은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일상으로 신속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강봉주)는 28일 코로나 19로 인해 창업 실패 후 생활고를 겪고 있는 지역 내 다자녀 가구에 400만원의 생활비 기부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전달한 생활비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착한일터 따뜻한 동행 경기119’ 지원금으로 이번이 두 번째 수혜자다. 이번 기부금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재향소방동우회원 중 기부 희망 인원에 한해 지난 해 12월부터 하루 119원(월3570원)을 기부해 마련했으며 화재피해자와 경제적 취약가구 등 모두 33가구를 지원했다. 평택소방서는 지난 9월에 이어 2번째 지원금을 전달했다. 강봉주 서장은 “위기극복 희망 나눔을 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한 위로와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응원에 동참해 준 모든분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