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7일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개선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축산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추진된 시범사업은 맞춤형 미네랄 블록 가축 생산성 향상 사업, 화재 걱정 없는 가축 원적외발열선 보온등 보급 사업, 스마트(ICT) 양봉기술을 이용한 꿀벌 육성 시범사업 등으로 총사업비 9000만 원이 투입되고 지역 내 농업인 19명이 참여했다. 축종별 맞춤형 미네랄 블록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축종별(젖소, 한우) 특성에 맞게 배합한 순수 국내 생산품으로 가축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화재 걱정 없는 가축 원적외발열선 보온등 보급 사업은 축산농가의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원적외발열선 보온등을 보급했으며 이로 인해 축사 화재 및 어린 가축 폐사율이 감소 될 것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ICT) 양봉기술을 이용한 꿀벌 육성 사업은 벌통 내부 온·습도 관리와 먹이 공급을 스마트폰 원격으로 할 수 있는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노동력 절감과 강군 육성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범사업을 통해 평택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평택갑)은 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xEV용 고전압 배터리 및 충전모듈 통합 성능평가 기반구축’과제에 평택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홍기원 의원실에 따르면 총사업비는 약 198억 원 규모로 통합성능평가 장비 구축을 위한 국비 100억 원과 기타 지방비 98억 원이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고전압 배터리, 충전모듈, 전력 변환기 등 전기차의 핵심이 되는 고전압 전장부품 개발시 해당 부품의 통합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기반 시설과 기준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기차가 1000V 이상의 고전압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고전압, 고출력 시스템 성능이 요구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관련 표준과 기준이 미비한 상태다. 공모 선정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평택시, 한국자동차 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첨단자동차기술협회 등이 협력해 평택 브레인시티 내 통합성능평가센터를 조성·운영할 계획이다. 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면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들의 미래차 전환과 산업 생태계 구축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기원 의원은 “평택은 완성차 및 전장부품 기업의 접근성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0일 2023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2위에 올라 지방자치종합경쟁력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식적인 정부 통계 자료만을 활용해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과 종합경쟁력을 조사·분석해 발표하는 지표다. 시는 종합경쟁력 순위에서 지난 2015년 21위, 2020년 4위에 이어 올해는 전국 2위까지 수직 상승했다. 평택은 도시를 지탱하는 일자리, 제조업 등 산업기반 확충과 각종 택지 개발사업이 활발하고, 지속적인 인구 증가 등 요인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부분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 양적·질적 균형성장을 목표로 추진해온 민선8기 주요 정책들이 본격 궤도에 오름에 따라 지역 경쟁력지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시정 운영을 믿고 성원해 주신 평택시민과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평택시만의 특화된 매력과 장점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달 30일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소상공인 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골목상권 상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최원용 부시장을 비롯해 임용필 평택시 소상공인연합회장 및 지역 내 골목상권 상인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달 20일 임용된 주행종 소상공인지원센터장 소개 및 2023년 골목상권 지원사업 안내에 이어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인회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건의 ▲소상공인 소통채널 구축 ▲소상공인지원센터 운영방향 개선 ▲주차장 확보 등 여러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논의했다. 최원용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시정에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체계적·전문적 지원을 통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골목상권 활성화 도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