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내리문화공원에서 ‘제2회 한미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일 재단에 따르면 ‘한미 어울림 축제’는 시민과 주한미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평택시 대표 문화 축제로 올해는 자연 친화적인 장소에서 여름을 테마로 한 ‘썸머 페스트’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주제에 걸맞게 참가자들이 무더위를 잊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 1일 차인 16일 낮에는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인기 K-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착안한 ‘오징어 게임 in 평택’ 이벤트가 내리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11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축하 공연 1일 차는 미8군 밴드와 박정현, 박미경, 2일 차에는 김연자, 김필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자들이 무대를 빛내 축제에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여름 테마 포토존, 물총 사격 ZONE, 물풍선 던지기 등 체험부스가 축제 양일 모두 운영된다. 차상돈 재단 사무처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개최하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오는 15일까지 지역 내 초·중학생들의 교육 불균형 완화를 위해 온라인 영어교육 사업 ‘화상톡톡’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5일 재단에 따르면 ‘화상톡톡’은 평택시 청소년들의 교육격차 해소 및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프로그래은 ▲기초회화 ▲기초문법 ▲상황별 회화 ▲그룹토론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레벨테스트 결과에 따라 반 배정이 이뤄진다. 상반기에는 10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도 100명의 청소년을 모집해 8월 중순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사회적 배려자 및 다문화 가정 인원을 상반기 대비 20%에서 30%로 확대했다. 기간 또한 2개월 연장해 5개월(총 20주) 과정으로 운영하며 몰입도와 수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원어민 강사와 참가자 비율을 기존 1:5 방식에서 1:3 방식으로 변경했다. 차상돈 재단 사무처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 모두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도시 평택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시민 영어교육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27일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평택시 해외 우호교류도시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재단에 따르면 해외 사회공헌 활동인 이 행사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서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지역 단체 송탄상공인회에서 후원한 가방과, 재단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신발, 에코백 등이다. 물품은 시 해외우호교류도시 몽골 토브아이막 도청으로 전달이 되며 이후 학교와 지역사회에 나눠지게 된다. 재단은 매년 해외 지역사회를 위해 송탄상공인회로부터 물품을 후원받아 이 같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몽골 도청 관계자는 “평택시와 함께 좋은 일을 해 기쁘며 후원에 감사한다”며 인사를 전해왔다. 윤광우 송산상공인회장은 “몽골의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 물품을 준비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차상돈 재단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물품전달을 통해 몽골 학생 및 주민에게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좋은 뜻을 모아준 송탄상공인회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