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팽성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일진)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5일 문화의집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노동 관련 문제를 미리 이해하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권리와 책임을 배우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은 단순히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스스로 인권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참여 및 체험형 교육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흔히 겪는 근로계약서 미작성 문제, 최저임금 준수 여부, 휴게시간 미보장, 부당해고 등에 대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또 청소년들이 작업장 안전과 관련된 기본 원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노동 전반에 대한 기본 소양을 넓혔다. 교육은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7개교 84학급, 총 228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학년·발달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적용해 중학생에게는 ‘노동이란 무엇인가’ 등 기초 개념 중심의 이해 교육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는 7일 지방세 납세자의 고충 민원을 해결하고 권익 보호를 실현해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고자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납세자보호관은 납세자가 지방세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납세자의 관점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역할로 지난해 징수유예 등 권리보호 관련 민원 43건, 세무조사기간 연장 및 연기 2건, 기타 세무상담 28건을 처리했다. 납세자보호관의 주요 업무는 ▲고충민원 ▲권리보호 요청 ▲징수유예 및 기한연장 ▲선정대리인 신청 등으로 민원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올해에는 영세납세자가 지방세 불복 청구 시 세무사 등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하는 ‘선정대리인 제도’ 의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해 더 많은 영세납세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개선했다. 정장선 시장은 “납세자가 불합리한 부담이나 권리 침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고충민원 처리부서인 감사관에 납세자보호관을 배치하고 있다”며 “ 지방세에 대한 전문가의 조력을 받고 싶은 시민 누구나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이용하실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