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일 뇌병변으로 인한 운동 기능 저하를 개선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키우기 위해 뇌병변 장애인 60명을 대상으로 근력 강화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등록 장애인 수는 2만6345명이며 그중 뇌병변 장애인은 2085명으로 약 7.9%를 차지하고 있다. 뇌병변 장애인은 상·하지 마비와 관절 경직 등의 다양한 신체기능 제한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재활 치료가 필수적이다. 이에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에서는 로봇 기술 기반의 지속적 수동 운동기구(CPM, continuous passive motion machine)를 활용한 관절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재활 운동기구는 대상자의 관절을 정해진 각도 범위 내에서 자동으로 움직여 주면서 관절 가동범위 회복을 도우며 무릎, 발목, 팔, 손목 등 관절 재활이 필요한 부위에 적용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인 물리치료사의 지도로 개인별 건강 상태와 장애 특성을 고려해 초기 각도를 설정해 재활을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각도와 시간을 늘려 관절의 능동·수동 운동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맞춤형 재활 운동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평택보건소에 등록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허약노인 근력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활동 부족으로 근력이 감소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신체 안정성 및 근력을 강화하고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프로그램은 평택보건소 C동 교육실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70세 미만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사회는 점점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운동은 건강증진을 위한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로 관심받고 있지만 노년기에는 여러 가지 질병이나 허약 증상 때문에 운동능력 감소와 더불어 규칙적 운동이 어려운 현실이다. 하지만 노년기의 규칙적인 운동은 낙상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밝혀진 바 있다. 평택보건소는 오는 10일까지 프로그램 참가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평택보건소 만성질환팀(031-8024-443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 내용은 △상·하체 안정성 강화 ▲상·하체 근력 강화 ▲등·허리 안정성 강화 △전신 안정성 강화 ▲전신 근력 강화 등으로 구성돼 마사지볼, 요가 밴드 등 소도구를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