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팽성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팽성읍 송화1리 주민 장임수 씨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고 백미 20포(10kg)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4일 팽성읍에 따르면 장임수 씨는 평소에도 성금과 물품 후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장임수 씨는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되어 모두가 웃음 가득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시는 장임수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큰 힘이 되어 설 명절의 온기를 더해줄 것”이라고 인사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팽성읍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됐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0일부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됐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6438세대였던 미분양 주택은 6월 3996세대로 줄어들며 해제 기준을 충족했다. 이는 올 상반기 경기도 전체 미분양 주택의 감소 비율 60%를 차지하는 수치다. 시는 공급 조절을 통해 지난해 1만 2236세대였던 분양 물량을 올해 5171세대 수준으로 줄이고 고덕국제화지구·브레인시티·화양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서 꾸준히 분양을 이어가며 시장 안정을 이끌었다. 특히 브레인시티 분양률은 76%, 화양지구는 88%를 기록하며 양호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또 시는 6·27 부동산 대책의 대출 규제 영향이 비교적 적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신규 분양 단지가 많아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해제가 지역 주택시장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요 개발사업과 연계해 안정적인 주택 공급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