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일 최근 대설로 큰 피해를 본 비닐하우스 및 축사 등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농협평택시지부에 긴급 생활 안정 자금의 신속한 지급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농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는 해당 긴급 자금으로 가구당 최대 1000만원을 1년 동안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기타 재해 생활 안정 자금을 받은 농업인에 대해서는 중복으로 지원되지 않는다. 시는 긴급 자금이 이른 시일 내에 지급될 수 있도록 농협 측에 요청했고 농협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금융지원에 필요한 서류 등의 행정서비스를 발 빠르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피해 농가 조합원 금융지원에 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설로 인한 피해 현황이 누락되지 않도록 피해가 확인되는 경우 농축산분야 대설 피해복구 지원센터 및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해 달라”며 “긴급 생활 안정 자금 지원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설로 관내 비닐하우스 및 축사 붕괴 등 총 1172건 피해가 접수됐고 농축산분야 피해액은 539억 원에 이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안중읍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 당국과 지역 양돈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29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와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평택시 안중읍 과 김포시, 파주시 등의 돼지 농가에 ASF가 발생했다. ASF가 발생한 평택 농장에는 3400여마리의 돼지를 키우고 있으며 인근 3km 내 돼지농장은 없으나 10km 내에는 27곳의 농가에 5만1980여 마리의 돼지를 키우고 있어 추가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중수본과 시는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해당 농장의 돼지를 살처분하기로 하고 오후까지 통제 초소 설치 및 업체 수배에 나서기로 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 농업 발전연구회(회장 권영화) 회원들이 26일 칠원동의 한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돕기에는 권영화 회장을 비롯해 조흥행 사무국장, 김용전 사무부국장 등이 함께 힘을 모았다. 일손돕기는 농가의 요청을 받아 진행했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임대한 고구마 캐기를 기계를 이용해 500여평의 밭에서 수확하며 농기계임대사업도 홍보했다. 권영화 회장에 따르면 고구마캐기 농기계 임대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장에서 하루 1만55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바쁜 농사철에 서로 돕는 풍토를 만들어 가겠다는 권영화 회장은 “농기계임대사업장에 여러 가지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다”며 “일손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소농업인들이 적극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권 회장은 “농기계 임대를 잘 활용한다면 일하기가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며 “농기계 임대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덧붙였다. ‘평택농업발전 연구회’는 3선의 시의원과 시의회 의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온 권영화 회장 등이 평택농업의 한 단계 발전을 위해 설립한 단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농협평택시지부(윤주섭 지부장)는 24일 진위면 하북리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부에 따르면 이날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서다. 일손돕기에는 농협 경기지역본부, 평택시지부, 송탄농협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토마토 곁순 제거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시지부는 지난달 영농지원 발대식을 시작으로 평택시 함께나눔 봉사단 운영, 지역본부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일손돕기를 다양하게 실시해 영농지원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윤주섭 시지부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력난이 심각한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을 위해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유종복 읍장은 지난 4일 도두리 화재현장을 방문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5일 팽성읍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30분쯤 도두리 소재 농업용 창고에서 발생, 가을에 수확한 많은 농산물(쌀, 콩 등)이 전소돼 농가에 큰 피해를 끼쳤다. 이날 지원 활동에는 팽성읍장을 비롯한 공무원, 자율방재단원, 읍대 대원 15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화재로 소실된 창고 내 폐기물 12t을 반출하고 화재 현장을 정리했다. 창고에는 화재로 못쓰게 된 올 가을에 수확한 많은 농작물과 농자재들 때문에 복구 작업에 어려움이 컸으나 팽성읍 민·관·군이 힘을 보태 신속하게 복구했다. 유종복 팽성읍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덕분에 화재현장이 빠르게 복구될 수 있었다”며 “피해 농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피해농가를 위로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6일 지역 내 기업체 및 농축산 농가 등에 근무하는 외국인 중심 집단감염 발생에 따른 지역 내 추가확산 차단을 위한 검사 의무화(코로나19 PCR진단) 행정명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처분 기간은 추석연휴가 끝나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로 예방접종 유무(횟수, 완료여부)와 관계없이 검사를 이행해야 하며 처분 시작일 기준 7일 이내 검사자는 제외한다. 대상은 1인 이상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100인 미만 기업체 근로자, 직업소개소 종사자 및 직업소개소를 이용하는 일용직근로자, 1인 이상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축산 농가 대표자 및 근로자로 처분기간 동안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 처분에 위반한 자는 관련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처분의 위반으로 감염이 확산돼 발생하는 방역비용 등 모든 비용에 대해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검사 대상자는 신분증(외국인등록증,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미소지 외국인은 고용주가 증명하는 서류를 지참해 검사 장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