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30일까지 2026년 농작물 병해충 약제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신청받는 약제는 지역 내 사과, 배 재배 농업인 대상으로 하는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와 돌발해충 방제약제가 있다. 약제는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경영체 등록증 또는 농지원부 등 농업 활동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약제 중 동계 약제와 개화기 약제는 3월에, 생육기 약제는 7월에 공급 예정이며 일반 농약 재배와 친환경 재배를 구분하여 신청해야 한다. 돌발해충 약제도 일반 농약 재배와 친환경 재배를 구분해 신청해야 하고 4월 중 공급 예정이며 수도작 농업인은 제외 대상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및 돌발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모든 농업인은 빠짐없이 약제를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법무부 경기 평택준법지원센터는 13일 긴급한 농작물 수확이 요구되는 고령의 안성농민을 대상으로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해 농촌지원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 일손 지원을 필요로 하는 안성시 농민의 사회봉사 국민 공모제 신청을 통해 이뤄졌다. 수혜자인 김 씨(77)는 “코로나19로 인한 농촌 일손부족으로 녹두수확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국민 공모제를 통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의 인력 지원을 받아 농작물 수확에 큰 도움이 돼 고맙다”고 인사했다. 강영욱 센터 소장은 “농가들이 농촌일손 부족과 코로나 19로 인한 외국인 노동자 인력 수급 문제까지 겹쳐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여러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적극투입해 도움이 지속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도움이 필요한 일반 국민들에게 직접 지원 분야를 신청받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투입해 무상으로 일손을 지원하는 제도로 개인, 단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평택준법센터는 매년 20여 차례 이상 국민공모제를 집행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