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소장 박상문)는 5일 사회봉사 협력기관 2곳을 신규로 지정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상시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규로 지정한 협력기관은 농번기에 일손이 필요한 평택시 ‘송탄농협 서탄지점’과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안성시 ‘대림동산장애인보호작업장’ 등 2곳이다. 센터는 현재 관할 구역 내에 총 30개(평택시 19, 안성시 11)의 협력기관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협력기관은 지역 농협과 요양원, 복지관, 장애인시설 등으로 평소에도 대민 지원이 매우 필요한 곳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만 39명을 협력기관에 상시 배치해 영세․고령 농가 및 장애인 등 소외계층 지원에 집중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의적절한 사회봉사 집행을 위해 노력했다. 박상문 소장은 “일손이 필요한 단체를 협력기관으로 지정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해 보면 기관과 대상자 모두 만족해 한다”며 “효율적이며 국민 친화적인 사회봉사 집행을 위해 다양한 집행 분야를 적극 발굴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소장 박상문)는 오는 27일부터 ‘제2기 내길(음주문제 사용장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4일 관찰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음주 문제가 범죄로 이어지고 있으나 사회적 지지체계가 부족하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치료적 개입을 받지 못했던 보호관찰 대상자를 대상으로 재범 예방과 회복 지원을 위해서다. 음주 문제는 단순한 생활습관 문제가 아닌 심리적, 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지만 인식 부족과 비용 부담,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와 회복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이번 제2기 내길 프로그램은 이러한 치료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선별 ․ 집중형 재범예방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은 AUDIT-K(한국형 음주선별검사) 등 진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인지행동치료와 동기상화 상담 중심으로 매월 운영되며 아울러 지역 내 AA자조모임,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하여 심리치료 이후에도 회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사회적 협력체계 구축을 병행한다. 특히 제2기 프로그램은 작년 한 해 운영된 1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개벌 특성에 맞춘 개입 강화, 외부 중독전문가 협력 확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13일까지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 내 농업인 등에게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방조망 등 농작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한다. 신청자는 피해 예방시설 설치 업체를 선정한 후 방문 또는 우편(평택시 경기대로 245, 평택시청 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으로 신청서 등 지원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평택시 누리집 게시판에서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공고’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평택시는 제출 서류와 현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지원 대상자와 지원 금액을 결정할 방침이다. 박옥주 환경정책과장은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해 고라니와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인간과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게 목표”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평택보건소는 20일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상태가 취약한 임신부와 출산부, 66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을 하고 필수 영양소가 포함된 보충 식품 꾸러미를 지원하여,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평택시 거주자 중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이면서 ▲임신·출산·수유부 또는 66개월 미만의 영유아로 ▲영양 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불량 중 하나 이상) 보유자여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1회 정기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대상자 맞춤형으로 구성된 보충 식품 꾸러미(쌀·감자·달걀·우유·김·미역 등)가 매월 가정으로 배송되며, 영아의 경우 필요시 조제분유도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로 사전 전화 문의 후 신청 대상자(임산부 또는 영유아)와 함께 보건소로 방문해 신체 계측 및 영양평가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 관리가 가장 중요한 시기인 임산부와 영유아들이 이번 사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나의 혈당, 스마트케어24’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주민의 자가 혈당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당뇨병 자가관리를 도와 주기 위해서다. 당뇨병은 유병자 중 당화혈색소 6.5% 미만 조절률이 성별·연령별 모두 변화 없이 2011년 이후 25% 수준으로 정체돼있을 정도로 관리가 어려워 지속적인 자가관리(식사, 운동, 생활 습관, 약물 관리 등)가 필수적이다.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 행태 개선 유도를 위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프로그램은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해 24시간 혈당 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생활 습관 개선 교육과 일대일 맞춤형 상담(1시간/5회)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모집 기준은 ▲30세 이상~75세 미만 ▲스마트폰 사용 가능 ▲당화혈색소 7.0% 이상(보건소 방문 후 채혈) ▲8개월(3~10월) 동안 보건소 10회 방문이 가능한 대상자이며 전화(송탄보건소 만성질환팀 031-8024-7392)로 신청할 수 있다. 송탄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숫자로만 알던 혈당이 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평택보건소는 22일 최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고 한파가 본격화됨에 따라 방문 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를 중심으로 겨울철 건강 위기 발생 예방을 위한 한파 대비 건강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급강하로 건강 취약계층의 저체온증, 심·뇌혈관질환, 호흡기 질환 등 건강 악화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겨울철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추워진 날씨에 대비한 선제적 관리’를 핵심으로, 더 촘촘하고 철저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번 한파 대비 건강관리 강화는 ▲한파 취약 고위험군 사전 선별 ▲집중 방문 건강관리 ▲전화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 강화 ▲주거환경 안전 점검 ▲한파 대응 행동 요령 교육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는 방문 건강관리사업 등록자 중 홀몸노인 1969명 대상으로 보건소 직원과 1대5 결연을 통해 주 1회 이상 안부 전화하고 한파로 인한 건강 이상 징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안부 전화는 ▲저체온증 예방수칙 ▲난방기 안전 사용법 ▲외출 자제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이상 증상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겨울철 건강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자원과 시범사업 대상자를 다음 해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30일 센터에 따르면 농촌자원과 시범사업은 2억 9500만 원을 투입해 농업인 안전, 농산물 가공, 도시·치유농업 등 총 3개 분야 20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농촌자원팀에서는 농업인 안전 사업으로 농작업 안전 편이장비 보급 1개소, 폭염 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 기술 지원 2개소와 농산물 가공 사업으로 농산물 가공제품 온라인 포장재 개발 시범사업 1개소로 총 3개 사업 4개소를 지원한다. 도시농업팀에서는 도시·치유농업 사업으로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 1개소,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지원사업 3개소, 농촌치유농장육성 1개소, 학교 교육과정 연계 품질인증 교육농장 지원 1개소, 도시민 아파트·공동체 텃밭 조성 시범 10개소로 총 5개 사업 16개소를 지원한다. 사업별 세부 내용은 평택시청 및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농촌자원팀(031-8024-4543~4)과 도시농업팀(031-8024-4631~2)으로 연락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소장 박상문)는 24일 청룡동 소재 이음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가 연말 화합의날 행사 준비에 있어 인력이 부족해 국민공모제 사회봉사명령 신청을 받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5명을 투입해 오전에는 훈련생과 함께 과일 씻기, 케이크 만들기 등 행사 준비를 도왔고 오후에는 행사 진행 보조부터 시설 환경정비 등 마무리 작업까지 맡으며 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이종찬 이음터 센터장은 “행사 준비 과정에는 무거운 물품 이동이나 섬세한 작업 등 훈련생들이 수행하기 어려운 작업들이 많았다”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분들이 기꺼이 맡아주신 덕분에 훈련생들은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사회봉사 대상자 A씨는‘훈련생들은 단순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인 줄 알았으나 훈련생들도 저와 같은 사람이었다는 것을 느꼈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상문 소장은 “이번 사회봉사명령은 단순히 누군가를 돕는다는 의미를 넘어 누군가의 빈자리를 채우고 함께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평택준법지원센터는 지역사회와 협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 안중보건지소는 23일부터 다음 해 1월 5일까지 2026년 ‘로봇기술기반 장애인 근력강화 프로젝트’ 참여 대상자(등록장애인)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지소에 따르면 로봇기술기반 장애인 근력강화 프로젝트는 지역 내 등록장애인에게 전문인력(물리치료사)의 상담과 지도를 통해 뇌병변 및 지체장애 등의 합병증인 근육 약화 및 관절 구축을 겪는 대상자의 근력 유지 및 회복, 관절 운동범위 확장을 유도해 바른 신체 정렬과 기능 회복 및 일상생활 동작 개선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2026년 ‘로봇기술기반 장애인 근력강화 프로젝트’ 1기는 다음 해 1월 6일부터 3월 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30분가지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관절 길이 및 가동범위 계측 ▲일대일 개인별 운동지도 ▲로봇기술기반 첨단기기 활용 관절 운동 진행으로 구성된다. 안중보건지소에서는 근골격계 및 신경계의 이상으로 인한 관절 구축 및 근육 마비 장애인의 재활을 돕기 위해 고안된 전동식 정형용 운동장치(전자동 CPM) 4대를 설치해 2025년에 프로그램을 4기/64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소장 박상문)는 5일부터 한 달 동안 동절기 취약한 환경에 놓인 보호관찰 대상자를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원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거 취약, 경제적 어려움, 장애와 건강 문제로 동절기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 6명에게 농협 법사랑 기부로 온수매트, 담요와 이불 등의 겨울용품 세트를 제공하고 면담을 통해 겨울철 생활 안정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박상문 소장은 “취약한 환경의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재범 방지와 건전한 사회복귀에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겨울나기 지원이 각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평택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의 자립과 심리적 안정, 사회통합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