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23일 시민들에게 봄철 산불 예방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계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어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지역 내 산불 발생은 연평균 1.2건, 피해 면적은 약 0.86㏊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해 왔다. 하지만 발생 원인의 대다수가 쓰레기 소각, 영농부산물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입산자나 거주자의 부주의로 의한 ‘인재(人災)’로 나타나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 규모가 대폭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평택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설정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평택시는 산불 진화 전용 헬기 1대를 상시 임차 운영해 공중 감시와 진화 역량을 강화했으며 진화 차량과 최신장비를 점검 완료하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감시원을 전면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또 진위면, 서탄면 등 산불 발생 우려가 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5일 평택보건소에서 설 연휴 기간 감염병 신속 대응과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평택시 감염병 대응․응급의료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일 협의체는 지역사회 단위의 유기적이고 신속한 의료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평택·송탄소방서, 평택시의사회,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4개소 등 총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평택시 감염병 대응 협의체 추진 경과 ▲2025년 법정 감염병 발생 동향 분석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비상 진료 대책 ▲감염병 대응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대규모 인구 이동과 해외여행객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비상방역체계 운영과 지역 내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을 점검했다. 또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상시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설 연휴 기간에 의료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직할세관(세관장 민 희)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참여 업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또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는 경기남부와 충청남·북도를 아우르는 중부권역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4일 세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기업의 원산지 관리 역량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산지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상대국의 원산지 검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원산지 검증 전문가인 관세사가 직접 방문해 원산지 관리 및 검증대응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관세청 FTA 포털 (FTA 포털 누리집 : customs.go.kr/ftaportalkor/main.do)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직할세관 누리집 (평택세관 누리집 : customs.go.kr/pyeongtaek > 알림・소식 > 공지사항) 에서 확인 가능하며 평택세관 통관총괄과로 문의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와 관련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관계 기관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삼성전자 공사 진행 및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 보행환경·교통·환경 분야의 9개 관련 부서를 비롯해 평택경찰서와 삼성전자 관계자가 참석해 ▲노점상 관리 ▲교통 정체 ▲공공버스 운행 확대 ▲불법 주정차 ▲이륜차 관리 ▲쓰레기 불법 투기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정장선 시장은 “이번 회의는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발생 가능성을 미리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관계 부서, 경찰, 삼성전자가 함께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현장 관리와 민·관·경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도록 당부했다. 평택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행이 가능한 대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점검 회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21일 소방서에서 드론 전문 교육기관인 KAS AIR와 재난 대응 및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2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드론 등 신기술을 재난 현장 대응에 적극 활용하고 소방공무원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서다. 협약식은 홍의선 서장과 KAS AIR 김석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드론 및 첨단장비 관련 교육 지원 ▲소방공무원 및 관련 인원 대상 전문교육 협력 ▲구조대원 대상 특별구조훈련 및 합동훈련 추진 ▲재난 현장 활용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송탄소방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 즉시 적용 가능한 드론 운용 및 구조 기술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홍의선 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재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평택보건소는 22일 최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고 한파가 본격화됨에 따라 방문 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를 중심으로 겨울철 건강 위기 발생 예방을 위한 한파 대비 건강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급강하로 건강 취약계층의 저체온증, 심·뇌혈관질환, 호흡기 질환 등 건강 악화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겨울철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추워진 날씨에 대비한 선제적 관리’를 핵심으로, 더 촘촘하고 철저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번 한파 대비 건강관리 강화는 ▲한파 취약 고위험군 사전 선별 ▲집중 방문 건강관리 ▲전화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 강화 ▲주거환경 안전 점검 ▲한파 대응 행동 요령 교육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는 방문 건강관리사업 등록자 중 홀몸노인 1969명 대상으로 보건소 직원과 1대5 결연을 통해 주 1회 이상 안부 전화하고 한파로 인한 건강 이상 징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안부 전화는 ▲저체온증 예방수칙 ▲난방기 안전 사용법 ▲외출 자제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이상 증상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겨울철 건강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13일 주택 내 전기 온열기기 사용 중 발생한 화재 위험 상황에서 소화기를 활용해 큰 피해를 막은 사례를 소개하며 가정 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 10일 오전 4시 10분쯤 평택시 소재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배우자가 화장실을 다녀온 뒤 돌침대 온열 기능을 작동시키는 과정에서 ‘치지직’ 소리와 함께 타는 냄새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 징후를 감지한 거주자는 즉시 전원을 차단하고 콘센트를 제거한 뒤 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보급받아 가정 내에 비치하고 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히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추가 연소나 화재 확산도 막을 수 있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돼 있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 안전 장비다. 최덕호 서장은 “이번 사례는 가정에 비치된 소화기가 화재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준다”며 “각 가정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갖추고 평소 사용 방법을 숙지해 화재에 대비해 달라”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9일 2025년 긴급구조훈련 평가에서 경기남부 25개 소방관서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긴급구조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소방서장이 통제단장으로서 현장을 총괄 지휘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인명 구조와 피해 최소화를 도모하는 훈련이다. 이번 평가는 통제단 불시훈련 형태로 진행돼 복합건축물 화재 상황을 가정하고 통제단 가동부터 상황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송탄소방서는 훈련 과정에서 통제단 신속 가동, 각 부(반)별 역할 수행,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 및 통신,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한 대응 등 통제단 운영 전반을 실전처럼 수행했다. 특히 돌발 상황 속에서도 현장 상황 전파와 자원 통합, 지휘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개인 부문에서는 성남경 소방위가 긴급구조훈련 유공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홍의선 서장은 “불시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지역자율방재단이 21일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겨울철 효과적인 대설 대응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30여명으로 구성된 팽성읍 지역자율방재단은 겨울철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을 홍보하고 개인소유 트랙터와 제설기를 이용해 마을안길과 결빙취약구간 대상 제설 작업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은 발대식 및 간담회 이후 팽성읍 지역 내 통학로 주변 환경정비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기용 방재단장은 “전·현직 이장님 및 마을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만큼 가족들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팽성읍 겨울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팽성읍 자율방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 겨울 함께 힘을 모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팽성읍을 만들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18일 평택시 고덕동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전기실 배터리룸 화재를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9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대형 산업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배터리 화재 상황을 대비해 마련된 것으로 송탄소방서 현장지휘단 등 총 30명이 참여해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등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현장지휘관의 상황전파와 선착대 임무부여 ▲119안전센터의 화재진압·인명검색 및 열화상카메라 활용 모니터링 ▲119구조대의 인명구조와 드론을 통한 현장 상황 확인 등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초기 상황을 가정해 ▲관계인의 화재 신고 ▲근무자 대상 피난 유도 ▲자체소방대의 초기 대응 활동 등을 함께 실시해 현장과 소방 간 협조체계를 확인했다. 홍의선 서장은 “첨단 산업시설 화재는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탄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