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공재광 전 평택시장이 10일 오전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재광 전 시장은 ‘연습은 없다, 바로 실전이다’를 선거 슬로건으로 검증된 행정 경험과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타는 목마름에 즉시 화답하는 행정으로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평택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출마선언문에서 공 전 시장은 “평택은 인구 100만 대도시를 향해 가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시기에 필요한 것은 연습이나 적응이 아니라 바로 실전에 들어갈 수 있는 책임 있는 리더십”이라고 밝혔다. 이어 “평택시장을 직접 맡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담보로 한 실험적 행정이 아닌 즉시 실행 가능한 시정으로 평택의 다음 10년을 완성하겠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공재광 전 시장은 청북면사무소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평택시청, 경기도청, 행정안전부, 국무총리실, 대통령비서실 등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거쳤으며 민선 6기 평택시장을 역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평택의 미래 비전도 함께 제시됐다. 공재광 전 시장은 ▲선택과 집중의 책임 행정 ▲평택항·반도체·미군기지를 축으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7일 농업생태원 방문자센터에서 2025년 평택시 혁신동호회 ‘소행성 6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소행성 6기’는 디지털 전환 등 행정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올해는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공직자 총 40명, 10개 팀으로 구성돼, 향후 6개월 동안 시정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학습·토론·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국회미래연구원 이승환 연구위원이 ‘AI 대전환 시대 핵심 이슈와 공공 혁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 이승환 위원은 생성형 AI와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의 확산이 가져올 사회 변화와 공공부문에서의 대응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팀별 과제와 구성원 소개, 향후 연구 방향 공유 등 실질적 교류의 장도 마련돼 동호회원 간 혁신 마인드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정열 기획항만경제실장은 “시민 요구가 다변화되는 시대에 공직자의 창의적 사고와 자발적 참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유로운 연구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