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2일 아파트 등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사망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민간도시개발사업 및 신도시개발 추진 등으로 31개 아파트 건설 현장을 포함해 타 시군에 비해 건축공사 현장이 많아 근로자 사망사고 발생 건수가 다소 높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건축공사장 근로자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관계자 전문 교육 ▲추락사고 고위험 현장 특별점검 ▲상주 감리 현장 근무 실태 점검 ▲스마트 안전장비 설치 유도 등을 실시한다. 또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시공자, 감리자의 과실 여부를 엄정하게 조사해서 부실 벌점을 적극적으로 부과하고 사용승인 시까지 매월 현장 점검으로 미비한 사항이 적발되면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망사고 현장 관계자가 과실로 벌점을 받은 경우에는 2년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평택시에서 공사하는 현장에 대해 안전모 등 안전장비 착용 상태 수시 확인 및 불시 현장 점검 등으로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도시주택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대책으로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축공사장 사망사고가 대폭 감축될 수 있도록 노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최진모)는 다음 달 2일까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바닷길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해양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특별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17일 해경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해양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임시공유일 지정으로 길어진 설 명절 기간에 유·도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이 늘고 바닷가에 찾는 국민들이 늘어 해양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평택해경은 해양 안전사고를 대비해 사전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사고다발해역 경비함정 순찰 강화 ▲연안해역 위험구역 순찰 강화 및 출입제한 ▲민생침해범죄 단속 ▲해양시설 및 선박의 해양오염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설 명절 전후 해양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구조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조대와 장비를 상시 출동 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 등 비상 체제를 유지하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다. 최진모 서장은“구명조끼 착용, 기상 정보 확인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바닷길을 이용할 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4일 재난안전대책 본부 회의를 열고 폭설피해로 발생한 피해복구를 위한 현장기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간 기록적인 폭설(누적 적설량 39㎠)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에 적극적인 대책을 추진 중이다. 현장기동반은 장기 교육 복귀자 8명으로 구성하고 4급(서기관)을 기동반장으로 운영되며 피해 현장에서 주민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입력지원 등 실질적인 복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액은 사유 시설 983건에서 539억 원, 공공시설 1,369건에서 20.7억 원으로 총 560억 원에 이른다. 이에 평택시는 신속한 복구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지난 1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소집해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대처 방안을 논의했으며 정부와 경기도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다. 정장선 시장은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안전과 피해복구에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폭설로 인한 피해가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 지난 17일 함박산중앙공원 음악분수 내 녹조류 발생에 대한 수질 개선 현장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수질 개선을 위한 중․단기 대응 추진 사항 및 향후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에 조성될 수경시설에 대한 장기 개선 대책을 LH평택사업본부와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을 주민대표들에게 설명했다. 정장선 시장은 지난 4월 초부터 급속도로 발생한 녹조류가 급기야 음악분수 가동이 중단되는 상황으로 되자 녹조류 발생 원인(재이용수, 긴 담수시간, 물순환 시설 부족)을 파악하고 즉시 시설을 조성한 LH에 개선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처음에는 인력으로의 제거에 한계가 있어 날벌레와 냄새로 이용객의 불편을 경감시키기에 역부족이었으나 지난달 말에는 녹조류 제거 장비 투입과 유입량의 증대로 녹조류가 현저히 사라지고 있는 성과를 보였다. 아울러 물 정체 구역에는 수생식물, 실개천을 포함한 구역에 물 희석 장비 설치, 오는 9월 중에는 또 다른 물 순환개선 장치가 투입될 예정으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3단계 수경시설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수질 개선 시설을 꼼꼼히 협의해 조성될 수 있도록 LH와 적극 협력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9일 종합상황실에서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하기 위한 관계부서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태풍 피해 최소화 대처계획 등을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태풍의 현재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취약지역과 시설 등 위험 요인을 파악해 선제적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부서별 중점 관리사항을 점검했다. 불볕더위에 대비해 설치했던 야외 그늘막과 옥외 간판·가로수 등이 쓰러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고정·결박 여부를 확인하고 현수막이나 공사장 임시 시설물, 가림막, 타워크레인 등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도 점검한다. 또 지하차도나 하천제방, 급경사지 등 취약 시설을 점검하고 배수로 정비 및 저지대와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침수 방지시설도 설치됐다. 정장선 시장은 “태풍의 영향권에 드는 이틀 동안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피해 발생 전 선제적인 안전조치가 필요하다”며 “이번 태풍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장진수)는 지난 24일 오전 임종철 화성부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수해복구 지원 및 해안가 재난 예방 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5일 해경에 따르면 간담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면서 관계기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진수 서장과 임종철 부시장 및 재난 관계공무원은 침수 피해 및 수해 복구 현황을 공유하고 해양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 설치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와 수해 복구 시 재난 현장에 인력·장비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재난 대응에 상호 협력을 강조했다. 장진수 서장은 “사고 대응보다 사고 예방이 중요하다”며“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구축해 재난으로부터 국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장 서장은 지난주 평택시장·당진시장·안산시장을 만나 재난 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앞으로도 협력이 필요한 지자체와 재난 안전 대책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달 30일 팽성국제교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소상공인 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골목상권 상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최원용 부시장을 비롯해 임용필 평택시 소상공인연합회장 및 지역 내 골목상권 상인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달 20일 임용된 주행종 소상공인지원센터장 소개 및 2023년 골목상권 지원사업 안내에 이어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인회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건의 ▲소상공인 소통채널 구축 ▲소상공인지원센터 운영방향 개선 ▲주차장 확보 등 여러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논의했다. 최원용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시정에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체계적·전문적 지원을 통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골목상권 활성화 도모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승남)는 3.1절을 시작으로 가정의 달인 5월까지 봄철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8일 소방서에 따르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자료에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4계절 중 경기도의 봄철 화재 발생은 상대적으로 높고 대형화재 발생 빈도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또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며 임야(산불·들불), 야외·도로 등 실외 화재 발생 건수가 매우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평택소방서는 시민들이 따뜻한 봄을 보낼 수 있도록 ▲봄철 대형화재 우려대상 선제적 안전관리 추진 ▲주택화재 사망자 저감 화재안전대책 추진 ▲코로나19 완화 사회적 특성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 ▲봄철 화재예방 집중 홍보·교육 강화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꽃 피는 봄철 등산객이 비약적으로 늘어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계획 중이다. 국민들의 산불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은 다음과 같다. ▲입산 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금지 ▲성냥·라이터 등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된 곳에서 쓰레기 등 소각 금지 ▲지정된 장소 외 취사, 야영, 흡연 금지 등이다. 만약 산불이 발생했다면 산림청, 소방서, 경찰서, 시·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1일 평택서부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주무관청으로 시행하는 서부내륙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따른 평택시 지역주민들의 피해 대책을 요구하는 주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주민토론회에는 유의동 국회의원실 이윤재 보좌관과 유승영 시의장, 강정구, 류정화 시의원, 평택시 부시장(최원용)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주민들의 뜻을 대변해 민간사업시행자인 서부내륙고속도로(주)에 주민 피해 상황에 대한 설명과 요구사항의 당위성 및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적극적인 민원조치를 당부하고 협조를 구했다. 서부내륙고속도로측은 주무관청 팀장과 사업시행사 법인 담당자 및 시공사업단이 참석하고 주요 민원대상지인 14공구에서는 감리단장과 현장소장이 참석해 민원사항들에 대한 조치 계획에 대해 설명과 이해를 구하고 주민들의 질문과 요구사항에 대해 답변했다. 서부내륙고속도로는 지난 2019년 12월 10일 착공돼 최근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안중읍과 현덕면은 지난 6월부터 3차례의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포승읍은 9월쯤에 한차례의 주민간담회를 통해 주민피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이달부터 다음 해 2월까지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올해 해외에서 고병원성 AI 발생 급증과 최근 인근 천안 봉강천 야생 원앙에서 발생 등 우리시 유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서다. 시는 가축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팽성과 안중 거점소독소 2개소를 운영해 특별 방역기간 동안 가금농장 출입 차량은 소독 의무화했다. 이와 함께 철새로부터 AI바이러스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철새도래지 인근에 출입금지 현수막과 안내문을 부착해 시민을 상대로 홍보하고 가금관련 축산차량은 행정명령을 통해 출입금지 조치했다. 또 농장내 유입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방역차량 7대(살수차 2대, 방역차량 5대)를 매일 운행, 철새도래지 및 가금사육농가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고위험 산란계농장 5개소에 선제적으로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통제를 강화하고 조기 발견을 통한 확산방지를 위해 가금 정기검사, 출하전 검사 확대 등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아울러 전 가금류 사육 농가(68개소)에 전담관을 지정해 주 1회 이상, 발생시는 매일 농가 방역 사항 홍보, 발생상황 전파 및 현장 방역 점검 등으로 농장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