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출장소는 지난 29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대표 하천인 서정리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30일 출장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코오롱글로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덕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의 주요 기관과 기업체 5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추석을 맞아 더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하천을 만들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눠 하천변 쓰레기 수거, 부유물 제거 등 정화 활동을 했으며, 총 2톤가량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김신회 출장소장은 “고향을 찾는 가족들과 시민 여러분이 더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추석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지역 기업들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고 전했다. 이번 ‘추석맞이 서정리천 대청소’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즐거운 명절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앞으로도 송탄출장소는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동삭동 통장협의회(회장 최성원)는 지난 24일 대청소 및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5일 동삭동에 따르면 이날 대청소는 추석을 맞아 지역주민들과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주거환경과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날 청소는 2개 조로 나눠 45개 버스 승강장의 물청소, 대기 의자 청소, 불법 광고물 제거 등 환경 정비와 시가지 대로변 곳곳의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했다. 최성원 통장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동삭동을 만들기 위해 대청소에 참여하신 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청소를 통해 우리 동삭동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내고 가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추석맞이 대청소 활동에 참여하신 통장협의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쾌적한 동삭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동삭동은 ‘평택시 추석맞이 환경정비 기간’을 맞아 명절 전까지 단체별로 지역 내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서탄면(면장 이동복)은 지난 19일 동절기 동안 적체된 쓰레기들을 일체 수거하기 위해 지역 내 11개 단체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2025년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20일 서탄면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서탄면을 중심으로 이장협의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새마을지도지협의회 등 11개 단체와 인근 주민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서탄면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함께 청소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관내 환경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새봄맞이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단체 회원분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탄면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지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주형)는 지난 19일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 20일 지산동에 따르면 이날 대청소에는 지산동 통장협의회 등 10개 동 단체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산동 지역 내 골목길과 도로변 청소 및 불법 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유주형 지산동장은 “새봄맞이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지산동 10개 단체 회원과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협력하며 쓰레기가 보이지 않는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송북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경숙)는 지난 12일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3일 송북동에 따르면 대청소에는 송북동 9개 단체협의회원과 송북동장 등 80여 명이 참여해 지산천로와 국도 제1호선 일대에 방치된 불법 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들을 2t가량 수거했다. 이들은 녹지띠에 숨겨져 있는 1회용 커피잔, 담배꽁초, 종이컵 등 각종 쓰레기를 집중정비해 쾌적한 거리 환경조성에 힘썼다. 윤경숙 송북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송북동 주민들을 위해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신 단체 회원분들, 환경미화원,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북동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국도변과 하천 및 시장 안길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할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진위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윤용성)는 5일 진위면 10개 단체협의회 단체장과 회원, 공무원 등 50여 명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2024년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위면에 따르면 이번 대청소는 추석을 맞아 귀성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위면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봉남교, 진위역 일원 등 지역 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수거 및 불법 현수막 제거 등 적극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윤용성 진위면장은 “쾌적한 진위면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신 단체장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환경 정비를 통해 면민과 방문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지산동 자율방재단(단장 박재선)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지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2024년 새봄맞이 버스 승강장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 28일 지산동에 따르면 이날 활동에는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버스 승강장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 제거, 유리창 청소, 주변 환경정화를 하는 등 아름다운 우리 동네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재선 단장은 “최근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함께하는 클린평택에 발맞춰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데 일조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쓰레기 없는 지산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주형 지산동장은 “항상 앞장서서 우리 지역을 위해 노력하시는 지산동 자율방재단 단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우리 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서정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이기환)는 지난 18일 새봄맞이 마을 정화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9일 서정동에 따르면 이날 활동은 서정관광특구로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취약지, 상점가 구역 골목길 일원에서 버려진 담배꽁초, 일회용 컵 등 각종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말끔히 수거했다. 이기환 위원장은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석하신 위원들께 감사 드린다”며 “지속적으로 깨끗하고 밝은 서정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태용 서정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새봄맞이 대청소에 적극 동참하신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민관이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서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인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서정동위원회는 반찬 봉사, 휴경지에 사랑의 감자 심기, 태극기 게양 홍보, 김장 봉사 등 저소득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신장2동(동장 최대현)은 지난 4일 송탄상공인회, 노인일자리 등 20여 명과 함께 민관 합동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는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깨끗한 신장2동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청소는 신장쇼핑몰과 국제중앙시장을 중점으로 쓰레기 불법 투기지역, 골목길에 적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했다. 하영희 송탄상공인 회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신장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대현 신장2동장은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깨끗한 신장2동에 함께 하신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신장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세교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원종)는 지난 28일 관계 단체 및 삼성 직원과 함께 쓰레기 취약지역인 지제동 일대에 새봄을 맞아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9일 세교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세교동 단체협의회 회원과 삼성 직원, 동 직원 등 80여 명이 합심해 고덕산업단지 인접 가로변 및 배수로에 쌓인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의 양은 약 2t으로 참여한 인원 모두가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형수 세교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이번에 실시한 새봄맞이 대청소는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환경개선을 위해 이와 같은 행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원종 동장은 “세교동 일대를 지나는 평택의 많은 시민분께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신 관계 단체 및 삼성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기업이 소통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