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호 수면 태양광 설치 반대 시민연대(대표 이병배)가 2일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앞에서 평택항 유휴수면 220만평 규모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서 시민연대는 “공공기관의 독단적 사업 추진이 지역 주민과 지자체를 무시한 행위”라며 “평택호는 환경·관광·지역경제 가치를 지닌 시민 공공자산으로 특정 기관의 사업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성토했다. 이어 “한국농어촌공사는 사전 설명과 의견 수렴 없이 사업자 모집 공고를 기습적으로 내고 지역사회에 기정사실화하려했다”며 “이는 공공기관의 절차적 정당성과 주민 참여 원칙을 훼손한 무책임한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평택호 태양광 발전사업자 모집 공고를 즉각 철회, 평택시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공개적 공론화 절차를 먼저 진행, 환경·수질·경관·지역경제에 대한 종합적 검토 결과 및 공개, 주민 갈등을 유발하는 개별 접촉과 밀실 추진 중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병배 대표는 “공공기관의 권한은 주민 위에 존재하지 않으며 지역을 무시한 개발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시민 동의 없이 밀실에서 추진된 사업에 대해서는 있을 수도 없고 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17일 언론 브리핑을 열고 ‘경제안정 종합대책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브리핑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증가와 대통령탄핵 여파로 경제가 어려워진 상황에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시의 역량을 총 집중하기 위해서다. 시는 상반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분야에서 시 재정 조기 집행, 공 구매를 확대,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제품 구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지원금 지급과 인센티브 추가 지원 등의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지역 화폐와 관련한 다음 해 국가 예산은 전액 삭감된 상태지만 지역 화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따른 사업 추진중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시의회와 적극협력해 지역 화폐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체납 지방세 분할 납부 지원 △도로점용료 감면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운영 등을 추진한다. 기업 지원을 위한 방안도 발표됐다. 지역 건설업체를 위해 공공 발주에서 의무 참여를 강화하고 민간사업에서도 지역업체 참여를 위해 민간사업자와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구인 구직난 해소를 위해 일자리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가 소통과 협력으로 모든 시민이 행복한 ‘평택형 복지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최근 급속한 노령화 및 가족구조의 변화 등 신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면서 새로운 취약계층이 증가하고 있어 다양한 복지정책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시는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시작하며 이 사업은 기존 돌봄 제도의 틈새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 해소를 목적으로 소득이나 연령에 관계 없이 신청 가능하다. 생활돌봄‧동행돌봄‧주거안전‧식사지원‧일시보호의 기본 5대 서비스가 제공되고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된다. 아울러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1월 조례를 제정해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를 다졌다. 또 경계선 지능인 지원을 위한 간담회 등을 실시하고 사회 제도권 안에서 다양한 수요층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과제 발굴에 힘써 기존 복지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새로운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다각도로 정책적 접근을 계획하고 있다. 여기에 생활속 보훈 문화 조성을 위해 평택보훈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