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진위천유원지에서 “설맞이 진위천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설 명절 기간 진위천유원지를 방문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전통 민속놀이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윷놀이·고리던지기·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는 ‘놀이마당’ ▲설날 소품과 놀이도구를 만들어보는 ‘손끝마당’ ▲새해 소원을 적는 ‘소망마당’ 등이 있다. 프로그램은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위천유원지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전통놀이 체험부스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고리던지기 등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만들기 체험은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소소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명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진위천유원지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계절마다 방문하고 싶은 평택의 대표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위천유원지 방문객 누구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지난 25일 ‘2025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위향교 ‘진위민속오락실’을 개최해 200여 명의 참가자들 찾아 전통 민속놀이로 함께 즐겼다고 밝혔다. 27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의 장으로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장치기 ▲활쏘기 ▲고리던지기 ▲줄다리기 ▲팽이치기 ▲새총쏘기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었으며 대나무 프로펠러 만들기 체험도 함께 운영하여 즐거움을 더했다. 아울러 각종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도장 나들이(스탬프투어)’도 함께 진행했다. 도장 나들이를 완성하면 향교의 중요 공간인 명륜당에서 진위향교 설화 속 주인공 ‘이무기 진위’를 활용한 성격유형 테스트가 진행되고 성격에 맞는 이무기 진위 열쇠고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단순히 민속놀이를 체험하는 것을 넘어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행사의 몰입감을 높였다. 오중근 원장은 “민속놀이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세대를 연결하는 문화의 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함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