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연숙)는 1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청북읍에 따르면 이번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좋은 재료로 돼지고기김치찜, 두부부침, 멸치볶음 등을 만들어 달걀, 음료수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40여 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임연숙 부녀회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만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지금껏 해왔듯이 앞으로도 지역 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들을 살피며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안순복 청북읍장은 “매월 이웃들을 위해 나눔문화 실천을 하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는 나눔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태완)는 지난 23일 세교동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열무김치와 반찬을 전달했다. 24일 세교동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위원님들이 직접 발굴한 홀몸노인, 한부모 등 복지 사각지대 가구들을 선정해 직접 만든 김치와 반찬을 배달하며 안부를 물었다. 김태완 위원장은 “참여하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세교동 이웃을 만날 기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최원종 세교동장은 “부쩍 더워진 날씨에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하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에게 매번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이웃 사랑 실천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인사했다.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 및 나눔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연숙)는 지난 11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2일 청북읍에 따르면 ‘사랑의 반찬 나눔’은 취약계층을 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진행되는 봉사활동이다. 이날 새마을부녀회는 직접 조리한 신선한 밑반찬(동그랑땡, 묵은지김치찜, 꽈리고추 등)을 홀몸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37세대에 각 마을 부녀회장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챙겼다. 임연숙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우리 이웃들이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을 드시고, 다가오는 봄철도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순복 청북읍장은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하시는 새마을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저소득층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연숙)는 지난 18일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9일 청북읍에 따르면 이날 부녀회원들은 청국장, 달걀, 라면, 김 등 다양한 식품들을 지역 내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5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하며 건강과 안부도 확인했다. 임연숙 부녀회장은 “우리 이웃분들이 든든하게 식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순복 청북읍장은 “매번 정성스럽게 반찬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눠주시는 부녀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겨울나기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연숙)가 지난 20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밑반찬을 손수 만들어 전달했다. 21일 청북읍에 따르면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직접 만든 잡채, 수육, 겉절이 등 음식 꾸러미를 홀몸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 37세대에 직접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도 확인했다. 임연숙 회장은 “날씨가 추워졌음에도 많은 부녀회원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이웃들께서 맛있게 드시며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순복 청북읍장은 “매달 변함없이 지역사회에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주민을 살피는 청북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LG이노텍 직원과 함께 한가위를 맞아 ‘사랑 가득 정다운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진위면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홀몸노인 및 거동이 불편해 식사하기 어려운 노인 등 반찬이 필요한 5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소고기뭇국, 제육볶음, 황태채 무침 등을 주 1회 전달하고 있다. LG이노텍의 도움을 받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반찬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지역사회 돌봄 사업이다. LG이노텍과 진행하는 ‘이웃사촌 PLUS’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복지 취약계층 노인들과 결연해 정서적 교감과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위해 후원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와 협약을 맺으며 8년째 이어오고 있다. 9월 한 달간 주 1회 진행하는 이 사업은 다음 회차 시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반찬과 함께 송편, 동태전 등 명절 음식을 준비해 홀몸노인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진행할 계획이다. 김정란 민간위원장은 “LG이노텍과 함께 직접 반찬을 만들고 대상자 가정으로 배달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많은 취약계층이 반찬을 받으시고 좋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송북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백명숙) 회원 15명은 지난 26일 지역 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계절 김치와 반찬을 손수 만들어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7일 송북동에 따르면 송북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월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꾸준한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으며 이번에는 손수 담근 계절 김치와 불고기, 과일 등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백명숙 부녀회장은 “직접 만든 계절 김치와 반찬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우리 주변의 이웃이 이번 봄을 더 따뜻하게 보내는 데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태근 송북동장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 행사를 열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안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호경, 최승규)는 지난 24일 따뜻한 봄을 맞아 찾아가는 세탁방 ‘세탁해드림(Dream)’ 사업과 밑반찬 지원사업 ‘사랑의 온도(溫도시락)’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5일 안중읍에 따르면 협의체 위원들은 세탁 봉사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해 겨울 이불을 직접 수거했다. 위원들이 수거한 빨랫감들은 지역 내 코인세탁업소에서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친 후 다시 각 가정으로 전달됐다. 겨우내 묵은 때를 벗긴 이불을 받은 한 노인은 “몸이 불편해 겨울 이불을 들기조차 어려웠는데 이렇게 몸소 방문해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위원들은 매달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인 ‘사랑의 온도(溫도시락)’ 사업도 진행했다. 경제적 부담과 건강상 문제로 혼자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홀몸노인 가구에 영양가 있는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위원들이 직접 노인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도 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승규 민간위원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세탁 봉사와 밑반찬 봉사를 진행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연숙)는 지난 9일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10일 청북읍에 따르면 이날 부녀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만든 반찬을 지역 내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5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도 확인했다. 임연숙 부녀회장은 “우리 이웃분들이 든든하고 행복한 식사를 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청북읍 새마을부녀회는 매달 밑반찬 나눔 봉사를 비롯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경기)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새마을 남·여지도자회(회장 한정만, 회장 인희란) 회원들과 함께 봉사터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내 노인 및 불우이웃을 위한 반찬 봉사를 펼쳤다. 28일 서정동에 따르면 서정동 새마을 남·여지도자회는 지난 16일과 17일 ‘사랑의 김장담가주기’ 행사를 통해 지역 내 103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다. 이번에는 ‘사랑의 반찬나눔행사’로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노인들과 불우이웃을 위해 유자청, 제육볶음, 깍두기 등을 준비해 100여 가구의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한정만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반찬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돌보는 일에 몸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희란 부녀회장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우리 주위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영양가 있는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해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