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 소속 포승중학교(교장 김기세)는 ‘2026 발명창의력10종경기’에서 발명 분야 명문 학교로 위상을 증명했다. 7일 평택교육청에 따르면 포승중은 아주대학교에서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상 1명, 은상 3명, 동상 1명을 배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발명적 사고력, 과학적 원리 활용, 팀워크 및 즉석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로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1박 2일간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대상을 차지한 2학년 김가빈 학생은 개인전과 팀전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탁월한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은상을 수상한 2학년 신보민, 신하린, 하민우 학생과 동상을 수상한 3학년 김태우 학생 역시 순발력 있는 대처와 논리적인 문제 해결 과정을 선보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상과 은상을 수상한 4명의 학생은 한국 대표로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라이더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CREDECA World Finals)에 출전하게 된다. 학생들을 지도한 홍기범 교사는 “학생들에게 값진 경험을 선사하고자 준비했던 과정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참여한 학생들 모두 대견하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이충고등학교가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2024년 발명·특허 고등학교 지원 사업’ 고등학교에 선정됐다. 28일 이충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운영하는 교과 단위 프로그램으로 전문교육을 통해 발명·지식 재산 분야의 소양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충고는 ‘미래 기술 중심의 융합 지식 재산 교육’이라는 주제로 지원금을 받아 ▲교과 운영 ▲출원 동아리 운영 ▲특허 출원 교육 ▲교사 연구회 ▲창의 융합 교육 과정 운영 ▲강사 초청 강의 ▲교외 체험 및 대회 출품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은록 교장은 “2020년부터 지식 재산 일반 선도 학교로 선정돼 지식 재산 일반 교과를 운영했기에 IP(지식 재산) 교육에 중점을 두게 됐다”며 “특히 지난해에는 10명의 학생이 특허출원하는 성과를 냈기 때문에 이 지원 사업에 선정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교장은 “발명과 지식 재산 교육에 더욱 집중해 더 많은 학생들이 발명·특허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해당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창의성 및 혁신이 강조되는 무형 자산이 중심이 될 미래 사회에 적응할 유연한 사고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