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이 지난 13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현장 소통을 위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 제조기업인 코스텍시스템㈜(대표이사 배준호)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주요 연구·제조 시설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지난 6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에 이어 반도체산업의 어려움을 함께 돌파할 수 있는 해답을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현장에서 듣기 위해 기업체 방문을 이어나가고 있다. 코스텍시스템은 차세대 반도체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용 본딩·디본딩 장비 및 디스플레이용 전사 장비를 개발하는 내실 있는 기업이다. 외국기업에 의존하던 패키징 장비 분야를 국산화에 성공해 지난해 매출 268억 원을 기록했다. 코스텍시스템 측은 급변하는 반도체 시장 동향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개발에 매진할 계획을 설명했으며 양질의 연구 인력 확보와 기업 운영을 위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정장선 시장은 “코스텍시스템과 같이 차세대 반도체 시장의 주력 기술을 보유하고 장비를 개발하는 기업은 평택시 경제의 큰 자산”이라며 “시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R&D 과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지난 8일 정장선 시장이 KG모빌리티 평택본사를 방문해 경제활력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날 방문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경제 파트너십 강화’의 하나로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깊이 인식하고 현장에서 해답을 찾아 적극적으로 풀어가겠다는 정 시장의 의지를 반영해 이뤄졌다. 간담회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박장호 대표이사, 노철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업계의 애로사항과 미래 자동차 발전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KG모빌리티 측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필요한 기술 개발과 기반 시설(인프라)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해 상생하는 방안을 지속 모색할 뜻을 밝혔다. 이에 정장선 시장은 “우리 지역에는 자동차 제조업 관련 기업체가 470여 개가 있고 종사자는 3만여 명에 이른다”며 “KG모빌리티는 평택 자동차 제조업을 이끌며 우리 지역 경제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시는 KG모빌리티와 함께 중소기업 지원과 기술협력을 위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이 지난 2일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정장선 시장은 조합 및 현장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공사 진행 상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올해 하반기 예정된 화양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 일정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정장선 시장은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평택 서부지역의 균형발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입주민들이 불편 없이 새 보금자리에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관계자가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양지구는 279만2500㎡ 면적에 2만388세대 규모로 조성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서부출장소를 비롯해 상업시설, 공원, 학교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과 관계자 의견 청취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곽재선 회장이 지난 12일 액티언 양산 기념 행사를 마치고 글로벌 판매 물량 증대와 현장 경영의 일환으로 튀르키예를 방문해 대리점과 간담회를 갖고 판매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14일 KGM에 따르면 이후 곽 회장은 독일을 방문해 딜러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등 액티언 세일즈도 펼쳤다. 지난 13일(현지시간) 튀르키예(Türkiye, 터키) 이스탄불(İstanbul)에 위치한 판매 대리점 사수바로글루 그룹(Sahsuvaroglu group)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 그리고 니핫 사수바로글루(Nihat Sahsuvaroglu) 대리점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KGM의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튀르키예 시장 판매 확대 전략 공유와 함께 액티언 제품 소개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어 토레스 EVX 등을 판매하고 있는 딜러를 직접 방문해 현지 판매 상황과 KGM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간담회에서 곽재선 회장은 “지난달 디자인을 공개한 액티언의 사전예약이 5만 5000대를 넘어서며 KGM 창사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과 국민의힘 의원들은 1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을 방문해 평택시 소상공인 지원현황을 청취하고 출연금 확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힘 의원들에 따르면 이날 배인섭 보증재단 지점장은 지점을 찾은 의원들에게 소상공인 지원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배 지점장은 “올해 평택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신규 공급액이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 비해 2.3배 가량 증가했다”며 “이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등의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운영자금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하지만 평택시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환경을 고려할 때 특례보증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며 “출연금과 그에 따른 추천 가능 한도 여유액이 조기에 소진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려운 평택시의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특례보증 재원의 추가 출연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며 출연금의 추가 확보를 요청했다. 이에 강정구 의장은 “평택이 삼성반도체를 위시한 첨단 산업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지만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은 중소기업과 소상공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양승혁 평택직할세관장은 2일 충청남도 대산항에 위치해 있는 대산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업무 현황 및 현안 사항을 보고 받고 현장 근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세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리적 접근성 등을 고려해 관세청 직제가 개정(’24.7.2.)되면서 천안세관 대산지원센터가 평택직할세관으로 편입됨에 따라 이뤄졌다. 대산지원센터는 서산시・홍성군 등에 소재한 석유화학산업(현대오일뱅크, 현대토탈에너지 등)과 자동차산업(동희오토, 현대트랜지스 등)의 수출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약 5조 2000억원의 세수를 징수했다. 양승혁 세관장은 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국가 주요 산업인 석유화학과 자동차 분야 수출입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안정적인 세수 확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서해상을 통해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총기류와 같은 불법 물품이 반입되지 않도록 평택직할세관 물류감시과 협업해 태안반도에서부터 아산만에 이르는 촘촘한 해상 감시망을 구축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대산지원센터의 편입에 따라 평택직할세관에서는 올해 약 13조 5000원 내외의 세수 확보가 예상되고 있어(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위원장 정일구)는 제245회 임시회 중인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현장활동은 정일구 위원장과 이종원 부위원장, 최재영·김혜영·최준구·류정화 위원은 평택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1일차인 지난 12일에는 ▲카이스트(KAIST) 대전 본원을 방문했고 13일에는 ▲창의채움교육센터 ▲평택여자단기청소년센터를 찾았다. 14일에는 ▲평택시일자리센터 ▲평택 산업단지관리공단을 각각 방문했다. 정일구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현장활동을 통해 사업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 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위원장 김승겸)는 제245회 임시회 중인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현장 활동에는 김승겸 위원장과 김순이 부위원장, 이관우·최선자·김명숙 위원은 평택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지난 12일 ▲카이스트(KAIST) 대전 본원을 방문했으며 13일에는 ▲현덕 수장고 ▲합정 수장고 ▲스마트 그린도시(물순환) 조성사업 부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국제대학교)를 찾았다. 14일에는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고덕 삼성반도체 방류수 처리지점 ▲서타면 웃다리문화촌 ▲서탄면 내천리 배수펌프장을 각각 방문했다. 김승겸 위원장은 “임시회 기간 중 실시한 현장활동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책임감을 높일 수 있었다”며“3일간의 현장 활동을 통해 확인한 사안들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실효성 있게 추진돼 시민의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김성영)는 오는 11일부터 다문화가족 고향 방문 지원 사업 ‘지금 만나러 갑니다, 헬로우 마이 홈타운’ 참여자를 모집한다. 6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사업으로, 지역 기업인 (주)한산리니어 시스템의 후원을 받아 이뤄진다. 이 프로그램은 모국 방문을 통해 다문화가족 구성원간의 유대감을 키우고 지역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제적 어려운 형편으로 오랫동안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와 그 가족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여행경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지원금 전달식에서 여행경비 및 웰컴 선물을 받게 되며 이후 고향 방문 여행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평가회 등이 예정돼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 납입내역서, 출국사실 확인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결정된다.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2022년 3월부터 ‘평택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 가족유형별로 이원화 되있던 서비스를 통합해 지역 내 모든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가족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승겸)는 지난 13일 청북읍 관리천 오염수 유출 사고에 대한 추가적인 현장 시찰을 위해 3차 현장 방문해 점검했다. 14일 의회에 따르면 이날 현장 방문에는 복지환경위원회 김승겸 위원장을 비롯해 김순이 부위원장, 최선자·김명숙 위원, 강정구 의원, 환경국장 등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관리천 현장을 방문해 활성탄 여과기를 통한 오염수 처리 방식을 청취했다. 이후 오염수 처리 현장을 시찰하고 마지막까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승겸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사고 수습과 복구의 진행사항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계획하게 됐다”며“집행부에서는 방제 작업의 속도를 높여 주민의 불안 및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달 12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관리천 오염수 유출 사고 현장에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