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LPGA 투어의 간판스타 방신실(21 KB금융그룹) 선수는 최근 연말을 맞아 고향인 평택시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31일 평택행복나눔본부(나눔국장 황선식)는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신실 선수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4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로 방 선수가 올 한 해 동안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전달한 누적 성금은 총 7500만 원에 달하게 됐다. 방신실 선수는 2025 시즌 KLPGA 투어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총 28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3회, 준우승 2회를 포함, 총 12차례 ‘톱10(Top-10)’에 진입하며 투어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선수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기복 없는 플레이로 시즌 내내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방 선수는 현재 세계랭킹 50위권에 진입, 내년 시즌 5대 메이저 대회 출전권을 확보하며 세계 무대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방 선수의 이번 후원은 고향인 평택을 향한 각별한 애정에서 비롯됐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기부금을 전달해 온 방 선수는 소외된 이웃의 실질적인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지역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4일 프로골퍼 방신실 선수를 ‘평택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방신실 선수는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여자 골프 국가대표로 활약한 뒤 2022년 KLPGA에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방신실 선수는 특유의 장타력을 바탕으로 과감하고 역동적인 플레이가 특징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탄탄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평택 출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나눔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방신실 선수는 향후 평택시 홍보대사로서 평택시의 다양한 정책과 시정 소식을 널리 알리고 도시의 매력과 가치를 대중에게 전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골프 무대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하고 있는 방신실 선수가 시의 위상과 매력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한다”며 “시도 시민들과 함께 방신실 선수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